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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에 최대 500만원 지원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여건 개선 지원 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이다.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지원금은 내·외부 인테리어개선, CCTV시스템, 무인주문결제시스템, 방역물품지원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가 3명 미만이며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 군에 사업장과 대표자의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2020년 연매출 4억원 이해야 한다.
군은 6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매출액 · 영업기간 ·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지원효과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7월 중 선정하기로 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기간 내 해당 점포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 피해, 경기 둔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경영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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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해 고원시비건립추진위원장, 고원 시인 문학자료 영동군에 기증
안창해 고원시비건립추진위원장, 고원 시인 문학자료 영동군에 기증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안창해 고원시비건립추진위원장이 이 지역 출신의 문인 고원 시인의 육필원고 등 63점을 영동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자료는 육필원고 출간 당시 원본 저서 사진, 노트, 메모수첩, 부조상과 민주화 운동 자료까지 포함된 총 63점에 이른다.
향후 영동문학관의 고원 시인 연구와 지역 문학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고원 시인은 본명은 고성원으로 1925년 학산면 박계리에서 태어나 1952년 3인 시집 '시간표 없는 정거장'으로 등단한 후 60년간 문예활동과 후배양성에 주력했다.
동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퀸메리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아이오와대 영문학석사, 뉴욕대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거쳐 캘리포니아대학교 강단에서 은퇴할 때까지, 그리고 2008년 문학적 생을 마감할 때까지 문학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탐구와 열정을 보여 줬다.
고원 시인은 1986년 '글마루'를 간행해 미주 한인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쳐왔으며 1988년에는 '문학세계'를 창간해 문인들의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인 최초로 한국의 아름다운 현대시를 영문으로 번역해 미국에 소개하기도 하는 등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깊은 뜻을 품었다.
이번에 문학자료를 기증한 안창해 위원장은 현재 타운뉴스 발행인으로 고원 시인의 애제자이다.
고원 시인 생전 시인의 가족들과도 교류해 왔으며 고원 시인의 작품과 정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고향 영동군에 기증을 결정했다.
고원 시인 작고 후에 고원기념사업회에서 송호관광지 내에 시비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는데, 여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안창해 위원장은 박세복 영동군수에게 고원 시인의 육필 원고 등 문학 자료를 전달하며 "한국 현대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고원 시인의 자료를 영동문학관에 기증하게 된 것을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원 시인이 영동문학관을 통해서 더욱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영동군의 문인으로 기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소중하게 관리하고 전시하면서 고원 시인의 문학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창해 위원장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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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애플수박 첫 출하
진천군, 애플수박 첫 출하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일반 수박의 대체과일로 각광받고 있는 애플수박을 출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애플수박은 사과처럼 깎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껍질이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적고 보관이 용이한 친환경 과일로 수분이 많고 아삭한 식감이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첫 출하된 진천군애플수박은 28일 서울 소재 도매시장에서 경매를 마쳤으며 곧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생거진천애플수박작목회는 올해 17농가 8.2ha 규모로 애플수박 등 소과종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오는 6월말까지 약 200톤을 생산해 5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소과종 수박을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기반조성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모종, 하우스 운반구 시설, 포장박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지역에 맞는 소과종 수박재배기술 정립을 통해 소과종 수박이 지역을 대표하는 소득작목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철저한 사업성과 분석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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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은 정확한 진단에서부터…진천군, 코로나19 정밀 진단 나서
예방은 정확한 진단에서부터…진천군, 코로나19 정밀 진단 나서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올해 4월말까지 나타난 318명의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국적, 유형, 검사 건수 등의 발생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며 능동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천군은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총 12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월평균 1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에 들어서는 4개월 만에 197명이 감염돼 월평균 49.3명을 기록했으며 작년 월평균 대비 400% 이상의 증가를 보였다.
지역 요양원, 병원, 공장,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발적 집단감염이 가파른 증가세의 원인이 됐다.
확진자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요양원·병원에서 140명이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절반에 가까운 44.0%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관내거주자 131명, 타시군거주자 40명, 해외입국 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외국인은 전체 확진자의 21%인 68명으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나타났는데 올해 설 명절 이전에 1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확진자가 명절 이후 지역 육가공업체를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 군은 신속히 강화된 진천형 1.5단계 사회적거리두기 명령을 발동하고 지역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군은 외국인 무료 전수검사를 비롯해 고위험시설 종사자의 정기적인 검사, 본인 희망 검사 등을 추진한 결과, 검사 건수가 지난해 월평균 1,263건에서 올해 9,654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관리 정도의 척도가 되는 검사 양성률은 오히려 0.01%에서 0.005%로 반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숨어있는 확진자를 확산이 진행되기 전 미리 찾아낸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군의 노력 덕분에 올 4월까지 49.25명이던 월평균 확진자 발생추이가 5월 한 달 기준 확진자 발생 숫자를 12명으로 낮출 수 있었다.
현재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고위험시설 선제 검사를 지속 운영해 혹시 모를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내고 코로나백신 신속 접종, 사회적거리두기 대군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군민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민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 경각심이 무뎌짐에 따라 월평균 관내 동선 역학조사 대상자가 지난해 월평균 11.5명에서 올해 52.7명으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감염 확산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집단면역을 위한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감염병 조기 종식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과 접촉을 피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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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마을과 함께 크는 증평탐험대’현장교육 실시
농업기술센터, ‘마을과 함께 크는 증평탐험대’현장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증평행복교육지구 방과 후 행복학교‘증평탐험대’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현장교육에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한 마을과 함께 크는 증평탐험대 35명, 장뜰지킴이 4명에게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날 증평탐험대는 농심테마파크 곳곳을 둘러보며 원예터널 내 오디따기, 허브 향 맡기, 유리온실 관람, 수레국화 및 꽃양귀비 밭 산책 등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식물들을 보고 만져보는 생생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마을활동가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도시민 및 청소년들의 농심함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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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성명 발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의회가 28일‘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이 날 성명에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폭력행위”고 규정하고“미얀마 군부는 불법 쿠데타를 비롯한 야만적인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서 “증평군의회는 군부에 의해 강제 해산된 국민통합정부가 미얀마 국민이 인정한 합법적인 정부임을 지지하며 군부의 억압과 압제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강력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낸다”며“미얀마 국민의 실천하는 용기에 엄숙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미얀마의 민주주의 질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며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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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증평군 보훈회관 개관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 보훈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증평군 보훈회관이 문을 열었다.
군은 작년 5월부터 28억원을 들여 부지 575㎡, 연면적 816.78㎡ 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을 새로 지었다.
이 보훈회관에 관내 7개 보훈단체가 입주를 마쳤다.
층별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상담실과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사무실이, 2층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사무실과 교육·행사장소로 활용할 대회의실이 자리했다.
3층에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사무실이 들어섰으며 체력증진과 여가생활을 위한 체력단련실도 마련했다.
기존 보훈회관은 1993년 지어져 노후 되고 협소해 보훈단체 사무실이 분산돼 있었으며 교육·행사 장소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보훈단체의 오랜 염원인 보훈회관 건립을 민선 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이번 개관으로 보훈단체 간 화합과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군은 올해 국가유공자 보훈수당도 인상하는 등 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보훈회관 건립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분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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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이벤트 진행
괴산군 보건소, ‘제76회 구강보건의 날’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괴산군 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괴산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6월 7일~13일까지 7일간 팝업창을 통해 구강보건교육 영상 ‘너만 모르는 칫솔질 방법’을 시청하고 영상 속 숨어있는 5글자를 맞추면 된다.
괴산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정답과 함께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이메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14일 개별적으로 문자 발송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를 칫솔질 방법을 알리고 칫솔질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군민의 구강 관리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보건소는 다음달 28일에 괴산읍 산막이 시장 및 괴산읍 일원에서 치아모형풍선 및 구강관련 캐릭터 등을 이용한 건강증진 홍보차량 순회 및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치아 건강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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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 구성 및 안전교육 실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월31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중점 운영기간’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괴산소방서에서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한 기초수영법 익수자 구조법 응급처치요령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요원으로서의 대응능력을 높였다.
군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TF팀을 구성해 물놀이 비상근무 및 24시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도 물놀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관내 10개소에 고정 배치돼 물놀이 계도 및 안전사고 예찰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괴산군 재난안전 네트워크인 괴산경찰서를 비롯해 괴산소방서 괴산자율방재단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물놀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순찰 및 계도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초 물놀이 안전시설 일제조사를 마친 군은 사업비 1500만원을 들여 ‘물놀이 위험안내 표지판, 안전로프, 구명조끼등 물놀이 관련 시설을 설치했으며 지속적으로 안전시설을 보수·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건강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피서객들도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기상정보 파악 등을 통해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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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조사료 생산 확대 추진
괴산군, 조사료 생산 확대 추진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들녘에서는 사료작물 수확이 한창이다.
가축의 먹이로 이용되는 조사료 재배는 축산 농가 가축의 분뇨를 퇴비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토양 내 유기물의 유실 방지 등 지력 회복에 도움을 줘 자연순환형 농업 모델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군은 원활한 사료작물 수급을 위해 2019년 472㏊에서 2023년 531㏊를 목표로 재배 면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괴산군에는 약 2만여두의 한육우와 젖소가 사육되고 있어 연간 6만톤 이상의 사료가 필요하며 국내산 조사료의 이용 확대를 위해서도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는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2021년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에 17억원을 투입해 조사료 생산용 기계 장비, 종자 구입비 및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친환경한우리영농조합법인, 군자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 푸른들영농조합법인, 삼방친환경한우영농조합법인을 필두로 권역별 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료작물 재배·수확에 적극 지원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이용율을 더욱 증가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노동력 부담을 덜고 양질의 조사료 공급을 통해 우수 축산물 괴산한우 육성은 물론 자연순환 농업을 통한 유기농 괴산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