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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송학면 진입 관문도로 신규 개통
제천시, 송학면 진입 관문도로 신규 개통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2018년부터 추진한 송학교차로-시곡교 간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3일부터 개통 한다.
현재 이용하던 송학면 진입로는 국도38호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며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어 대형차량 통행 시 교통사고 우려가 높고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까 지역주민들은 노심초사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한 구간이다.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한 이번 도로공사는 2008년 10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2018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지난 5월까지 공사를 추진했으며 송학면뿐만 아니라 강원도 영월군 주민들도 이용하는 도로로써 지역주민의 교통 편리와 원활한 물류수송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감내하며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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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모내기 한창
제천시,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 모내기 한창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리시설인 의림지의 농업용수를 몽리 지역으로 하는 의림지뜰에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 친환경 벼 모내기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의림지뜰 일원의 친환경 영농법인에서 재배한 친환경 못자리를 이용해 오는 6일까지 총 110ha의 면적에 친환경 벼를 심을 예정이다.
110ha 전역에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벼 재배를 기본으로 메기, 오리, 미꾸라지를 활용한 시범필지도 조성한다.
특히 지난달 31일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의림지뜰 모내기 현장에 방문해 모내기를 진행하는 법인을 격려하며 의림지뜰 친환경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천 시장은 “친환경 농업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환경보전 및 농산물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재 우리 뿐 아니라 미래의 후손을 위하는 농업”이라며 “시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행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의림지뜰 친환경단지 조성에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는 2019년 32ha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의림지뜰 전역을 친환경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친환경 영농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유채꽃길과 대형 소그림 팜아트 조성, 친환경일꾼 방사체험과 함께, 하반기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친환경농업 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친환경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줄줄이 계획하고 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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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혹서기 대비 축사관리 철저히’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가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종별 농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기온은 6월 21.6℃, 7월 24.4.℃로 2021년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름철 폭염은 특히 가축의 생산성과 직결됨에 따라 폭염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대비한 축종별 철저한 사양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한·육우의 경우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음수급이기의 주기적 청소,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 소의 목에 찬물을 뿌려주고 소화되기 쉬운 양질조사료 급여 및 비타민과 광물질 첨가제를 사료에 보충·혼합해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젖소의 경우 산유량을 위해 그늘막과 환기팬이나 스프링클러 등 증발장치를 설치한 후 영양 및 번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지방사료 첨가, 미분해성단백질 사료 추가, 번식률 저하예방을 위한 비타민A 첨가, 나이아신 공급과 산유량 감소 방지를 위한 증조를 첨가해 급여한다.
특히 더위에 약한 돼지의 경우 축사의 단열 및 환기를 통해 적정 온·습도 관리가 필요하고 신선하고 기호성 높은 사료공급 및 에너지사료 첨가, 충분한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밀사방지 및 암·수별, 체중별 분리사육이 필요하다.
닭·오리의 경우 또한 폭염에 취약한 가축이기에 축사의 차광망 설치 등 단열처리를 통해 온도상승을 막고 무더운 한낮에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복사열이 전도되지 않도록 하고 환풍기 및 안개분무시설을 통해 체감온도를 저하시켜 스트레스를 예방해야 한다.
가금류의 경우 몸 전체가 깃털로 쌓여 있고 땀샘이 발달되지 않아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크다.
이에 단위면적당 사육마리 수를 10~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을 도와주고 충분한 물 공급, 사료섭취량 감소에 대비한 고품질 단백질원 합성아미노산 보충 등 영양소 결핍 예방도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축종별 가축관리 요령을 통해 폭염에 대비해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에서 농장 주변 환경개선과 스트레스 발생 주요인으로 작용하는 과밀사육 금지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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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계층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은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시는 소방시설 구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지원해 화재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450여 가구를 접수받아 순차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550여 가구에 추가 지원 예정이다.
하반기 지원 대상은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에 거주하는 청주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가구 65세 이상 독거노인 세대로 희망자는 이달 25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소방시설 설치는 소방서 협조를 받아 관할 소방서에서 대상가구를 방문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방시설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확보해 화재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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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 모집
청주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감량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 신청가구를 모집한다.
올해 음식물 폐기물 감량포인트제는 2019년까지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중인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대상이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 동일기간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과 비교해 감량률에 따라 인센티브로 종량제 봉투를 차등지급한다.
지급기준은 감량률 5%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3장 감량률 5%이상~10%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5장 감량률 10% 이상~20% 미만 종량제봉투 세대 당 7장 감량률 20% 이상 종량제봉투 세대 당 10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의 풍부화와 식생활의 고급화로 음식물의 낭비요인이 증가하는 만큼 감량포인트제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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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청주시 가족센터 건립’현장 방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모충동 소재 청주시 가족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현장관계자와 철근수급 문제로 공사 중지된 현황을 둘러보고 다양한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공사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부탁했다.
가족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착공해 1층 기초공사 착수 전 관급자재 수급 지연으로 중지됐으나, 시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민간사업 현장 자재를 대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 예정이다.
자재 대체 사용 시 기대효과로는 건립사업 예상기간 내 원활한 추진, 용역비 상승요인 차단 등 예산 절감, 소비 투자제고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실무자 협의를 추진해 자재 적기 수급으로 장기적 공기 지연 사태에 대응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 중지를 해제해 시민서비스 제공 플랫폼 건축에 철저를 기해 명품 공공건축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가족센터는 연면적 3718㎡, 지상 4층 규모로 청주시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삶 지원과 사회적 차별해소 및 가족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건립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외국인지원상담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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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마철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 대책 추진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장마철을 앞두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차단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집중 호우 시 많은 비로 산간지역 인근 양돈농장에 오염원이 빗물을 통해 유입될 수 있고 장마철 이후 무더위가 찾아올 경우 곤충 등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져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음성군은 현재까지 양돈 농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없지만, 경기·강원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내 양돈농장 38호를 대상으로 농장 주변 우수로 설치와 외부 울타리 보강을 점검했으며 비가 그친 후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가축의 음용수를 상수도로 대체하거나 지하수를 소독해 사용할 것을 농가에 홍보했다.
또한, 관내 양돈 농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을 지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소독약품 1640kg과 생석회 1500포, 멧돼지 기피제 400포를 농가에 배부했다.
장마철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멧돼지 기피제 323포와 생석회 1080포를 방역취약 농가에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며 기존 가금농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던 공동방제단 3개 팀을 양돈농장 주변으로 집중 투입해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군은 충북 북부권역 ASF 위험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므로 돼지 이동 시 사전 신고와 검사 강화에 대한 양돈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차량 진입제한 시설과 강화된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신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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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군정 주요업무평가 성과지표 컨설팅 성료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 동안 각 부서별 2021년 주요업무평가 성과지표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주요시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성과 지향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매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9개 부서를 대상으로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5개 전략, 25개 과제에 대해 189개 성과지표를 수립했으며 3일간 지표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토대로 지표담당 부서와 전문평가연구기관과의 1:1 면담을 통해 부서의 핵심 업무와 군정 성과목표의 연계, 성과지표 산식과 이행과제의 품질 수준을 제고하는 등 성과지표의 고도화를 위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각 부서의 1년간 성과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환류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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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소이면 중동리 보건진료소 개소로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음성군, 소이면 중동리 보건진료소 개소로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보건의료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중동보건진료소 신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조병옥 음성군수와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소이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동보건진료소는 연면적 265㎡, 지상 1층 규모로 국도비 2억 4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 6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에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했다.
이후 지난 3월에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이용편의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고 진료소 운영에 필요한 각종 의료기기와 집기류, 의약품 등을 구비하고 6월 1일 문을 열었다.
건물 내부에는 진료실과 처치실, 건강증진실,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관할지역인 중동·갑산·봉전리 주민에 대한 진료와 함께 보건교육, 상담, 치매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중동보건진료소 개소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더 가까이서 돌볼 수 있게 됐다”며 “언제든지 내 집처럼 편안히 방문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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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식도락 여행 가이드 ‘단양 맛지도’ 제작 추진
단양군, 식도락 여행 가이드 ‘단양 맛지도’ 제작 추진
[세종타임즈] 관광1번지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식도락여행으로 단양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단양 ‘맛지도’ 제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맛지도 제작은 단양군관광협의회가 맡아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양군지부를 통해 희망하는 요식업체를 모집할 예정으로 이달 30일까지 지도 제작을 위한 제반사항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군은 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맛지도 6만부를 제작해 군 주요 관광지 및 안내소, 인근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통해 배부했다.
2020년 처음 제작된 단양 ‘맛지도’에는 관내 지역별·메뉴별 총 68개 업체의 정보가 수록됐다.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