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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로 어르신 일상회복 지원 앞장
옥천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로 어르신 일상회복 지원 앞장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과 고령층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잠정 중단되었던 경로당 프로그램을 6월 1일부터 재개 했다.
군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5월 31일 결정한‘고령층 문화·복지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노인의 고립, 우울 등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운영 취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중단되었던 대한노인회 9988행복 나누미 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백세운동, 옥천군체육회 어르신 생활체육,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방접종증명서 확인을 통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1차 또는 2차 예방 접종자에 한해서 시행한다.
또한 외부강사의 경우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2주 이내 PCR 음성확인서가 제출된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안전성을 강화시켰으며군은 2차 접종자에 한해서 식사 허용 위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접종자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시간 변경 고려하는 등 에 안전한 경로당 운영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지승 주민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경로당 운영이 제한적인만큼 이용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도 누적됐다”며“ 이번 프로그램 활성화가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로당 운영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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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계담서원, 제29기 교양대학 졸업식 개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절, 지역문화, 고유생활풍습 인성교육의 요람인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 졸업식이 2일 감물면 이담리에 위치한 계담서원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나용찬 계담서원 원장, 안대식 계담서원 학장, 졸업생 22명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92년 처음 문을 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은 농한기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고 있으나, 금년에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영향으로 1~2월은 휴강해 6월까지 연장 운영됐다.
이번에 졸업하는 제29기 교양대학 학생들은 지난 6개월간 이론 및 현장교육을 통해 교양한문, 사자성어, 대학, 명심보감, 전통예절, 관혼상제, 시제축문, 홀기, 역사 및 지역문화, 서예, 고전, 일반상식 등 다양한 과목을 공부했다.
졸업생 대표 박웅희씨는 “배움에 있어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 같다”며 “지난 6개월의 교육기간은 저에게 있어 삶의 열정과 젊음을 되찾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계담서원은 1824년에 계담마을 뒷산에 창건됐으며 1865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가 1990년에 순흥안씨 양도공파 종회 안동준 회장의 노력으로 복원이 추진됐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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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데이 맞아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일 유기데이를 맞아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에 위치한 괴산순정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활동을 벌였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기데이의 취지를 살리고 2022년에 열리는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기데이는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전국친환경농업인단체에서 2006년부터 매년 6월 2일을 ‘유기데이’로 지정하고 친환경농산물을 홍보하는 날이다.
이날 최낙현 부군수와 유기농정책과 직원 5명은 괴산순정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하고 매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엑스포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
최낙현 부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통해 유기농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엑스포 개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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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생활체육공원,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일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서 청안생활체육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의 청안체육공원은 지난 2000년 주민 체육시설로 활용될 목적으로 조성됐으나, 시설이 노후함에 따라 이용이 저조하고 주변 미관을 해쳐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개선공사에 4억원을 투입해 공원 내 연못을 복원하고 다양한 수목, 휴게 그늘막, 야외운동기구, 의자 등을 설치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교목과 관목류, 초화류 6650여주가 식재돼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주민정서 함양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과 체육활동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 지역 주민은 “그동안 오래되고 주변이 펜스로 막혀 있어 답답했는데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화돼 기분이 좋다”며 “자그마한 공원이지만 쉬러 올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주민들의 쉼터와 휴식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차고 산뜻하게 공원조성을 한 만큼 많은 주민 분들이 찾아주시고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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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신가요?’캠페인 추진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슬로건으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온라인 밴드를 이용해 올바른 칫솔질 동영상 및 구강관리 방법 등을 게시하고 구강보건 관련 4행시 짓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보건소에 내소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33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네이버밴드 앱을 설치하고 “보은군보건소와 함께하는 D에서 S로” 밴드 검색 후 가입 및 참여하면 된다.
이영순 소장은“주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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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낙농영농조합은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최상국 회장은“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울수록 나눔을 통해 함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경주김씨공직자친목회도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상혁 이사장은 “보은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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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 생산적 일손봉사로 일손 부족 농가 힘보태
진천군새마을회, 생산적 일손봉사로 일손 부족 농가 힘보태
[세종타임즈] 진천군새마을회는 생산적 일손 봉사로 바쁜 농번기에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역 7개 읍면 새마을가족들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74회에 걸쳐 530여명의 인원이 관내 농가와 기업을 방문해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비닐하우스 수박심기 포도 순치기 고사리 채취 멜론 순치기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식품 기업을 방문해 채소 손질, 포장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 회장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기업에 힘을 보탤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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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축소 개최
진천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축소 개최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오는 6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축소 개최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초대해 진행한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곡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손 소독 자가점검표 작성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훈가족 여러분께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행사참석은 자제해 달라”며 “각 가정에서 조기게양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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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1 진천의 책’ 선정
진천군, ‘2021 진천의 책’ 선정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2021 진천의 책’ 3권을 선정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진천의 책’사업은 올해로 4년째 진행 중이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독서문화진흥 운동이다.
올해의 진천의 책으로 일반부문은 김헌 작가의 ‘천년의 수업’, 청소년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아동부문은 우성희 작가의 ‘기다려, 오백원’이 각각 선정됐다.
진천의 책은 지난 2월 군민들이 추천한 도서 145권을 대상으로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도서 선정,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와 온⋅오프라인 주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결정됐다.
‘천년의 수업’은 문명의 근원 그리스 로마에서 찾은 위대한 질문과 응답을 통해 인생의 지혜와 통찰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일제강점기에 각자의 사정으로 하와이에서 살게 된 세여자의 인생 여정을 다뤘다.
‘기다려, 오백원’은 상처를 보듬어주는 가슴 따뜻한 4가지의 동화가 담긴 책이다.
군은 진천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천의 책은 3일부터 진천군립도서관,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 광혜원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독서릴레이 신청 후 읽을 수 있으며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독서를 통한 마음이 풍성한 진천군을 조성하기 위해 진천의 책 알리기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번에 선정한 진천의 책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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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기대‘장밋빛’
진천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기대‘장밋빛’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올해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의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일 군에 따르면 5월말 기준 올해 투자유치 금액은 총 8천 207억원으로 목표 금액인 1조 4천억원 중 58.6%를 달성했다.
특히 2021년 상반기를 1개월 앞두고 대규모 투자유치가 다수 계획돼 있어 오는 6월 안에 목표액 1조 4천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예정된 투자유치가 완료될 경우 6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은 물론 올해 포함 최근 6년 투자유치 목표액인 7조 7천 550억원보다 1조원 이상을 상회하는 8조 8천 296억원을 기록해 진천군이 충북경제 발전 지도의 중심에 서 있음을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여건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성장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투자유치-일자리 증가-인구증가-정주여건 확충으로 이어지는 진천군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실제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진천군의 고용률은 69.4%로 최근 4년간 충북도내 1위를 기록 중이며 취업자수도 같은 기간 9800명이 늘어 증가율 22.9%를 기록, 비수도권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인적자원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경제활동 참가율도 71.8%를 기록하며 경제활동인구 5만명 이상 시군 중 2위를 달리고 있다.
지역 발전의 척도인 인구 역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진천군은 비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82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군 역대 최대 상주인구인 88,782명을 경신한데 이어 9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더욱이 지난 4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진천군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반영되면서 투자 확대의 기대감이 매우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 발표 당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언급하는 등 진천군의 대도시권 편입을 짐작케 하고 있어 대규모의 경제,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송기섭 군수는 “올해 진천군 투자유치 목표액의 상향 조정 여부가 검토될 정도로 투자유치가 잘 이뤄지고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투자유치의 결과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생산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나 우량기업이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등 내실 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