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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미용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21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올해 7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이용업과 미용업 786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은 직접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에 따라 영업소 준수사항, 시설, 설비기준 등을 확인하는 현장평가를 진행하며 평가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비스 평가 분야는 절대평가로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분야 40여 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녹색 등급 업소는 시 홈페이지 게시 및 전국 시군구에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최고점을 받은 업소 10%에 대해서는 업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백색 등급 업소는 현지 지도와 위생 수준 개선 등 관리를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평가와 함께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 지도할 예정이다”며 “이번 평가에 업주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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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제31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신라시대 명필 김생선생의 예혼을 추모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31회 김생 전국 휘호 대회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모전으로 변경 개최된다.
충주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원서교부 및 사전접수가 이뤄진다.
대회는 휘호 대회의 특성을 살리고자 사전 접수된 이들에게 주최 측의 직인이 날인된 화선지 3매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이 중 1매만 접수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품접수는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8월 3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분이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상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5명, 특선 등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충주시장 상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상장과 총 시상금 420만원이 주어진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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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 변경 시행
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 변경 시행
[세종타임즈] 올해 적극적인 방제 대책을 운영해 과수화상병에 대응해가고 있는 충주시가 사전방제의 효율성 높이기에 나선다.
충주시는 지난 1일부터 기존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더욱 체계적, 효과적으로 변경해 적극적으로 과수화상병에 대응하고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일부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충주시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작년 192.1ha에서 금년 62.1ha로 작년 대비 1/3 미만으로 감소했다.
시는 주요 감소 요인 중 하나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추진한 행정명령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더욱 효과적인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해 일부 내용을 변경하기로 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제5항의 과수 주요 농작업 신고 삭제 사과·배 재배 농가 과원 현황 신고 의무화 추가 과수화상병 약제 방제 이행 의무화 추가 등이다.
행정명령 변경에 따라 사과·배 농가는 매년 1월 과원 지번, 면적, 품종, 재배주수, 수령 등 과원 현황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에 신고함으로써, 사전 작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살포가 의무화돼 화상병 예방에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전방제 조치 이행 행정명령 시행 후 현장에서 청취한 여러 애로사항, 사전방제 효과, 관리 효율 등을 고려해 내용을 일부 변경했다”며 “변경된 행정명령도 이전처럼 잘 이행해주신다면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확실히 방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정명령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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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5년 연속 환경분야 분석능력 ‘국제공인인증’ 받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협회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는 ‘2021년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5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받아 최우수연구실로 평가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미국 ERA에서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의 환경 분야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평가하는 국제 공인인증 프로그램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분야 20개 항목 먹는물분야 17개 항목 등 올해 총 37개 항목에 참가해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
임종헌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앞으로도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최우수로 유지하기 위해 국제 검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측정분석기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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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장마철 대비 농작물과 시설물 사전점검 당부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장마 전 집중호우와 강풍에 의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39년 만에 가장 늦은 장마로 7월 3일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해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7월 3일 오후부터 충청도로 확대할 전망이다.
장마철은 많은 비가 오기 때문에 농경지 배수로를 정비하고 농작물이나 시설물이 물에 잠겼을 때의 대처요령을 알아둬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먼저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하지 않도록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혹여 벼가 물에 잠겼을 때는 벼의 잎끝만이라도 물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조치하고 물이 빠진 뒤 새 물로 걸러대기를 해 뿌리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
밭작물이나 원예작물은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이랑을 높여 주는 것이 좋다.
노지 재배 작물의 경우 강풍에 의한 쓰러짐 피해를 막기 위해 줄 받침대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집중호우로 겉흙이 씻겨 내려가 뿌리가 땅 위로 나왔을 때는 신속히 흙으로 덮어주고 작물을 바르게 세워야 한다.
과수는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경사지 과원은 짚, 산야초, 비닐 등으로 덮어 토양유실을 막아준다.
방조망이나 구조물이 있는 과원은 바람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시설하우스는 내부에 빗물이 들어와 농작물이 침수하지 않도록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돌풍에 대비해 하우스 고정끈을 설치하고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킨 뒤 시설 내부 파이프를 보강하거나 지지대를 설치해 보완해야 한다.
최재선 충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점점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농작물과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장마기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에도 각별히 주의해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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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옥천군 선정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옥천군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합계출산율 0.84명의 초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저출산 정책을 수립하고 저출산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각 시·도별 사전심사를 통해 올라온 17개 사업 중에서 민간 전문가의 서면,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옥천군을 포함한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옥천군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청성면 내 유휴 건물을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로 새단장한다.
총 사업비 6억원 옥천군은 그동안 돌봄 시설이 없고 청성초등학교 폐교 위기 등으로 출산·보육 관련 기반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청성 어린이 행복센터’는 출산과 보육에 관한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학교 밖 돌봄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동경 충청북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옥천군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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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활기업 활성화 공로 감사패 받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일 한국자활기업협회로부터 자활기업 활성화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기간에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2일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자활기업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박기문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단체 부분은 청주시, 광주광역자활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본부 등 3개 단체 개인 부분은 9명이 수상했다.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청주시가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자활사업에 사업비 총 80억을 투입했다.
특히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자활기업 한시적 전문가 인건비, 파견 참여자 한시적 인건비, 사업자금 대여 등의 예산을 지원해 근로빈곤층 일자리 확대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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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관련 유흥주점 재산세 감면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코로나19 관련 유흥주점 재산세 감면을 실시한다.
지난 30일 시의회 정례회에서 유흥주점의 재산세 중과세율을 일반과세 수준으로 감면하는 내용의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됐다.
지난 5월 21일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세특례제도과 기준에 준하고 중과세 대상인 유흥주점 등이 집합 제한 또는 금지대상에 해당돼 영업이 금지되는 경우 조례 또는 의회의결로 재산세 중과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지원해 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청주시는 코로나19 관련 장기간 영업금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에 대해 재산세 중과부담 완화 지원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
재산세 감면 동의안은 올해 재산세만 건축물은 0.25% 일반세율이 적용되며 토지분은 중과세율 4%로 부과한 세액의 90%를 감면해준다.
현행 재산세 중과세가 적용되는 유흥주점 등의 세율은 건축물과 토지 모두 4%이며 올해 중과세 감면 대상은 260여개 업소에 감면 금액 14억원정도다.
지난 5월 31일 각 구청 세무과에서 유흥주점 일제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근거로 별도 감면신청 없이 7월분 건축물 재산세와 9월분 토지분 재산세에 대해 직권으로 감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영업금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 등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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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이스팩 재사용사업 확대 시행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아이스팩 재사용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구별로 2곳씩 총 8곳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했지만 시민들의 확대 설치 요구로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 지역에 설치하게 됐다.
또한 시민들의 배출 동기를 높이기 위해 종량제봉투[구형]를 인센티브로 활용해 아이스팩 2kg 배출 시 5L 종량제봉투 1장, 15kg 배출 시 50L 종량제봉투 1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량 배출보다 다량 배출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용 종량제봉투 용량이 더 큰 것은 공동주택의 아이스팩 배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배출 가능한 아이스팩은 가장 많이 쓰이는 중간 크기의 깨끗한 아이스팩이다.
물성분 아이스팩과 종이 포장재 아이스팩은 수거 대상이 아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세척·소독 후 전통시장과 사용희망 업체에 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분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대돼 43개 전 읍·면·동에 수거함을 설치하게 됐다”며“많은 시민 분들께서 참여해 환경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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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 시연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이 2일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동부소방서 시연 현장을 방문했다.
도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와 동부소방서 충북경찰청 교통정보센터의 협조를 받아 시민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출동 훈련과 연계해 청주시에서 고도화한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체험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는 긴급차량에게 교차로 녹색 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2017년 청주시에 긴급차량 우선신호도입 후 긴급차량 출동시간이 51% 단축됐다.
출동차량 교통사고도 50% 감소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골든타임 확보에 일조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5월 청주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우선신호시스템을 개선했다.
그간 교통정보센터와 소방차간 무전교신을 통해 신호를 열어주던 방식에서 긴급출동차량에 GPS가 장착된 태블릿 PC를 활용 긴급차의 운행경로를 실시간 파악해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부여하는 기술을 개발해 긴급차량 출동에 편리와 신뢰성을 확보하는 등 우선신호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날 한 시장은 긴급훈련차량에 직접 승차해 동부소방서에서 성모병원 사거리까지 가는 출동 경로를 직접 체험하고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출동 과정을 점검했다.
한 시장은 “교차로의 신호를 기다림 없이 한 번에 통과함에 따라 응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이 긴급상황에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