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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8대 안창복 음성부군수 취임
음성군, 제28대 안창복 음성부군수 취임
[세종타임즈] 안창복 충청북도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이 오는 7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제28대 음성군 부군수에 취임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창복 신임 부군수의 뜻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은 개최하지 않고 7월 직원조회에서 인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안창복 신임 부군수는 지난 1992년 9급 공채로 청원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6년 충북도청으로 전입해 총무과, 문화예술과, 기획관리실, 경제과 등 주요 요직을 거쳐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청주청원통합추진지원단, 감사관, 정책기획관, 농업정책과 등을 거쳐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도립대학 사무국장, 청년정책담당관, 예산담당관을 역임하고 이번 7월 1일 제28대 음성군 부군수로 부임하게 됐다.
안창복 부군수는 기획력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행정가로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안목과 추진력이 높아 향후 음성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창복 부군수는 “그동안 이룬 음성군정의 성과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조병옥 군수님을 도와 음성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창복 신임 부군수의 뜻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은 개최하지 않고 7월 직원조회에서 인사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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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선7기 3년 “도시 대변혁의 시작 음성시 건설 주춧돌 놓다”
음성군, 민선7기 3년 “도시 대변혁의 시작 음성시 건설 주춧돌 놓다”
[세종타임즈] 음성군 민선7기 지난 3년은 투자최적지 입증으로 신경제도시로의 부상, 정주여건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살고 싶은 도시경쟁력 강화, 균형잡힌 도시개발, 100년 번영을 이끌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지속적인 번영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준비한 스마트한 군정을 이끌었다.
조병옥 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3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7기 3년의 성과를 설명하고 남은 1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3년은, 지속적인 경기불황, 감염병의 장기화, 재난재해 등 군정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군민 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도시 대변혁의 기틀을 세우고 2030 음성시 건설의 주춧돌을 놓은 시기”고 말했다.
전국최초 종합병원급 국립소방병원 유치를 시작으로 장기간 지지부진했던 상우·용산산단, 대소 삼정지구 등 3개의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착수해 군민의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또한 전국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GRDP 8조1천7백억원으로 도내 2위, 15세~64세 고용률 도내 2위, 청년고용률 도내1위·전국6위를 차지하고 산업단지 등 투자기반 강화로 투자유치액 7조 4천억원으로 3년만에 민선7기 목표액을 108% 초과 달성했다.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고품격 정주기반 조성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직접 중앙부처, 국회 등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으로 공모사업과 정부예산을 대거 확보해 매년 최대의 재정규모를 경신하고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했다 산업분야는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등 4개 지구가 지정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역특화산업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지역전략산업인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과 공공기관, 민간자본을 유치를 통한 신산업 인프라 조성을 추진했으며 특히 수소가스안전체험관, 수소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등 핵심기관을 유치해 국내 최대 수소기반 에너지 안전·교육·표준화 특화지구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혁신적 주거기반 마련과 교육·문화·체육 등 생활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저발전지역인 소이·원남·생극에 대한 전략사업 발굴과 구도심 지역의 도시재생,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시 재구조화를 통한 모두가 잘사는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지난 2월 지역화폐인 음성페이를 발행해 6월 기준 누적 발행액 653억원 돌파하고 서민경제 기반인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농산물 브랜드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로 판로개척 및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설치·운영함에 따라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농가 부담을 덜어드렸다.
제2 노인복지관 본격 착수, 어르신 생활민원 콜센터 운영 등 노인 삶의 질 향상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야간돌봄이 시설 등 여성·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감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원혁신을 통해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우리군 행정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미래 음성시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교복구입비, 무상급식비 맞춤형 교육 등 음성형 교육지원책을 정립하고 충북혁신도시에 고등학교 신설을 확정지었으며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 맹동·삼성도서관 개관 등 배움의 기회와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음성군 축제를 혁신적으로 통합·조정해 품바축제, 설성문화제, 음성명작페스티벌 3대 축제로 재정립하고 차별화를 통해 대한민국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 및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집단면역체계 구축을 위한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백신 접종률 충북 1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고 60세~74세 백신 접종률 또한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아 모범 지자체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해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시 조기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피해복구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폴랫폼 등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과 재해위험요소 사전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으로 군민안전 체감도는 높아지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7기 4년차는 마지막 해가 아니라 임기 1년의 새로운 취임이라는 각오와 자세를 가지고 군정을 펼칠 계획”이라며 “남은 1년은 그동안 착실히 준비해온 핵심사업이 구체적이고 확실한 성과로 군민신뢰를 지키고 새로운 음성시 건설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민선7기 비전을 완벽히 완성하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핵심사업으로는 유입인구 정착화 및 주거 수요에 대응한 과감한 도시개발, 산업단지 공동주택, 행복주택 공급,투자기반 확충과 균형발전 음성 실현,군민 삶을 풍요롭게 해줄 교육·문화·체육·관광 등 인프라 조성 가시화,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선제적 재해예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 조성에 전력 ,친환경, 브랜드화, 판로 개척 등 농축산업 체질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 및 잘사는 농촌 실현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앞서가는 교육환경 구축 및 군민의 다양한 배움욕구 충족을 위한 평생교육 여건 조성이다.
특히 민선7기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주택공급, 생활인프라 등 정주기반 확충은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과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100년의 번영을 책임질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집중 육성해 뉴노멀 시대의 첨단산업 거점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기성장을 견인하는 등 음성시 건설의 기반 구축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중심, 新경제 핵심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민선7기가 미래를 위해 착실히 심어놓은 씨앗들은 향후 음성군의 눈부신 발전과 변혁의 모습으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하다”고 밝히며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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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심권 게스트하우스 휴家&카페 개관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30일 도심권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4곳 중 마지막을 장식할 도심권 게스트하우스 휴家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장 및 시의원, 박성원, 전원표 충북도의원, 시 관계자 및 주요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국회 회의 관계로 축하메시지로 대신했다.
게스트하우스 휴家는 1층에는 지역주민과 숙박이용객을 위한 카페 및 인포메이션이 마련됐으며 2층과 3층에는 총 11실 53명의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실이 갖춰져 있고 객실은 2인실, 3인실, 4인실, 6인실, 8인실, 12인실 총 6가지로 구분돼 있다.
게스트하우스 휴家의 특징으로는 1층 입구부터 옥상정원까지 자연을 빼곡히 담아 제천시 자연치유도시 컨셉에 맞게 숲에 둘러쌓인 듯한 조경으로 ‘휴가’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 했다.
편의시설로는 3층 야외바비큐장을 설치하고 화장실, 샤워시설이 각 실마다 갖춰져 있어 방문객의 불편함을 줄였다.
또한 의림지와 시내 달빛정원 등이 차량으로 10분 안쪽의 거리에 있어 시내와 관광지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게스트하우스 운영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대학생들의 실증 체험과 청년고용으로 제천시 청년층의 일자리 마련과 더불어 도심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천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의 신호탄이 되는 4곳의 게스트하우스가 휴家를 끝으로 모두 운영이 시작 됐고 이전 3곳의 게스트 하우스 또한 운영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천의 여러 관광지를 즐기고 돌아와 문화의거리 달빛정원 등 도심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머무는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게스트하우스를 지난 3월 엽연초하우스, 영천동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 목화장 게스트하우스 3곳을 개관한 바 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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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엔바이오니아·㈜세프라텍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30일 제천시청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첨단소재 전문 기업인 ㈜엔바이오니아 및 그 자회사인 ㈜세프라텍과 제천 공장 증설과 제천 제3산업단지에의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한정철 ㈜엔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염충균 ㈜세프라텍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와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엔바이오니아는 2001년 설립되어 고유의 습식 제조공정을 이용한 양전하부가 첨단 필터 여과지 등을 개발·생산 하고 있는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특히 지난 2011년 제천 제2바이오밸리에 제천 공장을 설립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올 해 4월에는 혁신성과 높은 성장 잠재력으로 지역 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우량기업이다.
㈜세프라텍은 ㈜엔바이오니아의 자회사로서 지난 2006년 설립된 이래로 약 15년간 기체분리막 등의 멤브레인과 그 모듈 및 제조설비의 제작은 물론 분리막 공정과 시스템 장치 등을 연구개발·제작하는 첨단분리막 전문기업이다.
최근 세프라텍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싱가폴, 독일 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협력 문의를 받고 있다.
㈜엔바이오니아는 2024년까지 제천 제2바이오밸리내 제천 공장에 약 300억원 정도 규모의 증설 및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 조성중인 제천 제3산업단지에도 부지를 확보해 2026년까지 신규 공장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세프라텍 또한 2026년까지 제천 제3산업단지에 건축 연면적 2,600㎡의 연구 및 생산시설을 구축해 멤브레인 컨택터·투과증발 기술이 적용된 분리막 및 모듈을 생산할 계획으로 양 사의 투자로 향후 지역내 약 1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엔바이오니아 한정철 대표는 “제천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그동안 충북도와 제천시에서 보여준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제천 공장을 원활하게 운영해 온 점, 그리고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에 공장 증설과 제3산단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제천시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세프라텍 염충균 대표는 “제천은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대전과 비교적 가깝고 편리한 교통망으로 전국 단위 사업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모회사인 ㈜엔바이오니아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크게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두루 고려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엔바이오니아와 함께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시장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엔바이오니아와 ㈜세프라텍 같은 강소·우량기업이 제천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천에 큰 투자를 하게 되는 만큼 지역과 상생 발전 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천 제3산업단지는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 인프라에 비해 분양단가가 수도권 인접 지역 중 가장 저렴한 편이며 다수의 기업이 투자를 협의 중으로 7월중 또 다른 투자협약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하며 “완판이 되기 전에 투자의향 기업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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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천아트 민화 교육’ 성료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천아트 민화 교육’ 성료
[세종타임즈]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전통문화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농촌생활의 활력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실시한 천아트 민화 교육이 성료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주요 프로그램은 티슈케이스에 목련 그리기, 인형 옷에 수선화 그리기, 미니버선에 구절초 그리기, 바란스에 초충도 그리기로 총 4가지의 다양한 소품에 다채로운 그림을 완성하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애선 회장은“회원들이 원하는 교육 주제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예쁜 색채의 작품들을 완성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홍은표 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따라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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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준공
보은군,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준공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속리산 말티재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속리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이 지난 30일 준공식을 갖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은 군이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8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해 금년 6월 준공했다.
모노레일은 총 길이 866M, 최대 경사 30도, 최고 속력 분당 60m, 탑승용 차량 캐빈 20인승 2대로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승강장은 솔향공원 – 목탁봉 – 집라인 출발지 등 3곳에 마련돼 있으며 전 구간을 이동하는 데 약 15분이 소요된다.
이동 중 창밖을 통해 속리산과 구병산 등 천혜의 절경을 눈에 담을 수 있고 높은 경사각 때문에 여느 모노레일과 달리 아찔한 스릴감도 느낄 수 있다.
목탁봉 승강장은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목탁봉 전망대, 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목탁봉에서 차를 즐기며 속리산과 구병산의 풍광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집라인 출발 승강강은 집라인 탑승장과 연결돼 있어 모노레일과 집라인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모노레일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향후 오후 10시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며 아용료는 7000원이다.
모노레일과 연계된 집라인은 모두 8개 코스가 운영 중인데 매주 월요일은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한 사람당 비용은 5만 5000원이다.
단 몸무게가 30kg 이하 이거나 95kg 이상일 경우 이용이 불가하다.
군은 모노레일 준공으로 속리산 말티재를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해 주차난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타워 건립 준비도 한창이다.
주차타워는 말티재와 솔향공원 2곳에 세워지는데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올 가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속리산 말티재는 속리산관문, 말티재 꼬부랑길, 숲체험 휴양마을, 솔향공원, 집라인, 스카이트레일 들어서면서 보은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에만 34만여명이 이곳 말티재를 다녀갔다.
군은 보은 관광의 패러다임을 속리산 법주사에서 말티재로 변화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 온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들이 하나하나 완공돼 운영되면서 인기를 더해가는 있는 가운데 이번 모노레일 준공으로 속리산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여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오랜 기간 계획했던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속리산 천혜의 자연경관 위에 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속리산 관광의 옛 명성을 되찾고 앞으로 속리산 말티재 권역을 볼거리와 체험하고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공간으로 가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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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발전시설 태풍·집중호우 신속대응 비상연락체계 구축 운영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여름철 풍수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시·군, 유관기관, 발전소 관계자와 합동으로 다음달부터 9월까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한다 태풍·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산지 등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의 안전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북부출장소는 6월중 태양광·소수력 등 제천·단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16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으며 다음달부터 9월까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대응체계는 행정지원반, 기술지원반, 현장운영반으로 3개반 25명으로 구성된다.
비상조치, 신속보고 24시간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업, 민원사항 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상호 협력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재난재해 긴급복구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와도 협업체계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전기사업용 발전소 관계자에게 구조물, 배수시설, 절·성토 사면 등의 안전점검 요령 안내와 교육·홍보도 강화한다.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요령 및 사고 사례집 등을 작성해 시·군에 배포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시하는 등 재난재해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확대한다.
나동희 북부출장소장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라 행정기관에서도 꾸준히 관리·점검을 진행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발전사업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히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한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위해 발전사업자와 북부출장소가 신재생에너지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도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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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화장품·뷰티산업 지역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강화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30일 ‘화장품·뷰티 분야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화장품·뷰티 분야의 산학연관 정보교류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올해는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소재 학교 학생들의 취업난 등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도는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맞춤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도는 사전에 관련학교의 2021년 졸업생 취업동향을 파악한 결과, 화장품 기업 취업자 수가 줄고 전공이 아닌 다른 분야의 취업자 수가 늘어나는 미스매치 현상을 확인했는데, 해당 사업은 이러한 관련분야 전공자와 기업 간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고 관련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교생들의 지역 대학 사전 실습, 견학, 체험을 통해 관련대학에 관심 유도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프리칼리지] 대학생들이 화장품 기업에 3개월간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실무·연구인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더불어 2021년 하반기 공모예정인 보건복지부 ‘K-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산학연관 공동의지 당부 등 충북의 화장품 산업육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도 관계자는 “화장품·뷰티분야의 인재양성이야말로 충북도가 그동안 주력으로 육성 중인 화장품 산업의 꽃을 피우는 거름이라 생각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해 충북이 K-뷰티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최초의 ‘K-뷰티 클러스터 대한민국 1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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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진천군·㈜뉴케이지진천물류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3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뉴케이지진천물류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김용식 한국투자증권㈜ 전무, 송세호 뉴케이지㈜ 회장, ㈜뉴케이지진천물류 정동욱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충북도와 진천군은 ㈜뉴케이지진천물류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뉴케이지진천물류는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이번 ㈜뉴케이지진천물류가 들어오게 될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 일원은 당초 신한은행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3,180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약 8.5만㎡의 연수원을 건립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이 지연되며 시간만 흘러가다 결국 2019년 7월 최종 연수원 건립계획이 백지화 됐다.
이후 신한은행이 토지매각 절차에 나섰으며 마침 뉴케이지㈜가 수도권과 가까운 물류센터의 새로운 부지를 찾던 중 현재의 토지를 알게되어 토지매각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게 됐다.
뉴케이지㈜는 이번 사업을 위해 ㈜뉴케이지진천물류 라는 SPC를 구성했으며 SPC구성원중 하나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자본조달을 맡았다.
㈜뉴케이지진천물류는 2024년까지 4,200억원을 투자해 34만㎡의 연면적을 자랑하는 대규모 종합 물류센터를 신축하게 되며 물류센터가 완공된다면 진천초평에 건설중인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센터와 함께 충북이 물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된다.
이시종 도지사는“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옛말처럼 지난일을 잊고 사업을 잘 진행주시길 바란다”며 “대규모 물류센터가 신축되는 만큼 지역 건설업체 참여도 많아져 지역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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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인복지관, 사이언스 시니어 행사 개최
증평군 노인복지관, 사이언스 시니어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증평군 노인복지관은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노인복지관 게이트볼장에서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시니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을 위한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2050 탄소중립 캠페인을 위한 장바구니 배부,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나만의 반려식물 기르기, 기분 UP 네일아트, 노인인권권익증진캠페인, 금주, 금연, 치매검사 등 과학문화 활동과 건강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김용예 증평군 노인복지관장은“이번 행사의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이 어르신들이 과학문화활동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