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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과제발굴 워크숍 개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 발굴 워크숍을 열었다.
군은 지난 달 새로이 출범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참여단은 아산젠더포럼 윤금이 대표와 함께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환경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 4개 분야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시책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은 탄탄한 민·관 파트너십 구축에 있다”며“이번 워크숍에서 발굴되는 신규 사업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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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순 제천‘산아래’대표, 대한민국장류 발효대전 대상 수상
강은순 제천‘산아래’대표, 대한민국장류 발효대전 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제천의 유기농 한식전문점 '산아래' 대표인 강은순 요리연구가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된장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개최한 장류발효대전은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하고 국회와 서울특별시, 서울시의회가 후원하며 전통장류발효식품인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은 물론 전통장을 활용한 응용 장류 장인을 선발하는 국내 유일한 장류 소스 경연대회이다.
이날 강은순 요리연구가는 장류 발효소스 맛집 경연 일반부 단체전에서 수상을 했으며 2014년 충청북도 '밥맛 좋은 집' 선정, 2018·2019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대내외로 인정을 받고 있다.
강은순 대표는 “약초의 고장 제천의 대표약재인 황기를 이용한 우렁쌈장과 된장을 만들어 이번 대회에 출품해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미식도시제천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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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천미니복합타운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매각 진행
제천시, 제천미니복합타운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매각 진행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2월에 분양을 시작해 완판 된 제천미니복합타운 공동주택용지·주거복합용지에 이어 미 분양된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6필지(53,503.2㎡)에 대해 지난 1일 매각 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경기 호조에 따라 미분양용지에 관심이 높아진 지금을 분양 적기로 판단한 시는, 오는 9일 까지 입찰을 진행할 계획으로
유통업무설비시설용지 1필지(신월동 1462번지), 업무복합시설용지 2필지(신월동 1464,1466번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신월동 1477,1478번지)는 경쟁입찰, 유치원 용지 1필지(1471번지)는 추첨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개찰은 오는 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홈페이지 ‘입찰공고’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금번 산업단지 지원시설로 조성한 미니복합타운 잔여용지 공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및 인구유입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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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 개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인구정책에 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 참여를 통한 공감대 확보를 위해 오는 7월 30일까지 ‘영동군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내용은 영동군의 저출산 극복 의지와 이미지를 표현하는 내용 영동군이 결혼 및 양육하기 좋은 도시임을 나타낼 수 있는 내용 결혼·출산을 장려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아이는 기쁨, 행복이라는 감성을 일깨워주는 내용 저출산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이다.
참여대상은 영동군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영동군민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15자 이내의 문구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영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우편접수, 방문접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고 접수된 슬로건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이 저출산 고령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와 가족생활에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 및 공감대 확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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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년 연속 어린이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영동군, 2년 연속 어린이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군립 어린이집이 2년 연속 선정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의료시설, 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시켜 에너지 효율개선 및 에너지 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에 응모하고 꼼꼼히 준비해, 지난해 추풍령어린이집 선정에 이어 올해는 영동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이들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고효율 냉난방 장치 설치, 내외벽 단열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옥상 단열재 방수작업 등 에너지 효율과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총 사업비 3억7천만원 중에 국도비 보조율(80%)로 추풍령어린이집은 7월 준공 예정이며 영동어린이집은 9월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영동어린이집의 경우 내외벽 단열교체로 에너지효율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내외벽 단열교체로 에너지효율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내외부 미관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해 원아들의 안전수준과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딜정책 공모사업으로 친환경에너지 건축물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룬 결실”이라며 “학부모와 아동들에게도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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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속 AI 스피커로 지역 노인 건강과 안전 챙기기
영동군, 코로나19 속 AI 스피커로 지역 노인 건강과 안전 챙기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도내 최초 보급한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가 비대면 인지훈련과 정서케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까지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영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노인 100가정에 보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인지강화 훈련 및 감성 대화 등 정서케어와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아”는 음악 및 라디오 감상, 날씨, 운세 등 기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체조, 복약시간 알림문자,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소식톡톡, 긴급SOS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인지강화를 위한 ‘두뇌톡톡’ 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월2회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두뇌활동을 자극함으로써 치매예방 및 진행속도 지연 등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의 SOS 기능은 위급한 상황에서 노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도입한지 한 달도 안 돼 소중한 생명을 구한데 이어 지난달 중순에도 매곡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 A씨를 구했다.
A씨는 갑작스런 복통과 발열로 매우 위급한 상황에서 “아리아, 살려줘”고 말했으며 긴급 SOS 메시지가 처리돼 119를 통해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충수염으로 자칫하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아리아의 도움으로 큰 고비를 넘겨 현재 무사히 퇴원했다.
최근에도 양강면에 거주하는 B씨도 갑작스런 복통 등의 증세로 긴급조치가 필요한 상태였지만, 아리아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신기술을 접목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스피커의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체적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도 군은 기존 대상자들을 꼼꼼히 관리해 정서케어와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추후 사업성과 효과를 분석해 추가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로 돌봄지원이 어려운 치매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스피커가 일상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억력 유지 및 향상 등의 효과를 주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세심하게 군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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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손미선 작가, ‘추억을 나누는 인형들’전시회 개최
도예가 손미선 작가, ‘추억을 나누는 인형들’전시회 개최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전통문화체험관 1주년 기념행사와 맞물려, 도예가 ‘손미선’씨 개인전 ‘추억을 나누는 인형들 – 나의 살던 고향, 임계리’를 이번 전시회는 2일부터 8일까지 전통문화체험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초등학교 1학년 유년시설 작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고향마을의 풍경과, 고무줄놀이, 구슬치기, 멱감기, 썰매타기 등 작가의 어린시설 소중한 추억을 도자기 인형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손미선 작가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예술단체 및 예술인들의 활발한 예술활동을 위해 옥천군에선 지원하는 ‘충북문화재단 기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 받아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회를 주최한 손미선 작가는 “지금의 세대들에게 저의 어린시설 시간들은 나눌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게 되어 더없이 행복하고 기쁘다”며 “기억을 작품으로 남겨 기록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옥천군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전시회 관람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번 전시회 같은 중소규모의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우리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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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옥천군,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세종타임즈]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5일부터 12일까지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 이수 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농업인의 역량강화 기틀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지식과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현장위생관리, 신제품 개발과정 등 기본 가공 기술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8일까지 주2회 4시간씩 총15회이며 교육자격은 우리지역 농산물을 직접 생산해 주원료로 가공해 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전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해야 수료가 되며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추후, 옥천푸드가공협동조합원 가입 및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되며 신제품 개발 필요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옥천군은 2018년 첫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4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44명이 옥천푸드가공협동조합을 결성했으며 로컬푸드운동의 일환으로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등 옥천푸드사업소에 납품해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옥천푸드거점가공센터는 2020년 11월 3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거점가공센터가 운영된 2019년 7월 이후 현재 110품목을 생산해 2억4천7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가공설비를 구비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이 자유롭게 가공에 참여할 기반 마련해 안전 가공품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로컬푸드사업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가공교육을 실시하겠다”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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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주구역 지정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옥천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하고 금주구역을 5일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금주구역은 어린이공원·어린이놀이시설·어린이집·학교·청소년시설·도시공원 6종 103개소이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이를 어길 경우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장소에서의 주류접근성 규제의 필요 요구도가 높아지는 추세에 따른 선제적 조처이다.
이 조례는 지난 4월 의원발의해 입법예고를 거쳐 6월 17일 공포됐다.
군 관계자는 “공공장소에 대해 금주구역을 지정해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서의 음주로 인한 폐단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현수막 게첨과 읍면 이장회의,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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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정안전부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옥천군, 행정안전부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1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억원 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청성면 행정복지센터 생활관 건물을 어린이 돌봄시설 및 청소년 학습공간으로 리모델링하려는‘청성 어린이 행복센터 조성사업’으로 공모를 신청해 5월 도 자체심사, 6월 행안부 현장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개 지자체가 신청, 최종 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유일하다.
군은 사업비 6억원으로 생활관 1층 어린이 행복센터를 리모델링하고 2층을 증축해 청소년 스터디카페를 조성해 영유아와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1층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돌봄을 위한 공간으로 2층은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상담 등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어린이 및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교육, 자격증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출산부터 돌봄, 자녀 교육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학교 밖 돌봄을 책임지는 거점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성면은 옥천군 9개 읍면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졌으나 인구는 하위 4번째로 급격한 인구감소로 청성초등학교마저 분교 격하가 논의되고 있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나 돌봄센터 등의 보육시설이 없으며 청소년수련관이나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청소년 시설도 전무해 학교가 끝나고 부모의 일과가 끝나는 시간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지역이였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내 면 단위에서 보육시설이 전무했던 청성면에 통합 돌봄센터가 건립됨으로써, 청성면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성면에서는 폐교 위기인 청성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교육이주 주택 제공 및 주거비를 지원해 올해 상반기 4가구 6명의 학생이 전입하는 성과를 달성했고 현재도 경기도 용인, 안산, 오산 등에서 전입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에서도 군비 8천만원을 지원해 빈집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합심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