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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햄지, 브이로그 통해 증평군 관광지 홍보해
인기 유튜버 햄지, 브이로그 통해 증평군 관광지 홍보해
[세종타임즈] 구독자 794만명의 인기 유튜버 햄지가 브이로그를 통해 증평군 관광지를 홍보해 이목을 끌었다.
햄지는 2021 포브스 코리아 선정 파워유튜버 3위에 오를 정도로 영향력 있는 먹방 유튜버다.
햄지는 영상을 통해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브이로그’ 형식을 통해 생생한 증평 관광의 모습을 선보였다.
체험한 관광지는 좌구산 휴양랜드의 숲명상의 집, 줄타기, 맛집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루지, 양떼목장, 수상레저 등이다.
브이로그는 햄지가 운영하는‘집나간 햄지’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이번 홍보는 중부권 관광 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공동사업 중 ‘찾아가는 설명회’사업으로 증평군이 주관해 추진했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사업비 18백만원으로 충청북도와 5개 시·군 자치단체간 부담금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써, 파워 유투버를 섭외해 중부권 시·군 주요 관광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투버 채널에 업로드 한다.
유튜브 구독자 이씨는“햄지님을 따라 증평의 멋과 맛을 싹 훑어보니 나도 가고 싶어졌다”고 말했고 해외 구독자들도 방문 의사를 밝혔다.
또 유튜버 햄지는 브이로그에서“2021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좌구산 자연휴양림‘ 의 ’힐링명상 프로그램‘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의 레저체험 등 모두 재밌고 호강하는 기분이었다”며 증평 관광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과 연계해 증평군 유튜브 채널에서 ‘햄지의 브이로그에서 증평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은 햄지의 브이로그에 출연한 증평맨를 찾아서 댓글로 정답을 맞추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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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찾아가는 부동산 특별조치법 이동상담실’운영
옥천군,‘찾아가는 부동산 특별조치법 이동상담실’운영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고령자 및 원거리 거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찾아가는 부동산특별조치법 상담실’을 운영한다.
군은 민원과장외 3명으로 구성된 자체 상담반 4명을 구성해 7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군청에 방문하지 않고 필요한 토지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상담은 오는 10월 19일 동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월 20일 10월 26일 10월 28일 11월 2일 11월 4일 11월 9일 까지 7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다.
상담내용은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등에 관한 특별조치법’관련 사항과 조상땅찾기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해 군민이 알기 쉽게 진행된다.
앞서 군은 지난 9월 27일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특조법 21건, 토지이동 8건, 부동산상담 5건, 조상땅찾기 3건 등 의 부동산 관련 내용을 상담했다.
군 관계자는“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등기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부동산에 대해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시행기간 내 소유권 변경 신청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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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생긴다.
옥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생긴다.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해 이안아파트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협약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이안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 전상민 회장, 김희진 감사, 임수형 관리소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안아파트는 101동 1층의 131㎡ 규모의 주민공동시설 일부 공간을 옥천군에 10년간 무상 임대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옥천군 2호점은 내년 3월 내부 리모델링 공사 후 7월 개소할 예정이며 정원은 25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월 옥천읍 지엘 리베라움 아파트 내에 25명을 돌볼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문을 열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지역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친숙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키우고 부모님들은 마음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옥천군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 공공시설과 아파트단지 등 접근성 높고 개방된 시설의 공간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학습지도 및 놀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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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숨 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제34회 지용제 14일 개막
‘시가 숨 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제34회 지용제 14일 개막
[세종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문학축제인 제34회 지용제가‘시가 숨 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을 주제로 오는 14일 개막돼 17일까지 4일 동안 열린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지용회, 정지용기념사업회, 옥천군내 각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하는 제34회 지용제는 코로나19 정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지용제는‘정지용 시를 통한 힐링’을 목표로 정지용생가·문학관 앞마당에‘시가 있는 정원’을 조성, 온라인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는 이들이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지용제의 배경인 구읍에는 실개천을 따라 형형색색의 등불이 불을 밝히는 건 물론 집집마다 정지용 시 등이 걸려 구읍 야경을 수놓고 있다.
14일부터는 구읍 주민참여로 집집마다 소원을 적은 시 깃발을 게양한다.
지용제의 본무대가 되는 전통문화체험관에는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동북아 국제문학포럼, 청소년문학캠프 등의 다양한 문학행사와 군민이 직접 작곡한 정지용 시노래가 흘러나오는 음악회, 시니어모델들이 1930년대 느낌을 살린 패션쇼가 유튜브 등을 통해 찾아간다.
체험관 내 전통놀이마당은 상설전시마당으로 꾸며 옥천 지역예술인들의 미술, 공예, 시화, 야생화 등의 전시회를 개장한다.
온라인 축제답게 홈페이지에서 시화페스티벌, e-지용제 시참여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정지용 시인의 시를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접할 수 있게 하고자‘정지용 전자시집’앱이 배포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옥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대면과 비대면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해 왔는데 비대면 축제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문학축제 지용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정지용 시인의 시로 힐링하고 향수의 고장 옥천을 크게 홍보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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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형폐기물 접수 공무직 공개채용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정년퇴직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대형폐기물 접수처리 업무담당 공무직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하다.
또한, 남자인 경우에는 병역법에 의한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면 된다.
원서 접수는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충주시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내려받은 응시원서 이력서 구비서류를 작성해 본인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개채용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충주시 거주기간, 부양가족,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 실적, 컴퓨터 자격증 등을 확인 후 채용인원의 3배수인 3명을 선발한다.
이어 근면성과 책임성 및 판단 능력 등을 평가하는 2차 인·적성·직업기초평가 시험과 3차 면접을 진행한 후 2차, 3차 평가 합산 결과 고득점자 최종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노재홍 자원순환과장은 “충주시 대형폐기물 접수처리 업무의 증가로 콜센터 접수처리를 위한 행정실무원을 채용하게 됐다”며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에 따라 시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한 선발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인·적성 직업기초평가 및 면접 심사를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선발한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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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 등 위기상황에도 행정서비스는 멈추지 않는다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대규모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충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지진, 화재, 감염병 등 재난이나 청사 폐쇄 등의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기관의 핵심 기능을 중단하지 않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계획된 시간 내에 기능을 복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기존 재난관리체계에 더해 질병의 예방 및 방역,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관리, 교통편의 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 및 복리증진 등과 관련된 핵심 기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휘체계· 대체인력· 업무공간· 통신수단 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주요 핵심 기능이 중단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시는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자문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핵심 기능 도출 설문조사 및 핵심 업무 선정 면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경험하면서 재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제 적용이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반복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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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버스충전소 본격 착공
충주시, 수소버스충전소 본격 착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친환경 수소 교통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수소버스충전소’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사업비 88억원을 들여 목행동 산69-6번지 일원에 6,102㎡ 규모의 충전소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수소버스충전소는 1일 수소 버스 35대 또는 수소 승용차 286대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로 압축패키지 3set, 디스펜서 3대를 갖추고 있으며 내년 3월 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수소버스충전소 구축 노하우가 가장 풍부한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버스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 6월부터 본격적인 충전소 구축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해 왔다.
시는 향후 수소버스충전소 구축 완공과 함께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8대를 도입·운행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수소 교통 시대의 서막을 연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소버스충전소 구축을 통해 미래의 에너지원인 수소를 사용한 교통 시대가 본격화되면 ‘청정 수소’ 선도 도시로서 ‘친환경 그린 충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충전소 구축이 수소 교통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LPG나 도시가스, 휘발유보다 더 안전한 에너지인 수소의 사용과 보급에 대한 믿음을 갖고 충전소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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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다층식재 정원 조성
청주시,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다층식재 정원 조성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청주시 사천푸르지오아파트에 시범사업으로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정원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청주시 사천푸르지오아파트에 아파트 환경에 맞는 경계석, 울타리 설치 및 초본류, 관목류, 교목류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식재한 후 운영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녹색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이웃과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대단히 기뻤다”며 “생활유형별 공간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도시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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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밀, 보리 파종 시기가 성·패 좌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밀, 보리 파종 시기가 성·패 좌우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온난화에 따른 맥류의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밀·보리 알맞은 파종 시기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밀, 보리와 같은 맥류는 일찍 심은 상태에서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 추워지기 전에 웃자란다.
또한 겨울나기 중이거나 봄철 이상저온 발생이 발생하면 일찍 나온 어린 이삭이 얼어 죽기 쉽다.
농촌진흥청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새로 설정된 평야지 맥류 파종 적기는 중부지역은 10월 12일부터 30일이며 이는 기존보다 평균 7일 정도 늦다.
파종 전에 반드시 종자소독을 해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보리 파종량은 10a당 13 ~ 20kg, 밀은 10a당 휴립광산파는 16 ~ 20kg이다.
춘화일수가 증가하면 어린 이삭의 생성 시기도 빨라지게 돼 봄철 이상 저온피해가 커질 수 있다.
맥류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식물체 잎이 5 ~ 6개 정도 돼야 얼어 죽지 않고 안전한 겨울나기가 가능하므로 파종 적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맥류는 습해에 약하기 때문에 파종이 끝난 포장은 물고랑을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만 습해를 예방할 수 있다.
늦게 심은 맥류는 겨울나기 중 얼어 죽을 수 있으며 반대로 일찍 심은 경우는 3~4월의 이상저온으로 이삭이 하얀 쭉정이가 되는 백수현상이 발생해 생산량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겨울나기를 한 밀이 어린 이삭 시기에 영하 4℃ 이하의 낮은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생산량이 4 ~ 10% 줄어든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동률을 향상시키고 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종자소독, 적기 파종, 배수로 관리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농가에서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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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1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해 12월 말까지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활동은 영치시스템이 부착된 영치차량을 이용해 주택가,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지역 내는 자동차세 2회 이상, 타 자치단체는 4회 이상 체납할 경우에 체납차량 번호판을 현장에서 즉시 영치한다.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 및 견인, 공매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소액이나 자진납부의사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를 하고 탄력적으로 징수한다.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9월말 현재까지 등록번호판 628대를 영치해 체납액 2억 5백만원을 징수했다.
자동차등록번호판이 영치된 경우에는 체납액을 납부한 후 번호판을 찾을 수 있으며 번호판이 없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50 ~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상습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이외에도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을 납부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20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