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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활동’ 추진
증평군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활동’ 추진
[세종타임즈] 증평군가족센터는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복지시설 등을 찾아 다문화 이해교육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감수성을 키우는 다문화 친화활동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베트남, 태국, 일본 등 나라별 문화 소개,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전통 놀이문화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시설별 사전조사를 통해 수요자 특성에 맞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증평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들로 한국어능력시험 토픽 4급 이상의 자격과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강사 양성교육을 받은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다문화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고 추후 결혼이민자들이 강사활동 경험으로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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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1년 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에 공헌한 행적이 뚜렷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2021년 증평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분야는 산업경제 문화복지 윤리봉사 특별 4개 부문이다.
산업경제, 문화복지, 윤리봉사 부문은 현재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며 각 분야에서 타의 귀감이 된 군민을 추천하면 된다.
특별부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국내·외에서 증평을 빛냈거나 증평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출향인사를 추천할 수 있다.
읍·면장, 기관단체장 또는 각급 학교장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포함한 관련서류를 군청 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달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달 말까지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증평군민대상에는 총 2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증평읍에 거주하는 허태호씨가 뛰어난 봉사활동 실적으로 윤리봉사부문에서 증평출신 스타강사 김미경씨가 특별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적극 발굴해 공로가 인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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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집중 추진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농지 소유와 이용실태 관리 현행화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지역내 정비대상은 모두 4만 209건에 6037ha로 현재까지 1만 7382건, 3074ha를 정비해 정비율이 43%에 이른다.
농지원부는 농지 소유 이용실태 관리를 위한 공적 장부로 농업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현황, 임차농지 현황으로 구성돼 있다.
농지원부 일제정비 절차는 농지원부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토지대장 등 타 자료와 비교·분석해 현실에 맞게 정비하며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정보가 불일치할 경우 소명자료와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정비과정에서 불법임대차 정황 등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농지이용실태 조사 대상에 포함되며 실태조사를 통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농지처분 명령 및 이행강제금 등을 부과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로 농지 공적장부를 현행화하고 농지이용 실태조사와 연계해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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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건소 내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 운영
보은군, 보건소 내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 운영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보건소 내 설치·완료하고 오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기침, 인후통, 발열 등 호흡기 및 발열 증상자로 코로나19 의심증상과 비슷한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의료인 및 의료기관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설치했다.
감염예방을 위한 음압시스템, 헤파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됐으며 x-ray실, 비대면 진료 등 진료공간으로서 호흡기 환자에 대해서 상담 및 진료 등이 이뤄진다.
코로나19가 의심될 때에는 검체 채취도 가능하다.
지난 1월부터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중인 보은한양병원에 이어 군이 이번 보건소 내 설치·운영함으로써 됨으로써 지역에 2개소의 호흡기 전담클리닉이 운영된다.
정상혁 군수는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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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한국조폐공사 진천사랑카드 발행 업무협약 체결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진천사랑카드 발행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사랑카드의 원활한 발행과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두 기관은 진천사랑카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카드사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오는 7월 발행 예정인 진천사랑카드는 사용자가 별도의 대행점 방문 없이 구입과 사용이 가능하고 가맹점은 상품권 환전 신청 과정이 없이 상품권으로 결제된 금액을 통장으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류식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의 통합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정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월 7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진천사랑카드 발행으로 진천사랑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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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산 ‘생거진천 치유의 숲’ 개장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생거진천 치유의 숲’이 7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개장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회의장,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월면 무제산 자락에 위치한 ‘생거진천 치유의 숲’은 56ha 면적에 지난 2014년부터 총 6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치유의 숲은 힐링비채 숯채화효소원 오감치유숲길 꽃마당치유원 산림욕장 등 다양한 치유시설로 구성돼 있다.
군은 해당 시설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스트레스 직업군, 장애우, 임산부, 다문화가정 등 대상별 프로그램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등 18가지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까지 사업비 9억 6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백곡면 생거진천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을 잇는 6㎞의 임도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치유의 숲 인프라가 더욱 풍부해 질 것으로 보인다.
임도 개설이 완료되면 기존 임도망 15㎞와 연결돼 트레킹길 마라톤코스 산악자전거길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송기섭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숲 자원의 중요성과 함께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이 치유의 숲에서 일상을 힘차게 살아갈 에너지를 얻어 가실 수 있도록 특화 치유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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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주인구 9만 돌파 … 시 승격 가시권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지역 인구통계 역사를 새로 썼다.
7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진천군 상주인구는 9만 57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55년 만에 역대 최대 상주인구인 8만 8,782명을 넘어선데 이어 약 7개월 만에 9만명 고지에 올라선 것이다.
통계연보 상 처음 기록된 진천군 인구는 1956년 당시 약 7만명이었으며 이 후 꾸준한 증가세로 1965년 최고치를 찍었지만 산업화에 따른 이농현상으로 1990년 최소인구 4만 9,24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완만한 증가를 이어가다 2015년부터 투자유치, 혁신도시 공동주택 입주 등이 활발해짐에 따라 인구 증가 기울기가 급격히 가팔라져 상주인구 9만 돌파라는 역사적 기록을 남기게 됐다.
특히 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무려 82개월 연속 증가를 보여 왔으며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장 기간이다.
최근 5년 동안을 보면 총 15,957명의 인구가 늘어 인구증가율 23.24%로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충북도의 인구가 10,541명이 증가한 것을 봤을 때 실질적인 충북의 인구증가를 진천군이 견인해 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군의 눈부신 인구증가는 지난 2019년, 덕산면이 덕산읍으로 승격되는 현 지방자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경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지방소멸, 인구절벽의 단어가 낯설지 않은 현 시대에 순수한 인구증가를 바탕으로 한 읍 승격은 진천군의 급격한 성장세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더 주목할 부분은 증가하고 있는 진천군 인구의 질이다.
장기적인 지역 발전과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젊은 연령대의 인구 구성이 필수적인데 최근 5년간 진천군의 학령인구 증가율은 23.81%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인구 대비 학령인구 비율도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12.1%를 나타내고 있으며 합계출산율 역시 도내에서 가장 높은 1.426명을 기록해 ‘젊은 도시’로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진천군의 인구 증가세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최근 5년간 매년 1조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신규 일자리가 계속해서 창출되고 있으며 성석미니신도시, 교성1,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외부 인구 유입 환경이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진천군에서 처음 제안하고 주도해온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 초안에 반영돼 교통인프라 확대가 점쳐지면서 진천군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현재의 성장세와 함께 수도권내륙선이 최종 확정 계획에 반영될 경우 진천군이 목표로 하고 있는 진천시 건설의 꿈이 앞당겨 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상주인구 9만 돌파를 계기로 인구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조만간 시 승격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상주인구 9만 돌파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기 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군민 여러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군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 기세를 몰아 군 발전의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노선 유치를 확정짓고 인구 증가를 통한 시 승격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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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좋은 마늘 제때 수확하고 잘 건조해야~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된 점을 고려해, 상품성 있는 마늘 생산을 위해 품종별 적기에 맞는 수확을 당부하고 나섰다.
충북 마늘은 한지형을 중심으로 총 691ha 면적에 재배되고 있으며 단양지역이 주산지이다.
6월 중순 수확에 들어가는 한지형 마늘은 수확이 빠를수록 구비대가 덜되어 미숙구를 수확하게 되므로 수량이 줄어들고 저장성도 떨어지게 된다.
반면 수확이 늦어질 경우에는 작업 이후에 마늘알이 터지는 열구의 발생이 많아져 상품성 없는 마늘이 증가하게 된다.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확 적기인 마늘 전체 잎줄기가 반 이상 말랐을 때 수확해야 한다.
또한, 수확 후 건조도 중요하기 때문에 마늘 잎줄기의 녹색이 흰색으로 될 때까지 완전히 건조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마늘 수확 시 토양에 수분이 많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양이 젖어 있을 때 마늘을 수확하게 되면 작업이 불편하고 수확된 마늘의 저장성도 약화되기 때문에 수확하기 10~15일 전에는 관수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수확 직전에 비가 올 경우에는 토양 수분상태를 살펴 흙이 부슬부슬해 달라붙지 않을 때 작업하는 것이 좋다.
한종우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양파연구소 육종재배팀장은“기상조건과 마늘 생육상황 등을 고려해 수확 시기를 잘 판단해야 좋은 품질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며 “연구소에서 개발한 가변형 건조장치 등 농가별 건조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품질과 저장성이 좋은 마늘 생산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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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국제개발협력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국제개발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공무원과 수출기업의 공적개발원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다양한 사업 참여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군 공무원, 수출통상 유관기관, 공적개발원조사업에 관심있는 수출기업 등 35명이 참석했다.
충북도립대 정재황 교수의 정부의 ODA 추진방향, 지자체 ODA 참여방안 등을 설명하는‘ODA사업의 이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부 ODA사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상원조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의 ‘코이카 글로벌 연수사업’과 ‘코이카 정부부처 프로젝트 제안사업’의 현황과 실질적 참여 방안 등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한편 충북도는 ODA사업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2021년 충북 ODA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지난 2일 한국국제협력단, 청주대와 충북의 ODA 사업의 거점 역할을 담당할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8월 센터 인력 채용을 거쳐 오는 8월 청주대에 개소할 예정이다 도는 ODA사업을 통해 충북의 위상 제고는 물론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로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올해 ODA사업 규모는 총 3조 7천억원으로 총 42개 기관에서 1,680여개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매년 그 규모가 커지고 있어 도내 ODA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도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ODA사업 발굴 및 컨설팅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이나 대학 등 많은 기관들이 다양한 ODA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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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청북도 명장’을 찾습니다”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가 도내 산업현장에서 종사하는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인 ‘명장’을 찾는다.
충청북도는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3일까지 ‘2021년 충청북도 명장’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 금속재료, 디자인 등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며 5명 이내로 선정한다.
명장 신청은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해당 기능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술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단 도내 시장·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또는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이 사전에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확인, 면접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심사한다.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매년 200만원씩 기술 장려금을 지급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충청북도 일자리정책과 노사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기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충청북도 명장제도가 도내 숙련기술인의 최고 영예가 될 수 있도록 숨은 숙련기술인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며 “명장선정이 유능한 후진을 양성하고 지역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6개 직종 20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 명장은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미래세대에 전수하기 위해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찾아가는 명장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