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 지재’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지정예고
‘옥천 지재’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지정예고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성면 장수리 소재 서당 건물인 옥천 지재가 충청북도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예고 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17일 옥천 지재를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30일간 지정예고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수렴된 의견을 검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충청북도 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옥천 지재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옥정 성균생원 급제)이 건립한 서당이다.
이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유학자 미호 김원행이 건물의 배산인 구지봉에서‘구’자를 빼고 지재라 했다.
지재 건물은 44.43㎡ 규모로 구조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이 건물은 유교적 특징을 나타내는 검소하고 소박한 수장수법을 사용해 지역적 서당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해방 이전까지는 한학을 학습시키던 서당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금릉 김 씨 종중의 재실로 이용되면서 문중의 구심점 역할을 한 의미 있는 장소로서 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고증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의 문화자원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7일 도 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충북본부와 함께 괴산여성회관에서 ‘사랑 나눔 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도·군 여성단체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민영완 괴산부군수와 도·군 여성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괴산군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도 동참해 힘을 보태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절임배추 등 괴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해 정성껏 만든 김치 400㎏을 관내 독거노인가구 80곳에 전달했다.
유명순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 넘치는 행복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영완 괴산부군수는 “바쁘신 가운데 의미 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나눔 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7
-
괴산군, 2022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괴산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2년 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또는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 한번만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되고 10만원이 초과되는 차량은 12월에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소유분에 대해 2기분 자동차세가 한번 더 과세된다.
고지서는 6월 16일까지 주소지 또는 사용본거지로 송달되며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에는 납세자 본인이 신청한 방법으로 송달되고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이번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소유분에 대한 것으로 비영업용 승용차의 경우 차령이 3년 경과시 매년 5%씩 최대 50%까지 차감 할인된다.
납부는 인터넷 위택스 및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나 세입계좌로 이체해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이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모든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으로 전자고지 신청을 한다면 신청 다음 달부터 모바일로 고지서를 받아보고 납부 가능하며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한 경우 최대 1,000원까지 세액 공제도 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 경과 시 3% 가산금과 본세 30만원 이상에 대해 매 1개월 경과 시 0.75% 중가산금이 60개월간 최고 45%까지 부과되고 압류, 영치 등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2-06-17
-
괴산군, ‘가정위탁보호서비스의 효율성 향상과 협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괴산군, ‘가정위탁보호서비스의 효율성 향상과 협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가정위탁보호서비스의 효율성 향상과 협력적인 관계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괴산군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괴산군청 아동친화팀, 충북가정위탁 센터의 실무자를 비롯한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정위탁 서비스 제공에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차원에서 보다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친가정 면접교섭 위탁가정에 대한 재정적 지원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 연락망 및 응급 체계 안내 예비위탁가정 발굴 등 중요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민과 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간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적극적으로 위탁가정모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가정위탁 보호는 친부모의 사망,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도록 하는 제도로 친가정 상황이 회복되었을 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상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위탁부모 양성교육과 가정환경 조사를 거쳐 위탁부모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충북가정위탁 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7
-
보은군,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추진. 누락 세원 발굴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2022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정확한 과세를 위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가설건축물 442건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오는 30일까지 공부 심사와 현장실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군은 과세대장에 누락된 무허가 건축물 미신고 증·개축 건축물 멸실 및 폐가 건축물 존치 기간이 지난 가설건축물 등도 함께 조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누락 세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재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1년 이상 존치하는 주택, 건축물에 대해 7월에 부과된다.
무허가 가설건축물도 존치가 확인되면 2022년 재산세를 부과하고 누락된 재산세는 최대 5년까지 소급해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 목적은 과세 누락된 건축물을 찾아 재산세 대장을 정비하고 누락된 세액을 추징함으로써 성실한 납세자와의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으로 취득세를 신고·납부하는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있다”며 “지속적으로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7
-
보은군, 북암, 삼가 농촌체험관 준공식 개최
보은군청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지난 16일 속리산면 하판리 북암분교와 삼가리 삼가분교에서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농촌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북암 농촌체험관에는 42억원을 투입해 본관동 리모델링과 관리동 1동 및 취사동 2동 신축, 야영장 35면을 조성했고 삼가 농촌체험관에는 28억원을 투입해 본관동 리모델링과 취사동 1동 신축 그리고 야영장 28면을 조성했다.
군은 2018년 농촌체험장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군의회 의결을 받아 농촌체험관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9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1년 1월 착공 2022년 6월 준공식을 갖게 됐다.
농촌체험관은 도시민과 출향인들이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농촌을 체험하면서 휴식과 힐링할 수 있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농촌체험관에 머물며 텃밭과 교육시설을 이용해 미리 농촌을 경험하면서 농업 창업 과정 등을 실습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속리산 관광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정상혁 군수는“속리산에 농촌체험관 건립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속리산을 방문해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안정적인 체험관 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7
-
청주시, 불무근린공원 화장실 개선사업 준공
청주시, 불무근린공원 화장실 개선사업 준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한 불무근린공원 화장실 개선사업을 준공했다.
청주시는 8천만원을 들여 지난 1월 불무근린공원 화장실 개선사업 실시설계를 시작해 4월에 공사 착공, 6월 17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690번지에 위치한 불무근린공원 화장실은 변기, 세면대, 천정, 타일 등 화장실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공원 이용객에게 불편을 초래해 리모델링이 시급한 대상지였다.
이번 화장실 개선사업으로 변기, 세면대, 천정, 화장실 칸막이, 타일 등 화장실 노후 시설물을 교체했으며 LED등으로 교체를 하는 등 전기시설도 교체를 완료했다.
특히 남자화장실 소변기를 친환경 에코 건식 소변기로 설치해 물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예산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17
-
청주시립도서관, ‘언제, 어디서나’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확충
청주시립도서관, ‘언제, 어디서나’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확충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소장형 전자책 246종과 오디오북 24종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입한 소장형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이용자 희망도서와 문학, 인문, 사회, 역사, 경영 등 신간 및 베스트셀러 자료이다.
이로써 청주시립도서관 전자도서관에 구축된 전자자료는 오디오북 1151종, 전자책 6만 5530종, 전자잡지 215종이다.
이 가운데 전자책 5만 8000종과 전자잡지 215종은 임대 구독형으로 청주시도서관은 소장형과 구독형을 혼합해 서비스하고 있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은 청주시도서관 도서대출증을 소지한 정회원이면 누구나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전자책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전자도서관 활용법’ 동영상을 제작하고 ‘청주시 통합도서관 유튜브’에 게시해 고령층과 전자도서관이 처음인 이용자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환경에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독서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전자책 확보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17
-
청주시, 석화천에 새로운 생명을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청주시, 석화천에 새로운 생명을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내수읍 입상리~북이면 석화리 일원에 추진한 석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19일에 완료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미호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석화천 구간에 추진한 수생태계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도비 등 150억원을 투입해 3년여만에 준공하는 것이다.
총 연장 7.7km의 하천정비를 포함해 교량 2개소를 재가설 함으로써 재해예방시설 또한 강화했으며 생태둠벙, 취수보개량, 자연형 여울조성 및 어도 등을 설치해 다양한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하천 내 생태탐방로 전망데크, 관찰데크 등을 설치해 기존의 낙후한 수변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지역주민들의 산책 및 힐링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민경택 하천방재과장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많은 생물들이 살아 숨쉬며 이와 함께 시민들이 언제나 찾아와 하천을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완료 후 5년간 사후모니터링을 통해 생태계변화를 관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등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6-17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식후원기관 승인 줄이어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단체들의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공식 후원기관 사용승인이 이어지며 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지정된 공식 후원기관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환경부, 기상청 등을 비롯한 10개의 정부기관과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유기농업협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등을 포함한 17개의 관련공사 및 협회 등 총 27개 기관·협회가 후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는 지난 2015년 개최된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19개 후원기관 승인을 조기에 초과달성했으며 엑스포 공식후원기관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에도 공식후원기관 승인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식 후원기관으로 지정된 27개의 기관단체는 조직위와 협력해 홍보 및 행사의 신뢰도 향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적 위기 상황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유기농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단체들의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겪은 3년여간의 전 세계적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괴산유기농엑스포에 대한 기관·단체들의 관심도 증가된 것으로 보여진다.
엑스포 조직위는 그 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 19 발생 위험도가 하향되면서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유기농산업 및 탄소중립을 통한 친환경 실천에 관심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와 함께 할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며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때까지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 부탁했다.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9월30일부터 10월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유기농엑스포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관람객 72만명, 기업·단체 420개 유치를 목표로 엑스포 개최로 인한 경제적 유발효과는 1722억원, 고용 유발효과 1027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