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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6월 문화 행사 잇따라 선보여
진천군, 6월 문화 행사 잇따라 선보여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풍성한 6월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25일 오후 5시에 진천화랑관에서 뮤지컬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뮤지컬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시골의 농부 네모리노와 지주의 딸 아디노와의 사랑이야기로 우여곡절 끝에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생거진천 문화가 있는 날 자체 기획 공연 사업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은 네이버폼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미예약자는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2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뮤지컬 공연에 앞서 충북도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동고동락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오는 23일 19시 30분 진천화랑관 앞 화랑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공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11개 시·군과 함께하기 위한 기획연주회로 운영된다.
해당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전용우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이현주, 테너 김흥용, 바리톤 장관석, 박영진 등 국내 수준급 가수들이 출연해 군민들에게 익숙한 곡은 물론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 공연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으로의 복귀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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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폭염취약계층에 여름용 실내복 지원
진천군, 폭염취약계층에 여름용 실내복 지원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무더위로 인한 관내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용 실내복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폭역 취약계층인 기초수급 노인가구 및 조손가구 등 140명을 선정, 가정 방문을 통해 실내복을 전달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이번에 지급한 여름용 실내복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충청북도의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용 실내복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해 지역 홀로어르신 227세대에 여름 이불을 지원한 바 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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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파는 진천 허니짱 멜론 전국 첫 출하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일반 멜론보다 당도가 15~20브릭스로 훨씬 높은 ‘허니짱’ 멜론을 출하했다.
21일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허니짱 멜론의 출하식과 품종평가회를 진행했다.
해당 멜론은 백색계로 네트가 없고 껍질이 얇으며 당도가 높아 한번 먹어 본 사람은 꼭 다시 찾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다.
생거진천멜론연합회 회원 20농가는 27.5ha 규모로 생산단지를 조성해 멜론을 재배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중순까지 약 160톤을 생산해 7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사업으로 허니짱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선정했으며 진천 멜론을 명품화하기 위해 생거진천멜론연합회에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난방, 관수시설, 포장박스 등을 지원했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허니짱 멜론의 장점은 껍질이 얇아 먹는 부위가 많고 후숙할 필요 없이 당도가 높다”며 “코스트코와 고급 과일점에 주로 납품될 허니짱 멜론이 지역 농가의 큰 소득 창출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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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혁신성장 적극 지원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혁신 성장사업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사회적 경제기업이 총괄하는 연구개발 기술개발과 사회적 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총괄하는 비연구개발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올해 충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지원하는 예산은 총 2개 사업에 7억 9천만원으로 연구개발 분야 1건, 비연구개발 분야 1건이다.
이중 연구개발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다솔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태양광 발전설비 전주기 사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2차년도 계속사업이다.
또한, 비연구개발 사업은 중간지원조직인 충북 사회적 경제센터가 추진하며 사회적 경제기업 간 협업비즈니스모델 개발, 역량강화 및 온라인쇼핑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까지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본 사업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자생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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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및 교육 실시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2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5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증을 수여했고 숙박업,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감시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하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 공중위생 관련단체 등에서 추천받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위촉했고 앞으로 2년간 해당 시·군에서 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주요활동은 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8,377개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과 각 시군별 활동지역 내 ‘자율점검’을 수행하며 공중위생관리법령 위반행위 신고·자료 제공 업종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종사자 친절도 향상 지도 등이다.
특히 올해는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와 각종 축제대비 사전점검 등 위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건전한 공중위생관리 정책을 실현하는 동반자의 시선으로 현장을 감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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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3만363번∼#3만38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0,363∼#30,389번 확진자가 06월20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30,363∼#30,389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27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이나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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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수위,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사현장 방문
청주시 인수위,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공사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청주시 산업·경제분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0일 오창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현장을 방문했다.
산업·경제분과위원들은 이날 오후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방사광가속기 구축현장에서 사업추진에 대한 현장관계자의 설명을 경청했다.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내에 위치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해외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원천기술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기정통부·충북도·시가 총사업비 1조 45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와 도는 가속기의 조기착공을 위해 내년 말까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부지 54만㎡를 완벽 조성해 과기정통부에 제공할 예정이다.
홍양희 산업·경제분과위원장은 “민선8기 첫걸음을 떼는 청주시의 핵심사업 중 청주시 기업과 산단유치를 위해서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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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주민감사청구심의회, ‘청주시 방서동 방서지구 의료시설 건축허가’감사청구 “각하”의결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주민감사청구심의회를 개최했다.
오늘 개최된 심의회는 지난 2월 17일 구씨가 충북도에 감사 청구한 ‘청주시 방서동 의료시설 건축허가’에 대해 재적위원 13명 중 8명이 참석해 지방자치법 제21조의 규정에 따라 주민감사청구 제외 대상을 사유로 각하 의결했다.
심의회는 청구인이 제기한 주민감사청구 건과 동일한 사안으로 현재 청주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이 진행되고 있어, 재판에 관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심의회는 청구인 측에서 제출한 청구인명부 204명의 주민등록 사실을 확인한 결과에 대해 30명이 부적격으로 판명되어 유효 서명인을 174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부족한 유효 서명수에 대해 청구인 측의 추가 보정이 필요하지만, 이번에 제기된 주민감사청구 건이 지방자치법 규정에 의거해 제외 대상의 사유로 각하됨에 따라, 추가 보정 요구는 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한편 지방자치법 제21조제2항제1호는‘수사나 재판에 관여하는 사항’은 주민감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청주시 주민감사청구에 관한 조례 제2조는 충청북도지사에게 감사를 청구하는 경우 연서해야 하는 주민의 수는 감사청구일 현재 18세 이상의 주민 200명 이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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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당선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에 뜻 모아
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당선인들은 20일에‘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치를 향한 공동명의의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에 전달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공동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1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결과 충청권 시·도의 단체장들이 모두 바뀌면서 국제연맹을 비롯한 국내외 체육계와 언론 일부에서는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추진동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충청권 시도지사 당선인들은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2027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지방정부 출범 이후에도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작성해 국제연맹 본부에 전달했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에서는 “2027 대회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지난 6월 9일 목표치의 절반인 50만명을 돌파에 이어 불과 일주일만인 16일 58만 4천 명을 넘어서며 충청권 전역에서 대회유치 열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연맹의 7월 기술점검과 8월 평가단 방문 등 현지실사를 거쳐 11월 벨기에에서 진행되는 집행위원 투표에서 최종 개최도시로 ‘2027 충청’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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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장마철 마늘 건조 잘해야 상품성 높아진다
다가오는 장마철 마늘 건조 잘해야 상품성 높아진다
[세종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장마철 다습한 환경에 대비해, 마늘 저장 중에 우려되는 병해충 발생과 부패 예방을 위한 대응법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지형 마늘은 대부분 6월 중·하순이면 수확을 끝내는데 이후 장마철에 건조하는 마늘은 다습한 환경에 놓이게 된다.
이 시기는 수확한 마늘을 잘 건조하지 않으면 부패 발생이 많아지고 뿌리응애, 마늘혹응애와 같은 해충들의 피해를 입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려면 건조기가 없는 농가에서는 마늘 수확 직후 하우스 안에서 7일 정도 완전히 말린 후 차광망을 씌워 수분함량 약 65% 정도를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마늘이 덜 마르면 부패가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너무 마르면 종구용 마늘의 출현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건조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양파연구소는 마늘을 건조하는 농가들의 편이성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지난 2017년 ‘마늘 가변형 건조기’를 개발해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에 보급 중이다.
가변형 건조기는 관행 대비 20∼25일로 건조 기간을 10일 정도 단축하며 병해충 피해도 25%, 노동력은 50%까지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장마철 마늘 건조에 효과적이다.
현재 더 많은 마늘을 손쉽게 건조하고 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치 개발에도 몰두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양파연구소 한종우 팀장은 “마늘 수확 후 건조과정은 고품질 마늘 생산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며 “농가별 상황에 맞게 적절한 건조 기술로 고품질 마늘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