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오는 3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6월 기획공연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서정오페라 ‘브람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14살 연상의 클라라 슈만을 평생 마음에 품고 독신으로 생을 마감한 음악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생애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오페라 전체를 이끌어가는 세 작곡가의 주요 곡을 작품에 녹여내며 주인공들의 감정과 극의 전개를 집약적으로 다루고 브람스의 소유하지 않는 사랑, 슈만과 클라라 사이의 필연적인 인연, 영혼을 뒤흔든 숙명적 사랑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정오페라 ‘브람스.’는 2020년 창작오페라 ‘레드슈즈’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젊은 작곡가 전예은이 작곡 및 편곡을, 한국 창작뮤지컬 작품들을 제작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프로듀서 한승원이 연출을 맡는다.
지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에스트라 여자경이 맡아 클림오케스트라와 노이오페라코러스, 위너오페라합창단과 함께 한 편의 서정오페라를 펼친다.
한 평생 한 여인만을 마음에 품은 순애보적 사랑의 주인공 브람스 역은 베이스 박준혁, 클라라 역은 소프라노 박지현, 슈만 역은 테너 정의근이 맡으며 젊은 날의 브람스 역으로는 ARD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출연해 브람스만의 완벽한 구성의 음악과 로맨틱한 선율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음성군이 주최하며 국립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
안예순 문화체육과장은 “서정오페라 ‘브람스.’는 한 편의 오페라도 쓰지 않은 브람스와 슈만, 클라라의 작품들을 오페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군민들이 관람해 감동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
충주시, 전기·가스 검침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충주시 전기검침·단전원 24명과 가스점검원 2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재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019년 한전 MCS 중부지역본부 충주지점, 참빛충북도시가스사 등 두 곳의 유관기관과 맺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두 번째 임기다.
시는 전기검침·단전원과 가스점검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안정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의 뜻을 전했다.
해당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동은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전기사용 중단, 요금 장기체납 등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조기발견해 지원·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발견된 위기가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을 거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나 민간기관 연계, 사례관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때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및 민간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
충주시, 환경 소재 인형극‘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공연
충주시, 환경 소재 인형극‘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공연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0일 21일 이틀간 충청북도 중원문화교육원 대공연장에서 충주시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환경 매지컬 ‘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공연을 선보였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은 영유아의 EQ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시에서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인형극이다.
공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다가 최근 거리두기 해제로 재개됐으며 총 6회에 걸쳐 충주시 전체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등 약 2,000여명이 관람했다.
‘산소 숲의 쿵쿵 나무꾼’은 기후변화와 환경 오염의 위험성을 주제로 뮤지컬에 마술을 접목한 환경 매지컬로 동물들의 이야기를 각색해 산소를 공급해 주는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선보였다.
공연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기념사진을 찍도록 했고 주인공들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돼 어린이집 교사들과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었다.
최재은 충주시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도 일깨워 주고 무엇보다 마술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가 행복한 충주 만들기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21
-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사이언스 아트팩토리’활동 시작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1일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과학사진동아리‘사이언스 아트팩토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학사진동아리‘사이언스 아트팩토리’는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거점사업의 일환인‘우리동네 과학클럽’에 공모 선정된 10개의 클럽 중 한 팀이다.
아트팩토리 인원은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교 밖 청소년 4명이며 오는 9월 8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리에 소속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사진을 통해 충주시의 자연과학 현상이나 과학문화 활동 등을 관찰하고 기록으로 남기게 된다.
아트팩토리에서 기록한 사진들은 9월 말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 중이다.
고미숙 센터장은 "과학 사진 동아리를 통해 학교 밖에서 접할 기회가 적은 다양한 과학 영역을 경험하고 이공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
충주시,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추가 모집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 관련 41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LPG 화물차란 최대 적재량이 1톤 이하이고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소형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이다.
시는 8,200만원을 투입해 충주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로 둔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지원 대상자는 6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관련 서류를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차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21
-
충주박물관, 충주출신 독립운동가 유자명 선생 유물전
충주박물관, 충주출신 독립운동가 유자명 선생 유물전
[세종타임즈] 충주박물관은 21일 충주 출신 독립운동가 유자명 선생의 삶을 조명하는 유물전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제강점기 중국 관내 지역 독립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 유자명 선생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유자명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의열단 단원, 조선혁명자연맹 대표, 남화한인청년연맹 의장, 조선민족전선연맹 이사, 조선의용대 지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독립운동 지도자이다.
전시는 충주박물관 2관 충주명현실에서 독립운동 관련 사진 및 논문, 개인 소품류 등 14건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유자명 선생 관련 자료는 200여 점으로 충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다.
이 자료는 지난 2006년 선생의 아들 유전휘 교수가 충주시에 기증한 것이다.
전시는 특별전이 아닌 상설 전시로 진행되며 특히 전시패널을 극대화해 전시효과를 높였다.
크기는 4m×2m로 2개의 패널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 관람객의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로 유자명 선생에 대한 지역민 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독립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농업연구자의 면모도 함께 전시해 많은 제자를 양성한 교육자 유자명을 재조명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2-06-21
-
충주시,‘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5월 29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 등 9,200여 가구이며 총 46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급여 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최소 30만원 에서 최대 145만원으로 오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차등 지급된다.
사용기간은 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1
-
제천시, 2022년 회계실무교육 실시
제천시, 2022년 회계실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제천시는 지난 17일 각 부서 회계담당 공무원과 직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다수의 직원들이 회계실무 교육을 받지 못했으나, 이번 교육에서는 회계담당자 뿐 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까지 교육을 받게 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는 대전광역시에서 회계업무만 25년 이상을 맡아온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센터 현장강사인 최종오 강사를 초빙해 실무중심의 회계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내용으로는 세출예산집행기준, 회계의 원칙과 절차, 지출 실무사례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엄세진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회계실무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회계질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신뢰받는 회계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1
-
제천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원
제천시청
[세종타임즈] 제천시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생계부담 완화 및 소비여력 제고를 위한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 5. 29일 기준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자격을 보유한 7,400여 세대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자격 정보를 활용해 지원대상자를 선정,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4가지 종류의 선불카드로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지급되며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가구는 4인 기준 100만원, 차상위 가구는 4인 가구 75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6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지급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일 경우 위임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집중 지원기간에는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수령인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24일 5,0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9에 해당하는 요일에 맞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는 사용업종 및 사용기한의 제한을 받는다.
유흥·향락·사행 등 특정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남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2022-06-21
-
진천군, 불법촬영카메라 민·관·경 합동 점검 실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21일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 진천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4개 기관과 함께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학교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내 대학교 공중화장실의 주기적 점검 필요성이 제기돼 우석대학교 5개동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합동 점검형태로 진행됐으며 우석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도 전개해 지역사회에 불법촬영과 유포행위는 중대 범죄임을 홍보했다.
한편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은 화장실에는 여성안심스티커 부착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경 협업을 바탕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