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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
보은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보은군은 2022년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농촌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사업으로 조성된 기금과 지방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2년 복권기금 9억 65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 3000만원으로 보은읍 신함1리, 회인면 중앙리 등 7개 지역에 소규모수도시설 배수관로 개량공사를 시행했으며 내년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노후한 소규모수도시설 급수 배수관을 개량해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낙후지역의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개량된 배수관로를 활용해 추후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을 확대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이 지역주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용수공급을 통한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이라며“맑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으로 소외지역의 물 복지 실현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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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운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운영
[세종타임즈] 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단양 구현을 위해 ‘2022년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운영한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기억지키미 활동가로 활약할 단양나누미 방문요양센터 소속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들은 관내 치매고위험군 및 75세 이상 고령 노인 중 원거리,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직접 방문해 주관적 기억력 감퇴 평가 등을 실시하고 주 1회 1:1 치매예방 교육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11월까지 계속되는 이번 사업 중 신규 발굴된 치매환자의 경우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에 연계돼 체계적 관리를 받게 된다.
단양 지역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치매 고위험 지역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치매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과 고령의 독거노인에게 치매 안정망 확충 및 인지 기능 강화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군 치매안심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지키미 활동가들이 코로나19로 외로운 환경에 처해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열정과 사랑으로 돌봄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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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 지역 관광 견인하는 ‘효자’
단양구경시장, 지역 관광 견인하는 ‘효자’
[세종타임즈] 충북을 대표하는 명물시장인 단양구경시장이 지역 관광을 견인하는 효자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군은 소비자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조사한 ‘재래시장 여행자원 추천율’ 순위에서 충북의 단양구경시장이 추천율 59%를 기록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1위는 경남 통영의 통영중앙전통시장이, 2위는 부산 중구의 국제·깡통·자갈치 시장이 차지했으며 20위권 내에 랭크된 재래시장 중에는 단양구경시장이 충북 내 유일하게 포함됐다.
지난해 4월30일부터 5월26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성인 6만96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에서 59종의 관광자원 중 재래시장은 산·계곡, 지역축제 등을 제치고 추천율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볼거리·먹거리·살거리의 집합체인 ‘재래시장’ 추천율은 전국 평균 35%로 모든 여행자원 항목 중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단양팔경에 이은 9번째 관광명소라는 단양구경시장은 먹방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며 단양읍 도전리 1만4034㎡의 터에 둥지를 튼 단양구경시장은 50여 곳의 음식점을 포함해 120개 점포가 빼곡히 들어찼으며 대부분 점포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사고파는 곳에 더해 마늘, 아로니아 등 지역특산물로 만든 만두, 치킨, 순대, 떡갈비 등 다양한 먹거리가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먹거리 천국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오일장이 서는 날에는 없는 게 없는 만물장터로 변신해 사람들로 북적인다.
군 관계자는 “단양구경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이벤트가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대표 시장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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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손맛’누룽지 전달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조·포장한 누룽지 2300개를 청주시 지역 내 3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43개 읍면동 밑반찬 지원 시에만 누룽지를 같이 전달했으나, 올해는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30개 행정복지센터에 50개씩 총 1500개를 전달해 복지상담과 가정방문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돌봄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에 500개를 전달했고 국가유공자 40여 가구, 지역 내 소외계층 260여 가구에 밑반찬 봉사활동 시 함께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손맛, 누룽지 나눔 활동’은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희망한 7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요일별 배치되어 누룽지 제조·포장 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금요일은 누룽지 나눔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지숙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누룽지를 함께 나누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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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학년도 대학입시 생생박람회 개최
청주시, 2023학년도 대학입시 생생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의 양이 부족한 우리 지역 수험생들에게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3학년도 대학입시 생생박람회가 7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학은 총 46개로 수도권 23개교, 세종·충청권 10개교, 국립대 8개교, 경기·강원·전남권 5개교 등)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입시전략 특강과 육군3사관학교, 포스텍, 과학기술원의 입시설명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특강은 청주시홈페이지"시민참여"신청접수에서 6. 20. 10:00 ~ 6. 24. 오후 6시 신청 가능하며 강의당 30명씩 추첨해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 당일 유튜브에서 ‘2023학년도 대학입시 생생박람회’를 검색하면 온라인에서도 실시간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충북 진학 전문교원의 1:1 맞춤형 진학상담, 46개 대학 입학처의 대면상담을 통해 수험생들의 입시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신청은 당일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수 체육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재개되는 대학입시 박람회를 통해 지역 수험생들이 원하는 입시정보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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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밀레니엄타운 생명누리공원 개장
청주밀레니엄타운 생명누리공원 개장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원구 주중동 일원의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생명누리공원을 6월 20일부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충북개발공사에서 시행하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조성된 생명누리공원은 130억원이 투입된 규모 1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대형공원으로 청주시는 최종점검을 마무리하고 충북개발공사로부터 인수 받았다.
생명누리공원은 청주시 최초로 공원 내 물놀이장이 조성되어 있는 공원으로 물놀이장 외에도 바닥분수, 대형놀이터, 잔디광장, 전망쉼터 등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이용객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그동안 문암생태공원에만 치중되었던 공원이용이 권역별로 분산되어 휴식을 즐길 공간이 부족했던 시민의 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명누리공원 주변은 학생교육문화원, 미래해양과학관, 다목적 스포츠센터가 연계되어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내 물놀이장은 7월 중순부터 한 달간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물놀이 운영 용역 업체 선정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청주시 관계자는 “생명누리공원이 청주시민이 즐겨찾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원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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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통합방위협의회 2년 6개월 만에 열려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는 제2161부대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동영상 시청 2022년 음성군 통합방위 운영 결과 및 계획보고 제2161부대 3대대의 지역방위태세 확립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6개월 만에 열린 첫 대면 회의로 참석자들은 각종 재난 상황 등 변화하는 환경에서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에서의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매진하고 군부대와 각 통합방위 기관단체와 협력해 을지태극연습과 화랑훈련 등의 업무를 철저히 해, 전시 안보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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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서울대학교병원과 위탁운영계약 체결
국립소방병원 서울대학교병원과 위탁운영계약 체결
[세종타임즈] 국내 최초로 음성군에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의 위탁운영자가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결정돼 지난 20일 소방청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국립소방병원 관리·운영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진행했고 국립소방병원 수탁적격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대학교병원을 최종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그 후 여러 차례 실무협상과 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를 거쳐 이날 최종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위탁기간은 2027년까지 5년으로 국립소방병원 관리·운영 전부를 위탁하게 된다.
이번 위탁계약 체결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 인력으로 구성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준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개원준비단은 진료, 간호, 운영, 병원시설 4개 분야로 구성돼 개원 전까지 병원이 정상 가동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음성군을 비롯한 진천, 증평, 괴산 중부 4군 주민들은 가까이에 있는 국립소방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이번 위탁계약을 반기는 분위기다.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고 인근 주요 대학병원들이 반경 30km 밖에 있어, 주민들은 외래나 입원을 위해 관외로 병원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특히 교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노년층에서는 개원을 더욱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국립소방병원 건립으로 ‘응급의료 인프라’가 확충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계약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국립소방병원에서 직접 진료하게 돼 주민들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소방병원 건립으로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지역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건립사업이 개원을 향해 정상적으로 순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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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로고젝터 설치
진천군,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로고젝터 설치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덕산읍 혁신도시 두레봉공원과 원룸 지역 등 총 6개소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로고젝터는 벽면이나 바닥에 특정한 문구·이미지를 현출하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 장치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번 로고젝터 설치는 진천군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지역안전을 위한 모니터링 후 제안한 장소를 바탕으로 진천군과 진천경찰서간 협업으로 현장 답사해 범죄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고젝터 문구는 주민이 제안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 가정폭력 근절, 원룸촌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내용 등의 이미지로 표출했다.
군 관계자는 “로고젝터 설치로 범죄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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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못받은 지방세 환급금 찿아가세요”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12월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 미환급금은 2,887건에 1억 3천만원 정도로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말소, 국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일제정리 기간 중 환급안내문 발송, 전화, 모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지방세 전용 홈페이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ARS서비스, 카카오톡에서 ‘진천군지방세환급“을 검색한 후 챗봇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사유 발생 후 5년이 지나면 청구 권리가 자동으로 소멸한다"며 "소액 환급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청구 기간 내에 꼭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