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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최대 5천만원 지원
청주에서 영화·드라마 촬영하면 최대 5천만원 지원
[세종타임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는 오는 20일부터 ‘2025 청주영상위원회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업 장편영화 및 드라마 촬영을 유치해 청주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내 홍보하고 동시에 촬영팀 체류 동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효과를 유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주영상위의 핵심 지원사업이다.
영화 ‘서울의 봄’을 비롯해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년이’ 등 유명 작품이 청주를 주요 촬영지로 선택해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극장 개봉 목적으로 투자가 확정된 영화 또는 방송 채널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를 제작하는 제작사다.
촬영 기간 중 청주 사업장에서 소비한 숙박비, 식비, 유류비, 기타 용역비 등에 대해 30~50%를 지원한다.
3회차 이상 촬영에 최대 3천만원, 5회차 이상 촬영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제조창, 정북동 토성 등 지역 특정이 가능한 장소에서의 촬영 1회 이상은 필수 조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제작사는 청주영상위 누리집을 참조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예산 소진 시 지원은 종료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 누리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청주영상위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작품을 지원해 5억여원 규모의 지역 소비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작품 배경으로 70% 이상을 청주에서 촬영해 충북도청, 정북동 토성, 상당공원, 동부창고 카페C 등 42곳에 드라마 팬들의 방문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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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대 조성사업 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무심천 방서교와 원마루시장 인근에 음악분수대 등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용암동 600-1 일원으로 2천623㎡ 면적에 음악분수대와 음악분수대를 조망할 수 있는 관람데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36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하천점용허가를 마치고 최근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준공에 앞서 9월부터는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운전을 위해 현재 여론수렴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음악분수대에 사용할 음악 선호도, 방서교 인근 무심천 주 이용시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문 결과와 제작 여건을 반영해, 음악 10곡을 선정해 분수 디자인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민선8기 청주시 시정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방서교는 분평동, 방서동, 용암동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주변 학교와 아파트단지가 밀집돼 있어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지가 원마루시장 인근이어서 꿀잼 휴게공간 제공에서 나아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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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발행위허가 업무 효율화로 행정 신뢰도 제고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개발행위허가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력 충원 및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시에는 각종 개발행위허가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부터 호남, 동해안, 제주 지역 태양광 신규 허가가 중단돼 충청권으로 개발이 몰린 영향이 크다.
지난해 청주시 개발행위허가 담당자 1인당 신규 허가 처리 건수는 185건으로 인구수 70만명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업무처리 지연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는 업무 효율화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개발행위허가 전문관 도입, 담당자 증원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업무처리요령 및 매뉴얼을 작성·배포했다.
또한 시 관계자와 유관 기관과 함께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인 업무 연찬회를 갖고 개발행위허가 과정의 재량 사항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립해 행정의 일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첫 연찬회는 오는 20일 흥덕구청에서 개최된다.
새로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맡는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직무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4월까지 두달간 8차례 진행된다.
앞으로도 정기인사 이후에는 고정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해 허가 지연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목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신규 담당자의 빠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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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 건강증진 기능 더해 새출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기능을 전환하고 19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오송읍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건지소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진료 중심 일반 보건지소에서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등 예방 중심으로 건강증진 기능을 더한 보건지소다.
지역 보건 수요변화에 적합한 보건지소를 운영하겠다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보건지소에 건강상담을 받고 운동할 수 있는 운동처방실을 신설했으며 치매조기검진 상담실과 치매프로그램실도 조성했다.
이곳에서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은 물론, 치매예방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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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순창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음성군, 순창 한국실업 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입상
[세종타임즈]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2025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개인단식 준우승과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유승훈 감독, 김병두 코치, 6명의 선수로 구성해 올해 처음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음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소프트테니스 강군으로서의 출발을 신고했다.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2강 김준서 16강 이범준, 8강 김형근, 4강 김우식 선수를 상대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배이수 선수에게 최종스코어 3대4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형근-이정운 선수로 합을 이룬 혼합복식에서는 32강 김가현-조성훈, 16강 황정미-양일현, 8강 리코-김수빈, 4강 오승규-김한설조에게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김우식-강주현조에게 최종스코어 5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승훈 음성군청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음성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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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 구축 및 상수도관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음성읍 일원에 총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유수율 89.7%를 달성했다.
유수율은 공급된 총 수량 중에서 요금 수입으로 받아들여진 수량의 비율이며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수돗물의 손실이 적어 상수도의 효율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군은 한발 더 나아가 유량·수압·수질에 대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누수 및 수질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꾸준한 유수율 관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2030년 3월까지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을 통해 현대화 사업으로 나눈 37개 소블록 및 유수율 관리를 실시하고 블록 내 효율적인 상수도관망 유지·관리로 안정적인 급수와 깨끗한 수도 공급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각종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상수도관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돗물의 품질 향상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민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수돗물 공급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더욱더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상수도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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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행정안전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공모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클라우드 기반 NHN 두레이 플랫폼 사용으로 행정환경의 혁신을 도모하는 행정안전부의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SaaS란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서버 구축 없이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의 하나이다.
군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 공모분야 중 NHN 두레이 SaaS 이용분야에 대한 최종 이용지원 기관으로 선정돼 이용료 국비 2천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자체 예산 부담 없이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충청북도가 선도적으로 NHN 두레이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NHN 두레이를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다.
NHN 두레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무 프로젝트 관리 △문서 공유 및 협업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해 웹에서 공간 제약 없이 사용자끼리 업무공유와 문서 공동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NHN 두레이의 프로젝트, 위키, 드라이브 등 협업 서비스를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불필요한 단순 반복 업무를 개선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두레이를 활용해 대면 중심의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비대면 협업을 활성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이 한층 스마트해지고 보다 체계적인 협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 행정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향후 NHN 두레이 도입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 정착을 위한 실무자 교육 및 시범 운영을 거쳐 점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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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시에 1만 6천평 규모 첨단물류센터 착공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세종타임즈]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 제천첨단물류센터는 관련 인허가 및 설계 등을 마치고 금년 3월 착공해 빠르면 2027년 상반기에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충청북도 및 제천시 일대의 로켓배송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물류센터 운영인력 최대 5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고용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건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 내수 확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판매상품 입고가 가능한 물류센터로써 전국적 유통망을 갖춘 물류인프라를 통한 전국 단위 판로 확보 및 물류비용 감소로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제천첨단물류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쿠팡의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물류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쿠팡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에 이어 삼정씨엔지, 샘표식품 등 MOU 기업의 실투자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관내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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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진천군의회,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세종타임즈] 진천군의회는 19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천군의회 의원 일동이 발의한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대표 발의자로 나선 김기복 의원은 “보재 이상설 선생은 ‘서전서숙 설립, 헤이그 특사 활동, 대한광복군정부 수립’ 등 다양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기반을 다진 선구적인 인물.”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설 선생에게 추서된 서훈은 2등급인 ‘건국훈장 대통령장’에 그쳐, 위대한 업적에 비해 적절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공적을 재평가하는 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선생의 공적을 재검토해, 1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으로 승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천군의회는 이 건의문을 통해 정부에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강력히 촉구하며 독립운동의 가치가 합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상훈법’ 개정도 함께 요청했다.
군의회는 이번 건의문을 국회와 국가보훈부 등 관련 기관에 송부해 의회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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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주요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세종타임즈] 진천군의회는 3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는 기존 운영 중인 사업장과 총 사업비 10억 이상 추진 중인 사업장 83개소 중 다중이용시설, 환경시설 등 현지조사가 필요한 24개소를 선정해 현장 조사를 면밀히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제반 문제점을 시정 개선하도록 하고 부실 공사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했다.
현지 조사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문제점 및 개선이 필요한 시정사항 13건과 건의사항 77건에 대해서는 집행부에 즉시 이송해 시정 및 적극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위 위원장인 김성우 의원은 “주요사업장은 지역 주민의 생활 및 복지에 직결되는 만큼,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되어야 하고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