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천군 진천읍 소재 종교계·단체·기업, 연말 맞아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진천읍은 관내 종교계, 지역사회단체, 기업이 함께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 △진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상산종합조경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대한불교조계종 대흥사에서 라면 100박스를, 진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백미 300kg을, 상산종합조경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일오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보시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위로와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태영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작은 도움이지만,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이웃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정범용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세루나이 그룹과 지역 농산물의 할랄 인증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절차·기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인증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MDEC는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농업 및 할랄 기술 정책을 다루는 기관으로, 충주시와 함께 디지털 기반 농식품 관리체계와 관련된 정보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생산·유통·수출 과정에서 적용될 수 있는 관리 절차, 기술 적용 가능성, 물류 구조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며, 관련 분야의 운영 사례도 함께 검토한다.세루나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자킴의 할랄 인증 절차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할랄 식품이란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으로 재료·도축·가공·조리 등 환경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켜야 인증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농산물이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안내, 인증 기준 설명, 서류 준비 과정 등 행정적 지원이 가능해진다.충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인증 제도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의 인증 제도 운영 방식, 해외 유통 구조, 시장 진입 시 요구되는 규정 등을 파악해 향후 수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상담 지원, 인증 안내 등 실무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할랄 인증과 관련된 절차와 제도를 현지 기관과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협약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절차에 따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충주시, 지방세 환급금 기부 성황리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국세 경정, 자동차 말소 등으로 발생한 지방세 환급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는 제도다.현재까지 누적된 기부는 총 120여 건, 120만 원에 상당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됐다.기부 신청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대상자에게 발송된 환급안내문의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세정과로 문자를 전송하거나 우편 발송 또는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안내를 확대하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적은 금액의 환급금이지만 시민들의 뜻이 모여 실질적인 지역사회 돌봄 자원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환급금 기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
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로 지역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해 16일 동량초등학교, 대미초등학교, 중원중학교 등에 각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희가로키움어린이집은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성금 126만 원을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장난감,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모은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안보교회 사랑나눔봉사단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해에 이은 성금 기탁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충주신협은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할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충주신협 임원들은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자발적으로 나서 주변의 모범이 됐다.충주 담쟁이 국악사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연말 사랑 나눔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담쟁이 국악사랑은 담쟁이넝쿨처럼 국악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량을 갈고닦자는 뜻을 모은 모임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유진 대표를 포함, 회원들은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봉사, 연말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충주시, 이웃을 향한 든든한 밥상 지원 행렬
충주시, 이웃을 향한 든든한 밥상 지원 행렬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 건강을 지킬 든든한 밥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무궁화복지월드는 16일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위가 깊어지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5kg 김치 박스 30개를 기탁했다.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무궁화복지월드는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같은 날 충주 등대지기봉사회는 연말연시에 이용자가 부쩍 늘어난 문화동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든든한 먹거리가 될 돼지고기를 후원했다.그늘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어두운 세상에 불빛이 되자’라는 목적을 공유한 등대지기봉사회 30여 명의 회원들은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충주 중앙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고추장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고추장은 연수동 한순덕의 고추장 재료비 후원 속 진행됐으며, 연수동 경로당 31개소에 지원해 어르신들 입맛을 돋우며 건강한 겨울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음식들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을 기념해 특별 인문학 특강 「마음이 자라는 인문학」을 오는 12월 23일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은 서충주 주민들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직원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 기존 도심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강의는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충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오후 강의 각각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오전 강의에서는 정수련 강사가 ‘내 아이를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제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전한다.이어 오후 강의에서는 조수연 강사가 ‘MBTI로 읽는 우리 아이 마음’을 주제로 성격유형을 활용한 자녀 이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서충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6
-
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호암직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호암직동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호암직동 다목적센터에서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노래교실·라인댄스·요가·통기타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며 행사에 참석한 90여 명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전시 공간에는 서예·캘리그라피·수채화 등 3개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허학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든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의숙 호암직동장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6
-
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추진
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추진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핵심 문화인프라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조성 중인 충주시립미술관을 문화와 예술이 집약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국내외 건축가 6개 팀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19일 최종 건축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심사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장욱진 화백의 수안보 시절 작품을 비롯한 국내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확보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난해 8월 착공한 국립충주박물관 신축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시는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233억 원을 확보했으며, 박물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8964㎡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중원문화권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또한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주문화원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현재 건축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착공해 2027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주문화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무대·객석·음향·조명 등 공연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승강기와 편의시설, 화장실 개선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완공 이후에는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수안보 지역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수안보아트센터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노후 공공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내년도에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은 충주시의 중요한 과제”라며,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6
-
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대박’ 6톤 물량 판매
보은군산림조합, 건대추 홈쇼핑 판매 1억 ‘대박’ 6톤 물량 판매..
[세종타임즈] 보은군산림조합이 15일 건대추 홈쇼핑 방송을 통해 1억 원의 수익을 냈다.보은군산림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4시까지 공영홈쇼핑을 통해 보은 건대추 3천200건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올해 대추농가들은 출하시기에 찾아온 잦은 강우와 병충해, 열과 때문에 품질저하로 인한 소득 감소와 판로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보은군산림조합은 대추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1월 중순부터 건대추 수매에 나서 20여 톤의 건대추를 사들였다.또 보은군산림조합의 이번 홈쇼핑 방송은 보은대추 홍보는 물론 대추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줬다.수매에 참여한 한 농가는 “조합에서 대추를 수매해줘 앞으로도 판로걱정 없이 품질 좋은 대추 생산에만 주력하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보은군산림조합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소각 위험성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석지 조합장은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대추농가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은 물론 산림경영지도 활동과 산불예찰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모든 조합원이 신뢰할 수 있는 조합으로 거듭 성장하기 위해 온 힘을 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6
-
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선수단 400여 명 방문
괴산군, 전국 12개 축구팀 동계 전지훈련 유치…선수단 400여 명 방문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접근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2026 괴산군 동계축구 전지훈련을 개최하며 대전 P&S, 남동 유나이티드, 김신욱FC, 인천아이원FC 등 전국 12개 축구팀이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전지훈련은 총사업비 195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종합체육시설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진행되며 향후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등 400여 명이 10일간 집중 훈련을 진행하며 괴산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숙박, 훈련시설, 편의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군은 훈련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전지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축구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팀을 끌어들이며 숙박·음식·지역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을 찾는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훈련과 체류 중 불편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