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 청년, 침체된 골목에 생기를
홍성 청년, 침체된 골목에 생기를
[세종타임즈]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구 홍고통 골목이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때 빈 점포가 많아 침체됐던 골목에 감각적인 청년 창업 가게들이 하나둘 문을 열며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구 홍고통 골목에 들어선 청년점포들은 단순히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들은 함께 배우고 협업하며 골목 전체의 분위기와 소비 문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 대부분은 지역 청년 창업 커뮤니티 ‘집단지성’의 일원으로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젤라부는 지역 특산물과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젤라또 전문점으로 품질은 물론 지역성과 건강함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 ‘맛’과 ‘콘텐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튜베어는 홍성 한돈으로 만든 수제 소시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시지 펍으로 소규모 매장임에도 정성 어린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꾸준한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나빌레라 소극장은 이 골목의 유일한 문화공간으로 매주 토요일 유료 뮤지컬을 선보이며 2주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대학로급 공연’을 홍성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고있다.
△레이럴 홍성의 주요 명소를 주제로 향 제품을 개발해 이를 전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홍고통 도슨트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온포인트릿은 전국의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금속공예 제품을 특화개발해 온라인으로 절찬 판매하고 있으며 ‘집으로 가는 작은지도’를 주제로 유기견 보호 및 봉사까지 함께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 홍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청년들의 창업 콘텐츠들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지역 안에서 충분한 문화·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제 이 골목은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물고 싶은 골목’ 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골목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지금의 흐름은 지역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안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07-16
-
홍성군,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6.4일 이상 폭염일수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과 의료기관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 두통, 구토, 어지러움, 고열,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과사용 등으로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가 다수 발생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의료기관의 냉방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추고 물을 마시는 등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물을 마시게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냉방기 사용 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고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화재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등 환자와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여름 지속될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된다”며 “더운 시간대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실외 작업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이웃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7-15
-
홍성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 만든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하절기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약 4주간 관내 간접흡연 피해 민원다발구역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도활동은 충남지방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경찰관 4명과 합동으로 군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2인 1조로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하며 군중이 많이 왕래하는 상가 내 흡연자에 대한 계도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록 유도·홍보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법정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홍성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보건팀장 임정숙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흡연자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 지도점검으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도 활동과 더불어 공공청사, 의료시설,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50개소 및 홍성군 조례로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 30개소에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7-15
-
홍성군, 치매 위험요인 통합 관리 ‘눈길’
홍성군, 치매 위험요인 통합 관리 ‘눈길’
[세종타임즈] 홍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PASS 치매 위험요인 통합적 관리’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새롭게 발표된 치매 14대 위험인자 △고콜레스테롤 △시력저하 △낮은 교육수준 △난청 △고혈압 △흡연 △비만 △우울증 △운동부족 △당뇨병 △과도한 음주 △외상성 뇌손상△ 대기오염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리 시 최대 45%의 치매가 예방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위험인자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내·외부 자원 연계를 통해 치매 위험요인 고위험자를 구분해 전문부서에 연계하는 등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할수 있는 환경조성 및 통합적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치매 위험요인에 대해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
홍성군, 균형발전 위한 맞춤형 발전전략 제시
홍성군, 균형발전 위한 맞춤형 발전전략 제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균형발전사업 홍성군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과정과 주요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균형발전사업’은 충남도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2023년 11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대상 지역’ 으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5년간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총 15개 사업을 발굴, 이 중 6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976억원 중 488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구축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이 있으며 지난 4월 추가 선정된 △용봉산권역 지역 상생 거점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으로 우리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선정된 6건의 사업들이 민선 8기 핵심 추진 과제인 미래 신산업 육성, 용봉산 개발, 홍성천 풍수해 정비 등과 연계되어 있어 지역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전략담당관은 충남도 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 및 의결을 앞두고 개발계획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각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7-15
-
‘홍성’은 거리가 무대 거리예술가 모집
‘홍성’은 거리가 무대 거리예술가 모집
[세종타임즈]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까지 ‘2025 로컬 문화향유 확대 ‘마을누림’’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음악, 퍼포먼스,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약 45팀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저녁 홍주읍성 야외 특설무대에서 2차 심사인 공개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30여 개의 공연팀은 이후 공연 활동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거리예술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많은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누림’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마을누림’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홍성군 내 주요 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산하고 지역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주요 명소 및 문화소외지역을 무대로 거리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홍성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07-15
-
홍성군, 홍수 비상구 설치로 집중호우 대비 ‘눈길’
홍성군, 홍수 비상구 설치로 집중호우 대비 ‘눈길’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수 비상구 설치 및 우수받이 개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돌발성 강우로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 기능이 저하된 주요 도로 16개 구간을 선정해, 홍수 비상구 22개소를 설치하고 우수받이 61개소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홍수 비상구 설치와 더불어 빗물받이 청소 및 우수관로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해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어 도심 내 배수시설의 기능 개선이 시급함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 비상구’는 빗물받이에 낙엽, 토사, 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빗물이 도로경계석을 따라 우회 배수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물로 도심 내 저지대 또는 배수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에 대응하기 위한 우회 배수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5-07-15
-
홍성군,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최종 지정
홍성군,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최종 지정
[세종타임즈] 충남 홍성군이 미래 농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전국 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지정되며 농업과 첨단기술 ·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핵심모델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지난해 예비 대상자 선정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전북 남원, 전남 고훙 · 장성, 경남 거창과 함께 전국 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지정됐으며 충청을 포함한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홍성군 육성지구는 서부면 광리 663번지 및 갈산면 동산리 103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개권역 총 235,066㎡의 부지에 국도비 25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까지 ‘딸기’ 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 생산시설, 공동 유통·물류 거점, 청년농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등 공공형 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농업의 구조 전환과 산업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선도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현재 1단계로 서부면 광리 지역을 시작으로 용수개발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지구 지정은 홍성 농업이 단순 생산중심에서 산업과 연계된 고 부가가치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년농 육성은 물론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미래농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단위 스마트팜 기반의 생산, 유통, 교육, R&D, 창업지원 등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하는 거점지구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청년농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핵심 전략사업이다.
2025-07-15
-
홍성군, 고독사 예방위한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 실시
홍성군, 고독사 예방위한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행정 데이터 기반 방식에 더해, 알코올 의존자, 역·터미널 주변 여인숙 거주자, 다가구 주택 거주자, 1인 가구 등 지역 특성과 대상자 특성을 반영해 신규 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한다.
조사는 군 희망복지팀과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하며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 가구의 증가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고립·고독 문제를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꼭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 1인 가구 수는 2020년 14,810가구에서 2023년 16,205가구로 약 9.4% 증가했다.
노인 인구 또한 전체의 27.7%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연대가 약화된 주민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2025-07-14
-
이응노의집, 문화가 있는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이응노의집, 문화가 있는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실과 고암학술연구실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예술과 전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운영은 오전 10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전시 해설 프로그램,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는 야간 개장으로 이어진다.
체험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이응노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특히 주요 작품과 그 시대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되어 평소 시간상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문화공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시실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되며 야간 전시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 해설, 야간 감상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행사”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예술을 통해 여름 한가운데서 잠시 쉼과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교육과 작가 아카이브 확산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041-630-9309로 하면 된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