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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정수장 정수처리기준 인증서 획득
예산군, 예산정수장 정수처리기준 인증서 획득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한국상하수도협회로부터 예산정수장 정수처리기준 사후평가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예산정수장은 2022년 2월 25일에 정수처리기준 최초 인증을 받아, 이번 2023년 7월 4일에 정수처리기준 인증서를 획득했다.
정수처리기준 인증은 수도사업자가 정수처리기준과 관련 수도법 제28조제1항의 단서 및 수도법 시행규칙 제18조의 2, 제4항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
예산정수장은 정수지 유출지점부터 배수지 유입지점까지의 송수관에 분기 시설이 없는 경우로 배수지에 수질자동측정기기가 설치돼 있고 정수시설에서 제출한 수질기록 등 자료 분석과 인증심의위원 및 협회 담당자 4인 이내로 구성된 평가팀의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운영 및 관리 상태를 평가했다.
또한 20인 이내의 상하수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정수장 추가소독능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정수장 관리를 통해 정수처리기준 최초 인증 후 3년 뒤에 있는 재인증도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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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농리 산촌 생태마을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
예산군, 대술면 농리 산촌 생태마을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대술면 농리 산촌 생태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참가자 퇴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1기 수료생 5명과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자, 군 관계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농사일과 농촌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참가자들은 4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3개월간 농리 산촌 생태마을의 숙소에 거주하면서 영농실습, 선진농가 방문 및 교육,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마을 주민과의 유대로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향후 예산에 집을 알아보고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농리 산촌 생태마을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리 산촌 생태마을에서는 오는 8월 28일부터 2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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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블랙사파이어 무인방제 시설 시연회 개최
예산군, 블랙사파이어 무인방제 시설 시연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능금농협은 응봉면 권영현 씨 블랙사파이어 농장에서 과수농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블랙사파이어 무인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산능금농협은 권영현 씨 농가를 시작으로 18농가 4.1㏊ 블랙사파이어 시설에 무인방제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무인방제 시스템은 기존의 성인 두 명이 몇 시간에 걸쳐 약제를 살포하던 방식에서 버튼만 누르면 무인으로 30분만에 약제 살포가 완료돼 살포 시간의 혁신적인 단축이 가능해진다.
또한 초미립자로 살포돼 공중 체류시간이 증가해 잎 앞면뿐만 아니라 뒷면까지 약제를 부착해 공간방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약제 살포 후 자동 노즐 청소 기능도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특히 무인방제 시스템은 살포 과정에 농업인이 농약에 노출되는 일이 거의 없어 농약 중독 방지 등 농업인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군은 2021년도부터 사과 대체작물로 블랙사파이어를 집중 육성한 결과 18농가 4.1ha의 생산단지를 조성했으며 오는 9월 첫 수확의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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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 개최
예산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체육회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예당호에서 ‘제39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조정협회와 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등 7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전문체육 분야인 대통령기 조정대회 외에도 생활체육 분야인 ‘제5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생활체육조정대회’와 아마추어 대학 최고 권위 대회인 ‘제18회 대학조정대회’를 함께 개최해 분야를 초월한 조정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예당호의 물살을 힘차게 가를 전망이다.
일반인에게 다소 낯선 조정은 크게 1인, 2인, 4인 8인 경기로 나뉘며 종목 대부분이 단체 경기인 만큼 숙련된 팀워크가 중요하고 마라톤에 버금갈 정도로 체력 소모가 심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예산군에서 개최되며 대통령기 조정대회에 41개팀 245명 생활체육조정대회에 27개팀 282명 대학조정대회에 8개팀 221명이 각각 출전한다.
출전 선수단은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대회 개최 약 일주일 전부터 군을 방문할 예정으로 머무는 기간 동안 지역의 숙박업소,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광선 예산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예산군을 방문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 및 관계자 모두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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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율방재단, 호우피해 긴급복구 지원
예산군 자율방재단, 호우피해 긴급복구 지원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최근 호우경보 발효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에 따라 지역 자율방재단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에 각 읍면 지역대 단원들은 호우피해 현장에서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흥면과 덕산면에서는 도로변으로 나무가 쓰러져 장비를 동원해 제거했으며 오가면에서는 원평리 배수펌프장 인근 침수 현장에서 양수기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관내 12개 읍·면 자율방재단은 자발적으로 호우피해 현장에 나가 긴급복구를 지원했다.
신용배 단장은 “향후 계속되는 비 예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사전예찰 및 배수로 정비 활동 등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즉시 긴급복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내 상습침수구간 예찰활동 및 호우피해 지역 긴급복구지원, 폭염 대응 군민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점검 등 재난예방 및 복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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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군부 유일 ‘우수상’ 수상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8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열린정책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군부에서 유일하게 ‘민·관 협력을 통한 전통시장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한국 행정과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지난 2013년부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는 군과 기업, 민간이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예산시장 내 오픈페이스 공간을 조성하고 창업지원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당초 개장 시 5개 창업 매장에서 32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개장 이후 6월까지 8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1위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예산의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관내 구도심 상권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가 2023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에 이어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활력타운 조성을 통한 구도심 내 청년 정착, 청년문화스페이스 조성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구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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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총력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앞장’
예산군, 총력 대응으로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앞장’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집중호우 시작에 따라 최재구 예산군수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비상 2단계를 적용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 및 읍면장 등은 실시간 대화방을 통해 지역별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총동원하는 등 밤낮없는 대응에 나섰으며 최재구 군수는 현장에 직접 나가 진두지휘를 하면서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명령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군은 예당저수지 전부 개방에 따른 저지대 지역 침수 우려로 주교4리 주민을 사전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았으며 무한천 제방이 유실된 가운데 현장에 직접 출동해 중장비를 총동원한 복구에 나서는 등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 18일에도 계속된 폭우 속 1789부대 등 군부대와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부대의 피해복구 작업속에 적십자봉사회는 이동식 밥차 봉사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보건소에서는 수해를 입은 지역민과 피해 복구 봉사자를 위한 이동식 진료 등 봉사에 나서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한몸으로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호우로 7월 18일 12시 기준 일시대피자 23세대 55명, 공공시설 도로시설 3개소 하천 및 하천제방 4개소 수리시설 3개소 산사태 1.15㏊ 기타 1개소, 사유시설 주택침수 18개소 농경지 침수 92.9㏊ 비닐하우스 침수 13.8㏊ 등 피해를 잠정 집계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가정집과 살림살이를 잃고 농경지 및 농작물 침수 피해로 상심에 빠진 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장마가 종료되면 철저한 피해조사와 항구 복구를 통해 호우 피해에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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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1회 자암 김구 전국 서예대전 전시회 개최
예산군, 제11회 자암 김구 전국 서예대전 전시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문화원이 주관한 ‘제11회 자암 김구 전국 서예대전’ 전시회가 오는 20일까지 주교리 이음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열한번째 개최된 ‘자암 김구 전국 서예대전’은 조선전기 4대 명필로 꼽히는 자암김구선생의 서예 업적을 기리고 서예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101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제11회 장원은 최인규씨가 선정됐다.
전시회는 7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음창작소에서 이어지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옥 예산문화원장은 “20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주민분들이 오셔서 관람하시고 서예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서예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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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예산지역 성당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 추진
예산군-예산지역 성당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예산군 드림스타트와 예산지역 성당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동안 불안정한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취약계층 아동 15명에게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5주간에 걸쳐 예산지역 성당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에 제공되는 꾸러미는 예산군 드림스타트 사업비로 반찬 등 식품을 구매했으며 예산지역 성당의 기부식품 및 후원금 등으로 밀키트, 빵, 육류, 음료 등을 마련해 대상 아동 15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함께 하는 예산지역 성당 관계자는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후원에 감사드리고 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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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재 이음치과,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특허 등록
예산군 소재 이음치과,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특허 등록
[세종타임즈] 예산군 소재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은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지난해 11월 2일 특허 출원해 올해 4월 18일자로 최종 특허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치과 임상 술식에 대한 정립된 방법’으로 취득한 특허라는 설명이다.
지금까지는 무치악 환자 및 저작 기능을 완전 상실한 환자에게 전악 임플란트 식립을 통해 저작기능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과정이었으나 이번 특허는 진단부터 전악 보철 수복 과정까지 전 과정에서 기존의 실리콘 인상제와 석고 모델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에 따르면, 디지털 전악 임플란트 시스템은 오직 디지털 파노라마, 3D CT, 3D 구강스캐너, 3D 안면 스캐너 등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장비만으로 완성하는 프로세스라고 설명했다.
해당 특허의 가장 큰 장점은 전악 수복 시 필수 고려사항인 턱관절의 위치 즉, 수직 고경의 확보에 디지털 틀니의 사용과 독일 덴츠플라이 시로나 사의 AXEOS CT로 턱관절의 위치를 확인해 환자가 갖고 있던 치아 상실 이전의 턱관절 위치로 복원시켜 줄 수 있어 보철 수복 이후에도 편한 턱의 위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한 방법이다.
임정훈 원장은 “3D 구강 스캐너와 3D 안면 스캐너를 이용해 기존의 석고 모형보다 3D 디지털 구강 내 이미지와 안모의 디지털 3D 이미지를 사용해 치료 과정에서 변화되는 얼굴 및 구강 내 전체 정보를 환자는 물론, 기공소와 공유해 최종 보철 제작에 정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전체 과정에서 환자와의 소통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심미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디지털 work flow를 통해 전악 임플란트 치료 기간을 평균 2년에서 5∼6개월로 혁신적으로 단축시킴으로써 그동안 전악 임플란트 환자들이 느꼈던 치료 기간의 오래 걸리는 불편함을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임 원장은 “이번 등록된 특허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은 전악 임플란트의 치료 과정을 기존의 아날로그식 치료 방법에 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치료 방법”이라며 “더 안전하고 빠르고 정확하고 심미적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정립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부연했다.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