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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부터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안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돼 역대 최대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과 지급액도 함께 상향돼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최대 월 207만8316원까지 지원된다.주요 완화내용으로는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기존 배기량 1000㏄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되며,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된다.이와 함께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도 대상 연령이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금액도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돼 청년 수급자의 근로유인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양의무자의 소득에 따라 부과됐던 부양비 부과를 폐지해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된다.군은 이번 제도 변경으로 신규 수급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변경된 제도를 적극 홍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 완화를 적극 홍보해 수급 대상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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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땅 아래를 안전하게'지하시설물 디지털 전환 가속
예산군, '땅 아래를 안전하게'지하시설물 디지털 전환 가속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기반 자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1994년 서울 아현동,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근 노후 상·하수도관 파열에 따른 지반침하사고가 잇따르면서 지하시설물의 정밀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 통계에 따르면 2018∼2024년 지반침하사고는 총 1393건 발생했으며, 이 중 45%가 하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손상으로 분석됐고 다짐 불량, 상수관로 손상, 굴착공사 부실 순으로 나타났다.군은 도비 보조를 받아 지난해 2억7800만원, 올해 4억9500만원 등 총 7억7300만원을 투입해 삽교읍 일원 상·하수관로 75.5㎞ 구간을 대상으로 지하 인프라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정밀 측량·전산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수도관 파열과 지반침하사고 등 지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무분별한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정확한 지하정보 확보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군은 지하시설물 정보의 디지털 정확도를 높여 재난 대응 속도와 도시 안전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는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군이 더욱 안전하고 지능화된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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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극복한 예산군민, 희망2026 성금 목표 대비 123.4% 달성
수해 극복한 예산군민, 희망2026 성금 목표 대비 123.4% 달성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희망나눔 성금모금’캠페인을 통해 6억5258만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23.4%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모금은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7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756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이후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당시 군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서 8억6800만원을 모금한 바 있어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그러나 군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으며, 주민과 기업체는 물론 어른과 아이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등 목표액을 웃도는 성금을 모아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었다.한 해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모금 캠페인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예산군민의 굳건한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여름 수해라는 큰 시련을 함께 극복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모금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나눔으로 하나 되는 예산군의 공동체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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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수립·시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3397세대 4730명과 부양의무자로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통보되는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의 80여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조사·반영한다.군은 공적자료로 확인이 어려운 일용근로자나 사적 이전소득 부과자의 경우 소득신고서와 통장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거주 여부와 안전, 복지 욕구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는 가정 방문 조사를 통해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또한 군은 매월 또는 반기별 확인 조사를 통해 적정 급여를 지급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아울러 자격 중지 가구에 대해서는 가구 특성을 고려해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사업을 연계해 위기 가정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외에도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가구 등 총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조사를 실시해 늘어나는 복지급여 수요에 따른 재정 효율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통해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권리 구제로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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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정·농촌 분야 965억원 투입
예산군, 2026년 농정·농촌 분야 965억원 투입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6년을 맞아 농업·농촌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총 965억 원 규모의 농정·농촌 분야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주요 농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청년농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농정유통과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육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 군은 미래 농촌을 선도할 청년·여성농업인 육성과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체계 구축에 힘쓴다.매년 30여 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해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농 농지 임차료 지원으로 경영 부담을 완화하며, 여성농업인센터 2개소를 운영해 보육과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보급을 통해 영농환경 개선에도 나선다.아울러 농작업지원단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1600명 배정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대응하고 농어민수당 110억원 편성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 농업인 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안정으로 농가소득 증대 군은 쌀 산업을 지역 농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쌀 수급 안정과 예산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이어가며, 육묘부터 병해충 방제, 수확·유통까지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다진다.RPC 시설·장비 현대화와 수매자금 지원, 미황쌀 원료곡 지원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중심의 유통 체계를 강화하고, 예산쌀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이와 함께 총사업비 131억원이 투입되는 ‘예산 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과 유통 거점을 구축하고,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 비료가격 안정 지원 등 경영안정 정책을 병행한다.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중심으로 연간 20억 원 이상을 투입해 통합 마케팅을 추진한다.‘예가정성’은 2025년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연속 수상과 전국 단위 경진대회 금상 수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서울역 무인마켓 운영, 대형 유통업체 입점, 온라인 기획전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국내외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한 수출 판로 개척과 생산자 조직 컨설팅, 공동출하회 지원으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육성과 농촌관광 활성화로 농업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정주여건 개선 군은 난개발과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충남방적 부지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폐공장을 정비한다.이와 함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마을 운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에도 힘쓴다.아울러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단계적·체계적인 마을사업 지원과 지속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군은 사과 주산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과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응한 원예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키 낮은 사과원 조성과 품종 갱신, 재해 예방시설 확충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생력화 장비 보급과 품질 관리 지원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아울러 내재해형 시설 도입과 품종 개량,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작목 전환 지원을 통해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 구조 전환을 유도한다.군은 2026년을 농업과 농촌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해로 설정하고, 사람 중심의 농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2026년은 농업과 농촌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청년농 육성과 농가소득 안정,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농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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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가 지난 1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봉사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적십자활동 유공 표창, 감사패 수여, 적십자 회기 전수, 이·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조두견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를 돌아보면 어려움도 있었지만 봉사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노력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가는 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신임회장에게 적십자 회기를 전수했다.이강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봉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조두견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협의회를 책임감 있게 이끌겠다"며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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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2026년 병오년 읍면 연두방문 실시
삽교읍 연두방문 모습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두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연두방문 일정은 1월 14일 삽교읍과 덕산면을 시작으로 △15일 예산읍·신양면 △16일 신암면·대술면 △19일 고덕면·응봉면 △20일 광시면·봉산면 △21일 대흥면·오가면 순으로 진행된다.최재구 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예산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처리 결과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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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협약 체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3일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호자가 상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보건소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700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며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군민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행려환자 및 긴급지원 대상자 등이며, 다인병실 이용 시 연간 30일 이내 범위에서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간병 서비스는 복약 및 식사 보조를 비롯해 위생·청결 관리, 안전 관리, 운동 및 활동 보조 등 입원 환자의 회복과 일상 유지를 위한 전반적인 지원으로 이뤄진다.보건소 관계자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입원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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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국 최고 수준 보건행정 및 촘촘한 돌봄 실현!
예산군, 전국 최고 수준 보건행정 및 촘촘한 돌봄 실현!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를 잇는 돌봄 체계 군은 임신·출산기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예방과 조기 개입, 통합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는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출산·양육 부담 줄이고 아동 돌봄은 빈틈없이 군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 건강관리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출산 이후에도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돌봄 시설 운영을 통해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기 중과 방학 기간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이와 함께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다문화가족 지원, 아동·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취약계층 보호 위한 복지 안전망 강화 군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긴급 지원과 기초 생활 보장, 차상위계층 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고 있다.특히 제도 변화에 따른 안내와 상담을 강화하고, 읍·면 행정 현장을 중심으로 한 밀착형 복지 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정기적인 확인과 점검을 통해 복지 지원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원이 중단되는 경우에도 대체 사업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치매·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지역 건강관리 군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있다.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지 저하를 늦추고 지역 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마을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으며, 참여가 상대적으로 적은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접근도 병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마음 건강까지 살피고 있다.의료 취약지 해소와 예방 중심 보건행정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의료 취약지 해소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동 진료와 방문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또한 전 군민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감염병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군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군민의 요구에 발맞춰 복지·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행정의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건과 복지는 군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행정 분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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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1월 등록면허세 2억2400만원 부과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7506건, 2억2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올해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지난해보다 300만원, 1.3% 증가했으며, 이는 전기사업허가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법령에 따른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2만7000원부터 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다만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1월 25일까지 폐업한 사업장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페이 3사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