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스쿨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서비스’ 개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온양온천초등학교와 신리초등학교 스쿨존에 ‘스마트폰 사용 제한 서비스’를 적용하며 적극적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스마트폰 사용 제한 서비스’는 블루투스 기기를 이용해 스쿨존 일대 세이프존 조성 후 보행 중 잠금 기능을 활성화하면 구간 내에서 5~6보를 걸으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이 잠기고 세이프존을 벗어나면 사용 제한이 해제되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스마트폰 관련 교통사고가 2.2배 증가했으며 보행자 관련 사고는 1.6배 늘었다.
또 초등학생 40%는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것으로 조사돼 사고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
이에 시는 어린이들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하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행 통학 어린이가 많은 온양온천초교와 신리초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스마트폰 사용 제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산시가 조달청 우수 혁신제품 시범 구매 지원사업에 신청 선정돼 조달청으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제공이 어린이들이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스몸비’를 방지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쿨존 스마트 안전망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7-07
-
여름방학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아산 빙상장’
여름방학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아산 빙상장’
[세종타임즈]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이 시민들과 아이들의 여름 힐링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연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순신빙상장에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계절을 느낄 수 있다.
넓은 관람석과 스낵바 등의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더위를 피해 여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직접 빙판을 가르며 달려도, 스케이트 날에 부서지는 얼음 가루를 지켜만 봐도 폭염에 지친 마음을 잊을 수 있다.
충남은 동계스포츠의 불모지라 불릴 만큼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
그래서 충남 지역 최초의 빙상장이자,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 시설을 갖춘 이순신빙상장의 존재는 더 보석 같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017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선발전, 2016년 교보생명컵꿈나무체육대회와 러시아 국립 볼쇼이아이스쇼 공연 등 이미 치러낸 국제대회와 공연도 여럿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뒤로 주말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월 2000명 이상, 주말에는 평균 800명이 방문했는데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곧 이전 규모를 웃도는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상태와 안전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빙상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건강스포츠교실, 장애인 빙상교실, 관내 학교 체험학습, 꿈나무교실,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강습 외에도 방학 기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빙상 꿈나무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이택 아산시 체육진흥과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이 충남의 랜드마크 스포츠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체 연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실시로 빙상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큰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순신빙상장체육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2-07-07
-
아산시, 농업기계 교육 활성화 박차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실현’
아산시, 농업기계 교육 활성화 박차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실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기계화 영농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농업기계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팀 직원들을 자체 강사로 편성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무상교육을 진행하며 기계화 영농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6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형건설기계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2019년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생활안전 분야 안전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총 14개 과정의 농업기계 교육을 개설해 78회에 걸쳐 174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으며 특히 영농현장에서 많이 이용하는 3톤 미만의 지게차, 굴착기 등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을 돕는 교육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을 자체 시비 특수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며 농가 수리비 부담경감 및 지역 농업기계 수리점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7월 현재 1억6400만원을 투입해 889농가에 1106건의 수리를 지원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다양한 기계화 영농기반 확대를 통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신기종 기술교육 등 맞춤형 교육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06
-
아산시, ‘폭염경보 발효’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철저 당부
아산시, ‘폭염경보 발효’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 철저 당부
[세종타임즈]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산시가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될 때 우리 몸의 체온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지럼증, 호흡곤란, 발열, 구토,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충남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현재 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18명이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아산 7명, 예산 5명, 논산·당진·부여 각 3명, 천안·청양·홍성·계룡 각 2명 등이며 현재 아산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돼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물을 자주 마시고 기온은 높은 시간에는 실외 활동을 줄일 것을 당부드린다 불가피하게 외출하는 경우 양산, 챙 넓은 모자 등으로 햇볕을 차단하고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해야 한다”며 “어린이와 65살 이상 노인, 고혈압·심장병·당뇨 등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7-06
-
아산시, 민선 8기 서부지역 개발 첫걸음
아산시, 민선 8기 서부지역 개발 첫걸음
[세종타임즈] 아산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선장 일반산업단지 조기 완공 추진’을 위한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주민설명회가 지난 5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아산시 서부지역 개발의 첫걸음을 내딛는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선장면 대흥리 일원에 94만2천㎡ 규모로 SK에코플랜트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산업시설 용지뿐만 아니라 1080여 세대의 공동주택도 계획돼 조성이 완료되면 인구감소 지역인 선장면에 2500여명의 인구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SK에코플랜트가 진행한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이상헌 선장면 대흥3리 이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주민과 이해관계인, 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 명노봉 아산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산업단지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 방향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장기간 표류했던 선장지역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아산시 서부지역 개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06
-
아산시, ‘치매 예방 언택트 프로그램’ 운영 시작
아산시, ‘치매 예방 언택트 프로그램’ 운영 시작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4일부터 치매 예방 언택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충남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언택트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12회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개인별 비대면 1:1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재는 24절기를 주제로 지남력 및 기억력 훈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실천하기 위해 충남광역치매센터에서 제작한 ‘춘하추동 다이어리’가 사용된다.
특히 실시간 1:1 수업을 통해 개인별 인지능력에 따른 학습이 가능해 우울증과 치매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쓰는 기계라 어려운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재밌고 신기하다 이렇게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도 된다니 기대된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충남광역치매센터가 내실 있게 준비한 ‘춘하추동 다이어리’를 통한 이번 프로그램이 더운 날씨에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기분 전환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7-06
-
아산시 행복키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담회 개최
아산시 행복키움,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5일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형 복지체계 구축 및 유기적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례관리 거점기관 역할을 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사례관리 추진내용 공유 및 활성화 방안과 상호 교차 연계 가능한 서비스 및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기적 민관협력은 필수적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절실히 느낀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 접목해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가구 사례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13년부터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 운영해온 아산시는 민관 복지자원 공유 및 각종 복지서비스 교차지원 등 수요자 중심 복지 모델을 추진해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민관협력 지역 보호 체계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2-07-06
-
아산시, “2022년 임업직불금 신청하세요”
아산시, “2022년 임업직불금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7월 한 달간 ‘2022년 임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가 소득을 보전해주는 제도다.
신청대상자는 지난 6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 경영정보를 등록 완료한 산지의 소유자 중 임업직불금 유형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를 임야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 산지가 2곳 이상일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대상 산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업직불금 유형으로는 임산물 생산업직불금과 육림업 직불이 있다.
신청자는 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원 미만, 산지 농촌지역 거주 등 해당 직불금의 유형별 자격요건과 종사요건을 갖춰야 하며 산지 농촌지역 이외 지역 거주 임업인은 주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산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및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의무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직불금 지급금이 감액되거나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시는 7월 내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내용 조사와 검증을 통해 오는 8월 대상자를 확정하고 교육 이수 등 의무사항 안내와 8~9월 이행 점검 후 그 결과를 반영해 11~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경영체 등록이 이뤄져야 2023년 임업직불금 수급 대상자가 될 수 있다”며 “아직 미등록 된 산지가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
대상 임가도 경영체 등록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6
-
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시정목표 ‘소통과 협치’ 시동
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시정목표 ‘소통과 협치’ 시동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민선 8기 시정가치 중 하나인 ‘소통과 협치’를 실천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5일 기관·단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온양1동·온양2동 주민과의 열린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계속해서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5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호서대학교 등을 방문해 기관·단체장들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는 정부, 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다양한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집단지성을 발휘할 때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며 “상호 발전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아산시가 수시로 소통하며 동반자적 입장에서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오는 8일까지 검찰청 천안지청,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농어촌공사 아산지사, 경찰대, 선문대, 순천향대,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아산축협, 아산우체국, 산림조합, 아산교육지원청 등을 계속해서 방문해 아산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읍면동별 주민 간담회도 시작한다.
배방읍 온양3동·온양6동·송악면 둔포면 염치읍·음봉면 영인면·인주면 신창면·온양4동 도고면·선장면 탕정면·온양5동 온양1동·온양2동 순으로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간담회 장소 등 참여 방법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의 모든 사업은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 속에서 시민 눈높이에서 해결할 것”이며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06
-
박경귀 아산시장, 본청 부서 방문해 직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박경귀 아산시장, 본청 부서 방문해 직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취임식 후 공식적인 시정을 시작한 4일 본청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며 민선 8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본청 본관 5층부터 부서 방문을 시작한 박경귀 시장은 직원 한명 한명과 인사를 나누며 민선 8기 준비를 위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 비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오전 월례 모임을 통해 동료 공직자 여러분을 만났지만 직접 대면해 인사를 나누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우선 직원 여러분들이 민선 8기 준비를 위해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성공적인 민선 8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정 관계상 본청 부서만 방문한 박 시장은 추후 일정을 수립해 직속 기관, 사업소 등도 방문하며 본청 밖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도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