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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시설재배 봄 감자 적기정식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시설재배 봄 감자 적기정식 당부
[세종타임즈]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 봄감자 정식시기를 앞두고 싹틔우기와 씨감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설재배 봄 감자 정식 시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찍 심을수록 유리하므로 2월 초·중순까지 파종하기를 권장하며 씨감자로는 조기출하가 가능한 추백품종이 적합하다고 전했다.
기존 노지재배가 3월 정식, 6월 중·하순 수확하는 것에 비해 시설재배는 2월 정식, 5월 초·중순 수확으로 30일 정도 조기수확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출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정식에 알맞은 감자 싹의 길이는 1㎝정도이며 뿌리가 잘 발달해야 심은 후 뿌리내림이 양호하고 초기생육도 왕성하게 된다.
싹틔움 상에서 너무 오랫동안 키워 잎이 전개된 씨감자는 뿌리가 많이 끊기고 수분증산이 많아 뿌리내림이 늦어지므로 잎이 전개되기 직전에 심는 것이 좋다.
씨감자는 늦어도 정식 일주일 전에는 잘라서 자른 면이 아물 수 있게 하며 자를 때에는 한 쪽당 최소한 한 개 이상의 눈이 들어가게 자르되, 무게는 30∼40g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씨감자를 자르는 칼은 반드시 끓는 물이나 차아염소산나트륨에 소독해 사용함으로써 바이러스를 비롯한 병원균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방주영 식량작물기술팀장은 “봄 감자는 출하시기에 따라 가격하락 폭이 커 시설 조기재배로 출하시기를 앞당기면 가격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농가에서는 생육기간, 내병성 등을 고려해 재배목적에 맞는 품종 선택하고 우량종자를 확보해야 하며 철저한 씨감자 관리를 통해 적기에 정식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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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서천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설 연휴인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군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명절기간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문을 여는 약국 및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해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운영하고 지역 내 의원 28개소, 치과의원 8개소, 한의원 14개소, 문 여는 약국 20개소도 설 연휴 일자별 지정·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충남콜센터로 문의 및 확인할 수 있으며 서천군청 및 서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개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연휴를 보내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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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대목 전통시장 살리기 안간힘
서천군, 설 대목 전통시장 살리기 안간힘
[세종타임즈] 노박래 서천군수는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물과 방역 관련 사항 점검에 나섰다.
노 군수는 지난 25일 판교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6일 한산 전통시장, 27일 서천 특화시장, 28일 장항 전통시장, 29일 비인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 사업과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방역 관리 대책 등을 점검한다.
서천군은 지역 내 5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상권 재생 및 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서천군 특화상권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물 유통기반 조성 시장 환경개선 및 충절로 상권기능 강화사업 상권관리 플랫폼 구축 등 경쟁력 강화사업 5일장과 함께하는 수학여행 상권 운용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으로 총 5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21년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세부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산물유통기반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수산물가공센터 조성은 지역의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판매 및 창업까지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시설로써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수산가공업의 거점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2023년 까지 서천 특화시장에 주차면 200대 규모의 공영 주차 타워를 건립할 예정이며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3년 준공이 되면 시장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느끼고 신선한 지역 농산품으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주차타워 건설과 유통시스템 개선 등 전통시장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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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천군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338번 확진자와 서천 339번 확진자는 가족관계로 증상 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서천 340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 또는 재택치료 조치 예정이며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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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7 추가 발생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천군에서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331번, 서천 332번, 서천 333번, 서천 334번, 서천 335번, 서천 336번, 서천 337번는 타지역 거주자로 타지역 어린이집 확진자 관련 검사를 서천에서 진행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타지역 확진자를 지역 내 역학조사을 진행 후 해당 기관으로 이관 예정이며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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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서천군, 2022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재난에 효과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을 조기 선발해 산불예방에 온 힘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예방진화대 40명, 유급감시원 124명 등 총 164명의 인력을 선발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취약지 등에 대한 산불감시활동과 소각금지 계도 단속 등 산불예방 및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산불 발생 시 진화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 지원자는 서류전형을 거쳐 이달 25일 체력 및 면접 검정을 서천 공설운동장에서 실시했으며 2월 중 배치돼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진화분야, 산림보호분야 등 산림재해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및 청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고용창출 등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산림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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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5만 인구 활력 인구정책에 총 2287억원 집중 지원
서천군, 5만 인구 활력 인구정책에 총 2287억원 집중 지원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5만 인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3대 인구위기에 집중 대응하기 위해 2287억원 규모의 인구 핵심정책을 추진한다.
필수적 실행과제로 고품격 주거환경 293억 풍족한 일자리 977억 걱정없는 출산돌봄 91억 활발한 지역활력 926억 등 총 4개 전략 7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택 1045호 공급을 목표로 비인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장항읍 행복주택, 서천읍 행복한 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이 조성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4년 만에 신규 민간분양으로 신청사 아파트 , 한산면 고품격 주택단지 등이 분양될 예정이다.
그리고 주거가 불안정한 청년층의 지원을 위해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주택 구입 시 소득에 관계없이 월 최대 29만원을 2년간 한시적으로 특별 지원한다.
또한 풍족한 일자리 3700개를 만들기 위해 장항산단 우량기업 유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등 공공기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청년 일자리 맞춤지원은 물론 어르신과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 등의 특화 일자리 발굴과 농산물 마케팅 역량강화, 어업경영 안정화 등 일자리 기반시설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에는 면접과 취업성공 및 근속 시 최대 20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한편 걱정 없는 출산돌봄 환경을 제공하고자 최대 3천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비롯해, 분만 비 및 산후건강관리비, 임산부 및 영유아 의료비를 지원하고온종일돌봄센터와 가족누리센터의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유소년 축구장, 가상현실 스포츠실, 놀이터 보수사업 등에 총 91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활력을 되찾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군청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서천화력 폐부지 개발사업, 장항화물역 복합문화 테마지구, 서천읍 도지재생 뉴딜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기산면 및 문산면 주민생활복합센터, 화양 및 판교면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등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 사업에 총 926억을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구정책의 실행력 담보와 5만 인구 사수를 위해 인구정책 TF 점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청년층 정책참여를 위한 청년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전 군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논의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계속되는 코로나19 등으로 지역경제가 다소 위축되고 인구도 다소 감소했지만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 전출이 감소하고 전입이 늘며 실질적 감소세는 완화하는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며 “올해는 장항산단 기업유치가 활발하고 주택공급이 원활해지면서 청년층부터 안정적 정착이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정책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며 5만 인구 활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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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선정 쾌거
서천군, 2022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 공모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농촌유휴시설 활용시설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마산면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당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빈집 등 농촌유휴시설을 주민문화생활을 위한 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서천군을 포함한 5개 지역이 선정됐다.
서천군은 일제강점기 마산면 신장리 3.1. 운동의 주민 집합 및 휴식장소 등으로 활용된 장소에 현재 방치되어있는 빈집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성과 농촌의 특색을 살려 매력적인 3.1.카페로 조성할 예정이다.
3.1.카페는 조성 후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할 예정이며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힘을 잃고 있는 마산면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신성장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작년 군 자체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된 마산면 신장리 3.1.운동 광장과 연계해 블루베리, 수박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우리 군 자체 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농림축산부 공모사업이 마산면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많은 인원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사업이 계기가 되어 사람이 찾아오는 활기찬 마산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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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개최
서천군, ‘2022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지난 21일 서천군종합교육센터에서 ‘2022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종합교육센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강사 14명과 문해교사 14명, 평생학습매니저 13명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서천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종합교육센터와 지역 내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올해 종합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상반기 평생학습 과정에는 총 18개 강좌가 개설돼 250여명 수강생이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행복서천문해교실을 통해 각 읍·면 21개소 학습장에서 230여명의 주민이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 평생학습은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원하시는 시간과 장소에서 제약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교육환경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배움을 통한 개인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도시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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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양바이오 특화 산업도시로 힘찬 도약
서천군, 해양바이오 특화 산업도시로 힘찬 도약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단 내에 해양바이오 특화단지 16만5천㎡를 지정하고 국내 해양바이오산업의 서해권역 거점으로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미래 성장산업으로 서천군은 서해안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갯벌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바이오 산업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견인차 역할을 할 ‘해양바이오산업화 R&D센터’의 유치가 지난 2019년 확정되어 3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천183㎡ 규모로 2023년 준공 예정으로 해양바이오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 해양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기업 육성 전문기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R&D센터와 연계해 창업 및 벤처기업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사업화 단계 진입을 촉진시킬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인 ‘해양바이오인증지원센터’의 기본 및 타당성용역을 올해 추진하고 2023년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센터가 완공되면 해양바이오 기업의 원료와 제품에 대한 인허가와 인증획득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명자원 중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소재를 발굴하고 분양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바이오뱅크를 2020년부터 운영 중이며 해양바이오 유용 기능성 소재에 대한 탐색, 효능 검증 및 분석 등을 통한 기업의 산업적 활용지원 전문기관인 해양생물 소재연구센터가 2024년 건립 예정이다.
여기에 서천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가 2026년 개교 예정으로 2021년 하반기 TFT를 구성해 사업계획 및 건립비를 확정짓고 설계 공모를 실시 중으로 해양바이오 학과를 포함해 4개학과 300명 학생을 양성하는 해양바이오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해양바이오 산업벨트를 완성하면 100여개의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