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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머리 맞대
서천군, 서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린 경쟁력을 갖춘 농촌중심지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잠재력을 살리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군은 서천읍을 1차 배후마을로 정해 2차 배후마을과 3차 배후마을로 문화·교육·보건·의료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종합적인 서천군의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는 PM단장, 주민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용역 수행사로부터 사업 추진경과, 역량강화 추진현황, 실시설계 추진현황, 향후 일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제시의 시간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통해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2024년까지 서천군 現청사 건물 및 주차장 부지에 복합문화 공간인 ‘서천마루’ 조성과 사람 숲길 조성하고 판교 고령친화 건강시범거점마을 조성, 문화셔틀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천군 現청사 부지에 ‘문화의 숲’ 조성 이외에도 복합문화 공간으로 우선 現 청사 건물 중 2층 규모의 전면동을 ‘서천이야기동’으로 3층 규모의 후면동을 ‘행복누리동’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이야기동은 서천군의 역사를 상설로 전시한 서천기록관과 주민 전시관인 우리들기록관이 들어서며 행복누리동은 요리방, 우리들카페, 놀이방, 사진 촬영, 영상 편집실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아울러 주차장 부지에는 음악회 등 공연이 가능한 행사마당,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어울림마당, 주민들이 함께 잔디·꽃밭을 관리하는 치유원예정원 등이 조성된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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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어울림마당 펀아처리 대회’ 개최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어울림마당 펀아처리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다음달 5일 서천중학교 운동장에서 ‘2022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펀아처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펀아처리’란 피구 규칙이 적용된 복합 서바이벌 게임으로 안전한 활과 화살을 사용해 실내외 구분 없이 쉽게 경기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대회를 통해 서천군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교류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추진됐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만 14세부터 19세 서천군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에 있는 신청서에 예비 선수 3명을 포함한 8명이 신청해야 한다.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각 8강전으로 진행되며 1등부터 3등까지 시상 물품을 수여하고 그 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회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또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천군수련관은 ‘펀아처리’ 홍보를 위해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펀아처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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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서천군 찾아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서천군 찾아
[세종타임즈]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4일 서천군을 방문해 장항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부 기조에 맞춰 각종 시설들을 둘러본 후 도정 안정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 부지사는 전문가의 드론을 활용한 용접 접합부 상태 및 데크바닥 나사 이탈 등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건축·전기·토목·소방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신뢰성 확보 등 점검의 내실을 다졌다.
이날 점점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군은 즉시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은 점검부터 시작한다”며 “분야별 안전점검을 수시로 펼쳐 재난과 사고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2022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정부·지자체·주민과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시책이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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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세종타임즈]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서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서천군청 육상부는 이재하 선수가 100m와 4x400R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서천군 소속으로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 우상혁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 3, 은 1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4x400R에서는 이재하·최민기·임다혁·김현탁 선수가 출전해 3분 08초 88의 기록으로 전국체전 남자 일반 4x400R 대회 기록을 경신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0m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 4x400R에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이재하 선수는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인대와 갈비뼈의 부상을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치료에 매진한 끝에 육상선수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됐다.
태권도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첫 출전해 상위 랭킹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58kg급 김현묵, -63kg급 임지한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충남태권도전당과 실내육상연습장 등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의 인프라를 갖추면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실력이 상승했다”며 “앞으로 우수선수 영입과 타 지자체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합동훈련을 통해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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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서천군,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단,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만 75세 이상은 오는 12일 만 70~74세는 17일 만 65~69세는 20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의료취약지에 해당돼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자도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권자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국가유공자 AI대응요원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 및 당뇨환자 중 만 14세~64세 건강취약계층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대상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접종 일정에 따라 관내 위탁의료기관 29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이미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으며 동절기 코로나 접종과 동시접종도 가능하니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독감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자가 아닌 만 14세~64세는 오는 24일부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27일부터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유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비는 1만 1000원이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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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의견 수렴
서천군,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의견 수렴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해 2023년 서천군 신규시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천군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사업에 대해 분과로 나누어 소관 팀장의 제안설명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분과위원회별로 진행됐으며 심의 대상은 행정·복지·안전·문화관광분과 71건, 경제·농수산업·건설분과 75건 총 146건이다.
위원회는 신규시책 사업에 대해 분과회의 위원이 직접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군은 2023년 예산에 더욱 체계적으로 군민의 의견을 담을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대해 주민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 후 12월 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최종 확정된 예산은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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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항ENC, 충남·전북권 물류 블랙홀 탄생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13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및 서천 소재 기업체 대표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항ENC 복합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서항ENC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4만 9165㎡ 부지에 1200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복합물류단지를 건설함으로써 입주기업과 인근 도시 기업들의 물류 보관·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2024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물류센터가 가동하면 400여명의 신규고용에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남과 전북권을 아우르는 서해안 물류 거점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관련 산업 협력업체들의 산단 투자유치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군은 3개의 기차역 3개의 고속도로 국제항만과 국가어항이 각 1개소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지로 복합물류센터가 들어선다면 입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장항국가산단에 투자 결정을 해 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항ENC와 서천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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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원,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의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과업내용에 대한 군의원과 부서장들의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급격히 변화된 대내외 행정환경에 대응해 신정부가 제시하는 국가정책에 대한 능동적 수용 방안을 마련하고 민선8기 기조에 맞는 서천군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지역의 제반 여건과 미래 환경 분석을 통한 ‘신성장 100대 사업 및 20대 핵심사업’을 발굴해 서천군의 장기적인 발전을 선도할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설문조사, 아이디어 공모, 주민설명회 운영 등 공론화의 장을 만들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계획 추진의 전문성 제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 전체를 지탱하는 군정의 큰 뼈대인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중장기 미래상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립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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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김기웅 군수 “서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취임 100일 김기웅 군수 “서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세종타임즈] 김기웅 서천군수가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임기 동안 추진할 주요 군정계획을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열린 민선8기 비전선포식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군민과 약속한 공약의 세부 계획을 세우고 민선 7기에 다져놓은 디딤돌 위에 앞으로 4년의 군정 방향을 잡았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 군수는 “우리 군은 위축된 지역경제와 인구감소, 지방 소멸론 등 위기에 당면해 있어 이를 기회로 삼아 도약의 발판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그간 추진해온 100일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앞서 김 군수는 ‘세일즈 행정’의 서막을 올리며 지난 7월부터 정부 부처 및 국회를 방문해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활력 등 산적한 현안 사업에 예산 반영을 강조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보여줬다.
또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해양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나아가기 위한 3000억 규모의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착공했으며 접안시설이 포화상태의 군 어항·항만시설을 확충해 장항산단입주기업의 증가하는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하고자 지난 9월 대산·군산 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건의했다.
아울러 인구 5만 붕괴에 대비한 비인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등 청년이 살고 싶은 환경 조성에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지난 9월엔 충남도 유일의 서천실내육상훈련장을 준공했으며 전국단위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군수는 앞으로 가치를 드높일 민선 8기 서천군정에 대한 군정 방향과 주요 사업도 제시했다.
김 군수는 ‘경제군수’을 부각하며 “경쟁력 있는 서해안 관광·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종천면 일원에 대규모 복합 리조트 조성,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유치, 장항송림맥문동축제 개최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어 김 군수는 길산천과 판교천을 연결하는 다목적 농수로를 개설해 서천군의 농업과 수산업, 그리고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서천경제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라 오는 10월 갯벌 보전본부를 유치를 앞두고 국회 방문, 유치 자문단 운영, 충남 지자체협의회 결의문 채택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을 거친 바다 위에 떠 있는 ‘배’에 빗대며 “지방 자치의 시대, 수많은 위기 속 거센 풍랑을 이겨내고 서천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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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임업분야 대표와의 간담회 가져
서천군, 임업분야 대표와의 간담회 가져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지난 11일 서천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서천군 임업인 대표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천군협의회장을 비롯한 군내 임업 분야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임업 관련 전반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한 임업정책 개선·발전 방안 모색고자 추진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체계 구축과 산림소득 창출 방안 마련 등 지원 확대를 통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소득향상을 위해 보조금 확대, 산림소득 신규 시책 발굴 등의 목소리를 내며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김기웅 서천군수는“올해는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임업직불제가 처음 시행되는 해”며“상대적으로 소외된 임업 분야의 소득 지원방안 통해 임산업의 활로와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임산물을 육성 지원해 돈 버는 부자 임업 실현에 서천군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