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의회,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실시
서산시의회,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봉사활동 실시 (서산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는 지난 29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연말연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총 30명이 동참했으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2025년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고자 추진되었다.의원들과 직원들은 시설 종사자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밀폐 클립 분류 및 포장 작업 등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조동식 의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따뜻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30
-
이정수 서산시의원,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선정
이정수 서산시의원,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선정 (서산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 이정수 의원이 12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공약의 실천성과 입법의 완성도,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특히 생활 속 불편을 제도적으로 해결한 조례를 통해 지방의원의 책임 있는 입법 역할을 보여준 점이 높이 평가됐다.수상 대상이 된 「서산시 옥내급수설비 세척 지원 조례」는 기존 제도에서 관리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설비 문제를 공공의 영역으로 확장한 생활밀착형 조례다.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설비 세척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수돗물 변색과 악취 등 위생 문제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일상적 고민을 제도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조례는 지원 대상을 명확히 설정하고, 1회 한정 지원과 보조금 관리 기준 준용 등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행정의 관리 범위를 넘어 있던 영역을 제도권으로 편입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정수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일상에서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제도로 풀어내는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주최 측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일정 등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상장은 각 의회로 2026년 1월 9일까지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30
-
서산시, 지속 가능한 녹색 공간 보호·확대 ‘행정력 집중’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산림 재난 대응부터 보호, 녹색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시는 올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산불방지 대책 및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했다.먼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사방시설과 우수 저류 시설, 배수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추진해 왔다.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직후 시는 서산시산림조합과 관내 산림사업법인 등과 민관합동 대응단을 구성,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 복구를 추진했다.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은 76개소며, 일부는 항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모든 피해 산림에 대한 항구 복구가 우기 전 완료될 예정이다.시는 봄철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영농부산물 파쇄단과 산불진화대원을 통한 계도, 산불 진화 헬기 배치 등을 통해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올해 봄철 발생한 산불은 단 1건이었으며, 가을철 발생한 산불은 0건이다.이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제사업과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내권 감염목 65본을 방제했다.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현재 1차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현재 내년 중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회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후 수목원과 치유의 숲을 조성해 산림복지단지 조성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6월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어울광장과 이색적인 ‘수중플랜트’를 설치해 특색 있는 호수 경관을 완성했다.특히,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시설을 설치하고, 그 위에 257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이 밖에도 시내권 내 어린이공원 3개소를 신규 개장했으며, 지난 11월 성연면과 고북면에 황톳길을 조성했다.서산환경종합타운 및 스포츠테마파크 일원에는 3㏊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산림자원 보호, 활용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30
-
서산시, 서산클라이밍장 준공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서산시, 서산클라이밍장 준공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서산클라이밍장’을 건립, 지난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스포츠클라이밍은 지난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참여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시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클라이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건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클라이밍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18m 높이의 인공암벽장 1동이 설치됐다.실내외 암벽장과 샤워실, 화장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서산클라이밍장은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선수 발굴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개관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과 생활체육지도자 채용, 운영 장비 구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클라이밍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전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30
-
서산시, 2026년 1월 1일 ‘해맞이’행사 개최
서산시, 2026년 1월 1일 ‘해맞이’행사 개최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화합하여 미래를 여는 서산시’를 주제로 진행된다.새해 첫날을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행사는 오전 7시 새해 출발을 알리는 타악 퍼포먼스, 아코디언 하모니 연주로 시작된다.시민들이 전하는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과 함께 가티와 오슈 포토존,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시는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찰과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안전 관리 요원, 모범운전자회 등을 통해 교통·주차 통제를 진행한다.또한, 행사장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 도약, 힘찬 에너지처럼 모든 서산시민이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30
-
서산시, 천수만 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성과 가시화
서산시, 천수만 권역 어촌뉴딜300사업 성과 가시화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창리항과 간월도항을 대상으로 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어항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토대로 지역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어촌지역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된다.창리항은 생활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총사업비 81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3일 준공됐다.마을 입구에는 가족 바다공원을 조성해 기능 위주의 항만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전환했다.또한, 150㎡ 규모의 공동 어구 보관창고를 신축, 노후·분산돼 있던 어구·어망 보관시설을 일원화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였다.기존 수산물 판매시설을 수산물 복합센터로 리모델링해 쾌적한 판매 환경을 조성했으며, 항 내 3295㎡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간월도항은 관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어촌 조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 간월암과 간월도항을 직접 연결하는 다리를 신설하며, 이를 통해 간월암을 방문한 관광객이 상권이 형성된 간월도항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연결다리와 연계해 항 내에는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다목적센터와 옥상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공간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천수만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이자 지역 어업인과 방문객이 교류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간월도항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어촌 관광지’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지속적인 지역 소득 창출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창리항은 정주형 어촌으로, 간월도항은 체류형 관광 어촌으로 육성해 지역 어촌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어촌의 고유한 자산을 활용한 정주·관광 연계 모델을 확대해 활력 넘치는 해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30
-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직영 ‘노동안전망 역할 톡톡’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직영 ‘노동안전망 역할 톡톡’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1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시는 해당 센터를 직영함에 따라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첫걸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복리 향상과 활동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공인노무사 4명을 해당 센터의 고문 노무사로 위촉,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재보상 등 노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상시 제공했다.특히, 복잡한 사안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매월 2회 고문 노무사와의 현장 대면상담을 지원했다.그 결과, 올해는 총 권리구제 2건과 150건 이상의 무료 상담을 제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했다.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서산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보호사 1인당 16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지원했다.노동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1인당 10만 원의 안전 장비를 제공했다.특히,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에 온열질환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해 야외 근로자의 지원에 힘썼다.이 밖에도 관내 취약계층 근로자와 소규모 사업자, 관내 실업계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노동교육도 제공했다.센터를 이용한 한 근로자는 “복잡한 노동 상담을 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는데, 넓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센터들이 모여있어서 체계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는 직영 전환에 따라 서산고용센터와 일자리종합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입주하고 있는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이전됐다.시는 이번 직영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5-12-30
-
서산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시는 인공지능를 활용한 상담과 복지 위기 알림 앱, 밤새 안녕 모바일 안심 서비스 등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 생계비, 주거비 등을,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난방비와 난방키트, 난방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통해 지속적인 안부를 살피는 한편,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원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아울러 복지 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해드림 서산’의 홍보를 강화한다.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
HD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
HD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서산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총 1.7억원 규모로 서산시 관내 경로당 등 총 410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서산시복지재단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김민태 HD현대오일뱅크 상무, 우종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각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2000년대 초부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산 공장 인근 지역에 따뜻한 월동 나기를 지속적으로 지원 해오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난방비로 이웃분들이 걱정이 많으실 것 같다.”며 “이번 난방유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여유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5-12-29
-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우수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산시 갯벌생태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조례」가 서산 갯벌과 가로림만 일대의 생태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ESG 입법 모델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해당 조례는 서산 관할 갯벌을 대상으로 보전·복원·청정관리·생태관광·갯벌생태마을 조성에 이르는 종합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갯벌·갯벌생태계·청정갯벌·갯벌생태관광·갯벌생태마을 등 핵심 개념을 정비하고, 기본계획 수립, 갯벌생태 관리위원회 설치, 갯벌관리구역 지정, 주민참여와 교육·홍보, 재정지원 및 포상 체계를 담아, 갯벌 정책을 단발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적인 도시 생태정책으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특히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가로림만 서산갯벌이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조례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난개발 방지, 생태관광의 질적 관리, 주민이 주체가 되는 갯벌생태마을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이를 통해 서산시는 기후위기 대응, 연안 생태계 보전, 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모색하는 ESG 기반 지역정책을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주목받게 됐다.김용경 의원은 “서산 갯벌은 서산 시민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자연유산 등재 대응, 갯벌생태마을 운영, 갯벌 교육·홍보와 같은 정책들이 조례의 취지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점을 의정 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안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갯벌 보전정책과 생태관광, 해안권 체류형 관광 논의 등이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갖춘 입법 성과로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아울러 서산 갯벌을 중심으로 축적되는 경험과 성과가 향후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갯벌생태·ESG 정책을 논의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참고가 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