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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년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5일까지 천북면 하만저온창고 등 4곳에서 삼광, 친들 품종에 대한 2022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1차 매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건조벼 매입 물량은 총 3904톤이며 이번 1차 매입 기간의 매입 물량은 1600톤이다.
나머지 물량은 타 시군과 일정을 조율한 후 매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중간 정산금 40㎏ 당 3만원을 수매 직후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수매농가는 벼 수분함량을 13~15% 기준에 맞추고 수매포장재는 포대파손과 낙곡방지를 위해 규격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위해 힘써주신 농민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 협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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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대한민국 최대 MICE 전시박람회 참가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축제관광재단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시박람회 ‘KOREA MICE EXPO 2022'에 참가해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대한민국 최대 마이스 산업 전시박람회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각 지자체 및 국내외 MICE 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박람회에 직접 참가해 전시 부스를 구성하고 MICE산업 관계자 및 현장 관람객 대상으로 각종 홍보물을 배포하고 머드테마파크 홍보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
또한 주요 지자체 관련 기관과의 업무 협의를 하고 대만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인 라이언트래블을 비롯한 미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등 해외 마이스 산업 관계자와 다수의 전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보령머드테마파크는 지난 7월 개관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약 52건의 크고 작은 행사를 유치해 성공리에 운영 지원을 했다.
특히 타 시도에 위치한 기업체 워크숍을 다수 유치해 행사 참가자와 동반 가족의 보령 방문을 이끌어 관내 숙박 시설 및 음식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는 내년에 컨벤션관과 머드체험시설이 결합된 충남권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테마파크로 거듭날 것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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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성황리에 마쳐
보령시,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성황리에 마쳐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모의 회의를 개최하고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어린이·청소년 의원,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모의 회의는 시의회 본회의를 재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별 안건 제시 및 소감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제5대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명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아동문화, 안전환경, 관광문화 분야 3개 위원회로 나뉘어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학습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회별 토론과 질문 답변 시간을 통해 주제를 구체화했고 그동안의 토론 내용을 시나리오로 작성해 이번 모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문화 위원회에서 아동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및 보수, 안전환경 위원회에서는 아동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공영주차장 증설, 관광문화 위원회에서는 깨끗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줍깅 챌린지 및 AI 순환자원 회수 로봇 설치 등이 안건으로 제시됐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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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2022년 보령 김축제 개최
보령시,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2022년 보령 김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2년 보령 김축제’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보령김생산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일에는 오후 2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오후 3시 김밥 빨리 만들기 대회 오후 6시 가을밤의 낭만콘서트를 진행하며 콘서트에서는 가수 V.O.S, 소이에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2일에는 오후 2시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오후 3시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오후 6시 개막식 오후 7시 축하공연이 열리며 축하공연에는 박군, 마로니에&여행스케치, 문희경 등이 출연한다.
13일에는 오후 2시 문화공동체 페스티벌 오후 3시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 요리 시연 오후 5시 김 참가업체 장기자랑인 김 생산자의 날로 행사를 마무리 한다.
특히 행사 중 12일 진행되는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은 이전에 세웠던 보령 김축제의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기록 경신을 목표로 진행하며 13일 진행되는 빅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김 요리 시연은 정형화된 김 요리가 아닌 색다르고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보령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보령 김 판매·전시, 손 김뜨기·김말리기·김굽기, 전통놀이, 교복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등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을의 낭만이 함께하는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김축제장에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산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만을 선별해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령의 대표 특산품이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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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4일 보령시청 CCTV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보령방문의 해’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의 원동력이 된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강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 8기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 지속 추진과 내실 있는 아카데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시민강사 7명을 대상으로 ‘미소·친절·청결·칭찬’과 연결 짓는 강의 기법과 소통 및 설득의 기술 등을 교육했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 이후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아카데미 운영 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환 문화새마을과장은 “미소·친절·칭찬·청결 운동이 생활 속 기본 소양으로 정착되기 위해 노력해주신 시민강사님들의 그간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뜻깊고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미소·친절·청결·칭찬 아카데미 시민강사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이·통장 등을 대상으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6건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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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착공 ‘눈앞’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 원산도에 들어설 예정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가속도가 붙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충청남도로부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내년에 사업을 본격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는 국내 최대규모 해양관광리조트 조성 사업이며 총 96만6748㎡의 사업 면적과 760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리조트·레저체험지구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 관광단지 개발행위 승인 등 관련 부서와 본격적인 개발 추진 절차를 밟아 내년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가 조성됨에 따라 침체되어있던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보령해저터널 개통에 따라 접근성이 좋아진 원산도를 포함한 인근 섬들이 중부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2022보령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를 꿈꾸는 보령이 조만간 서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해양관광 거점으로 가장 중요한 원산도에 대명소노리조트가 조속히 들어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밀어주며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시범모델 조성을 위해 오천면 원산도 등 5개 섬에 2030년까지 1조1254억원을 들여 해양레저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관광기반시설 구축 등 3대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지난 9월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대명소노그룹과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산도를 중심으로 하는 오섬 아일랜드 조성 사업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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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보령시, 제17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평생학습도시 보령시, 제17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시인 나태주를 초빙해 ‘시를 쓰며 깨달은 인생 행복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제17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태주 시인은 1971년에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대숲 아래서'로 등단했다.
공주사범학교 졸업 후 43년 동안 초등교사로 활동했고 장기초등학교장을 끝으로 2007년 정년 퇴임했다.
교사직에서 퇴임한 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풀꽃문학관에서 문학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풀꽃’이 있다.
이외에도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공주문화원장을, 2020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제43대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제은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으로 지친 내면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강연들을 유치해 시민들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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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알록달록 물든 성주산으로 오세요
보령시, 알록달록 물든 성주산으로 오세요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6일 성주면종합문화복지센터 및 성주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19회 성주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주산 단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성주산 단풍축제는 6일 오전 10시부터 개막식, 석탄산업 희생자 추모제, 품바공연, 학생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면민화합 민속경기와 면민노래자랑 및 지역가수 공연이 진행되며 가수 조승구의 콘서트도 열린다.
또한 연계행사로 특설무대 인근 부스에서 표고버섯, 꿀, 대추, 사과, 전통주 등 특산품 판매 및 전시와 향토음식 먹거리장터가 열리며 민화·페이스페인팅·우드버닝·도자기·비누가공·천연염색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김동일 시장은 “성주산의 울긋 불긋한 단풍과 함께 체험과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며 “깊어가는 가을에 성주산 단풍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산은 예부터 성인·선인이 많이 살았다해 성주산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팔모란을 가지고 있는 서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곳으로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가을철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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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힐링 체험장으로 ‘인기’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 힐링 체험장으로 ‘인기’
[세종타임즈] 보령시 성주면에 위치한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이 힐링 체험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까지 3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3700여명이 체험을 즐겼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10월 28일 부여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121명이 연수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해 체험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등 여러 기관, 시민단체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3월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은 총 사업비 5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160㎡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목재에 대한 배움과 놀이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복합 체험공간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수준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직접 만든 생활형 목제품을 가져갈 수 있어 유치원생,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 기관·단체 연수 등 힐링 체험을 하기에 적격이다.
체험프로그램은 유아·일반·심화로 나누어 운영되며 유아는 문패 2종, 공룡자동차 2종, 동물인형 등 6가지, 일반은 독서대, 책꽂이, 4칸정리함 등 8가지, 심화는 원목도마, 칼림바 등 3가지로 진행된다.
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이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목공체험은 목재의 가치와 쓰임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정적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녹색테라피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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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 위한 열린어린이집 16개소 선정
보령시, 믿고 맡기는 보육환경 조성 위한 열린어린이집 16개소 선정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열린 어린이집 16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의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 운영형태를 말하며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꼬마숲별샘 더베스트예미지 더퍼스트예미지 동그라미 동대새봄 명천시티프라디움 우주 지혜 어린이집 등 8개소가 신규 선정됐으며 꼬마나라 리틀아이꿈터 아이꿈터 앙팡 예일 죽정브레인 포키즈주니어 흑포 어린이집 등 8개소가 재선정됐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접수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간 개방 등 개방성 부모 개별상담 등 참여성 부모 참여활동 선호 및 참여의견 조사 등 지속가능성 부모참여 활동의 균형적 운영 등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됐다.
이로써 시는 올해 선정된 어린이집 16개소와 기존에 선정된 어린이집 6개소까지 총 22개 열린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고 교재교구비를 우선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동일 시장은 “열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참여형 지원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편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