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 오는 4월 내한 콘서트 개최 확정

타카네노 나데시코, ‘귀여워서 미안해’ 틱톡 2억 뷰 열풍...국내 팬 매료 예고

2026-03-03 08:41:21




타카네노 나데시코 내한 포스터 이미지 방송 제공



[세종타임즈] 일본의 대세 걸그룹 타카네노 나데시코가 다시 한번 서울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오는 4월 12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TAKANE NO NADESHIKO Live Tour – Bouquet of 9 Flowers –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재회한다.

이들은 2022년 결성 당시부터 일본 음악계의 거물급 크리에이터 유닛 허니웍스가 사운드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의 공식 커버곡 ‘귀여워서 미안해’는 틱톡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붐을 일으켰으며,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핫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검증된 티켓 파워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첫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화력을 확인한 바 있는 이들은, 이후 중국 주요 도시 투어 매진과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 단독 공연 확정이라는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은 타카네노 나데시코 특유의 감각적인 사운드와 서사가 담긴 세트리스트로 구성된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타카네노 나데시코는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서 한층 견고해진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 펼쳐낼 계획이다.

한편, 타카네노 나데시코의 내한 공연 티켓은 3월 5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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