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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장면 나눔
의당면_가산리_자장면_봉사(사진제공=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의당면은 최근 의당면 가산리에서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장면 나눔 행사가 열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당면 가산리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가산리를 비롯해 중흥리 등 인근 마을 어르신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이 제공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노래자랑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한국성 짜장면봉사단, 한국부인회, 청춘예술단 등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박정환 단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10여년 전부터 공주시 여러 읍면동을 돌며 자장면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권석중 의당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이웃과 정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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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대원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는 지난 17일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급대원들의 감염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현안과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협의체로,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구급대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구급대원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기준 점검 ▶ 감염병 환자 이송 절차 보완 ▶ 출동 후 장비 소독 및 관리 프로세스 개선 ▶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신종 감염병과 계절성 감염병의 증가 추세에 대응해 평상시 감염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환자 이송 시의 안전성 확보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유지가 중요 과제로 강조됐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인플루엔자, 코로나 등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구급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감염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대원들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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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로컬 창업 캠프’ 통해 지역정착형 청년 창업 인재 양성
국립공주대, ‘로컬 창업 캠프’ 통해 지역정착형 청년 창업 인재 양성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과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재윤)가 지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공주·홍성·아산도고 일대 청년마을에서 ‘2025 로컬 창업 캠프 x충남청년마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RISE사업 2-3 세부과제인 '로컬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구축 및 고도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에 기반한 창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3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도내 청년과 대학생, 지역 창업 전문가, 도고 청년마을 활동가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문제 탐색 ▶로컬 자원 분석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현장 인터뷰 ▶사업계획 구체화 등 실전 창업 중심의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날에는 로컬 탐방과 지역 이해도 제고, 둘째 날에는 문제 정의와 해결 모델 구체화, 마지막 날에는 팀별 결과 공유와 시각화 발표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이 지역의 문제를 창업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충남청년마을과의 협력으로 실제 지역 주민과 상호작용하는 현장 체험이 가능해지며, 참가자들은 생생한 지역 이슈를 직접 경험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 창업 역량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프는 창업교육센터의 실전형 창업 교육과 RISE사업단의 지역 기반 창업 전략이 결합된 모델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송자 RISE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지역 곳곳에 숨겨진 창업 기회를 청년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화하는 실전형 창업훈련의 장이었다”며,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창업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이 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배우고 창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기관, 창업보육센터, 지자체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중심의 지역 혁신 플랫폼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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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선율, 함께한 성장‘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포스터 (사진제공=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2016년 첫 선율을 울린 이후 10년의 시간을 거쳐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간의 성장과 감동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을 주제로 역대 정기연주회에서 연주했던 대표 레퍼토리들을 재구성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단원 70명과 음악감독 이창석을 비롯한 강사진 12명, 객원 및 협연자 등 총 80명이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단원 김유찬의 피아노 협연으로 'Ballade Pour Adeline'이, 오보이스트 최성식의 협연으로 '웰컴투 동막골 OST - Kazabue, Oboe'가 연주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동체로 성장했다"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공주문화관광재단 공동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2022년부터는 자립거점으로 전환되어 공주시 출연금으로 운영되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캠프,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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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사곡면 바르게살기 연탄나눔
[세종타임즈] 공주시 사곡면은 최근 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따뜻한 겨울 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주 중앙장로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연탄 1천 장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김찬영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연탄 한 장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연탄 한 장이 큰 온기가 되듯,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상열 면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모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와 공주 중앙장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된 연탄이 올겨울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달해주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사곡면위원회는 매년 연탄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비 활동, 도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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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다문화가족행복모임’ 피자만들기 체험 실시
신관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세종타임즈]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6일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목장을 둘러보며 서로 친밀함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려졌다.고제시카 신관동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가족과 함께 피자를 만들어 보고 직접 만든 피자를 먹으니 더 맛있고 뿌듯했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인 만큼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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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절재 김종서 선생 추모제’ 개최
김종서 선생 추모제 사진
[세종타임즈] 공주시 의당면은 절재 김종서 선생 추모제를 지난 14일 의당면 월곡리 김종서 선생 유허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절재 김종서 선생은 공주시 의당면 월곡리 출신으로, 함경도 6진을 개척해 영토를 확장하고 좌의정에 오른 정치가이자 고려사를 감수하는 등 깊은 학문을 갖춘 인물로, 세종조 태평성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의당면 월곡리 유허지는 김종서 선생이 한양에서 벼슬을 하면서도 이사를 하지 않았고, 계유정난으로 서거할 때까지 사저가 유지된 의미 있는 역사 공간이다.2020년에는 공주시민 가운데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여 ‘절재 김종서 선생 선양사업회’를 구성해 매년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다. 절재 선생 서거 572주년을 맞은 올해 추모제에는 의당초와 수촌초 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식전 행사에서는 한국교육연구소 공연단체 ‘누리’가 절재 선생의 생애와 시를 주제로 창작한 음악과 노래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추모사 낭독과 유교식 추모 제례가 진행됐다.이종운 선양사업회 회장은 “절재 김종서 선생께서는 나라의 위기 앞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으시고 정의와 도리를 지키신 분”이라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선생의 충절과 청렴, 나라를 향한 헌신의 정신을 깊이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석중 의당면장은 “절재 김종서 선생은 나라의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올바름을 지킨 충신으로, 그 정신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추모제를 계기로 선생의 청렴과 정의의 뜻을 다시 새기고, 지역사회가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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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하반기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공주시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아동급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급식지원 기본계획 ▲2025년 아동급식카드 이용 현황 분석 ▲1일 지원단가 조정 ▲급식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주요 안건을 폭넓게 검토했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실제 필요사항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만족도 높은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보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아동급식위원회는 ‘공주시 결식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근거해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지원 전반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공주시 아동급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초중고 학교운영위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지원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양관리 전문가 등 민관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아동급식위원회 위원장인 이은숙 여성가족과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발굴되지 못한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한 조사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2024년 1월부터 농협과 협력해 기존 급식카드를 개선한 농협BC카드를 도입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이용 아동의 낙인감을 줄이고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급식지원 체계를 개선해 결식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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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DIT 크래프트 빌라’ 워크숍 운영
DIT 크래프트 빌라 청년 공유주택 입주 환영식 자료사진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21일까지 ‘DIT 크래프트 빌라 워크숍’을 운영하고, 11월 28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공간 기획·설계·시공에 참여하는 청년 주도 공간개발 모델을 통해 공주시 청년 공유주택 1층과 인근 골목을 청년 창업·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DIT 방식은 공간 운영자, 전문가, 지역 이웃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장소를 만드는 협업형 현장 워크숍으로, 청년들이 실제 공간 구조와 기능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이 국무조정실·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과 충청남도의 ‘2025 충남형 청년센터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면서 국비 2천만 원, 도비 1천만 원 등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난 8월 완공된 ‘DIT 크래프트 빌라’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창업자 8명이 입주한 청년 공유주택 제4구역 1층과 주변 골목 일대를 비즈니스와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는 공간 혁신 사업이다.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설계·시공 과정을 수행해 실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공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워크숍 결과는 11월 28일 열리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과 지역 관계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조성 과정, 참여 청년의 설계·작업 결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이 발표된다.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착·자립·창업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생태계를 조성하고, 팝업가게 운영,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기획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험적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청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은 현장성이 높고 지속성이 강하다”며 “DIT 방식을 통해 지역 청년이 스스로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공주시청년센터가 주관하며, 국무조정실·청년재단·중앙청년지원센터·충남청년센터·공주시·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 RISE사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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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청 전경사진 제공)이번 사업은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여 고품질·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2026년도 비료 공급 시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료 종류, 품질 등급,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구분된다.유기질비료는 20킬로그램당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20킬로그램당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부숙유기질비료는 10아르당 최대 2,000킬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 관내에서 생산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농가에는 20킬로그램당 300원이 추가로 지원된다.신청된 비료는 농가별 신청 물량, 농지 면적, 재배 작목 및 품목별 전국 평균 신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 1월 중 선정 물량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를 반드시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경작지의 토양과 작물에 맞는 비료를 선택해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