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6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온정 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정 꾸러미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담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온정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눴다.
한인택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헌신 덕분에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중학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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