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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립 장기어린이집에 재위탁 계약증서 전달
공주시, 공립 장기어린이집에 재위탁 계약증서 전달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8월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공립 장기어린이집 위탁운영자에게 재위탁 계약증서를 지난 24일 전달했다.
이번 재위탁 증서 수여대상은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현재 장기어린이집 운영자인 최영미 원장으로 재위탁 기간은 5년이다.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에는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15년 동안 어린이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최 원장의 업무능력과 재정능력을 심의 후 선정했다.
공립 장기어린이집은 송선 농공단지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유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저출산 시대임에도 다양한 보육서비스로 어린이집 원아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보다 좋은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까지 재위탁 1개소 등 2개소에 대해 위탁운영자를 추가 위탁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주시에는 현재 1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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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일본에서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전
최원철 공주시장, 일본에서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전
[세종타임즈] 최원철 공주시장이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자매도시 등을 방문해 ‘2023 대백제전’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주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 등 일행 6명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부여군, 금산군 관계자 등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5일간의 방일 일정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최 시장은 지난 22일과 23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박범인 금산군수 등과 함께 구마모토현, 오사카, 나라현을 방문해 충남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2023 대백제전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했다.
13년 만에 열리는 대백제전에 일본인들이 방문한다면 한일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공주시와 인연이 깊은 자매도시를 잇따라 방문해 2023 대백제전 참가를 요청하는 초청장을 전달하고 양 도시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방일 첫 일정으로 백제의 중흥을 이끌었던 무령왕의 서거 1500주년을 맞아 무령왕 탄생지와 탄생 기념비가 있는 가라츠시의 가카라시마 섬을 찾았다.
가카라시마 섬 방문에는 ‘마츠로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회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탄생기념비에 헌화한 최원철 시장은 “백제의 예술과 전통을 계승한 공주시가 일본 속 백제의 혼을 다시 살리고 백제문화를 확산시키겠습니다”며 의지를 다졌다.
홍보전은 공주시와 지난 1979년부터 44년간 자매결연을 맺고 깊은 유대를 형성하고 있는 구마모토현 나고미정에서도 이어졌다.
최원철 시장은 이시하라 요시유키 정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앞으로 양 도시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논의한 뒤 대백제전에 방문을 요청했고 공주시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준 이사하라 정장과 나고미정 직원들은 대백제전 참석을 약속했다.
나고미정은 금동신발, 금동관, 청동거울 등 무령왕릉과 수촌리고분 출토품과 비슷한 유물이 많은 곳으로 인구는 1만명 미만이다.
계속해서 최 시장은 공주시와 30년간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도시 야마구치시를 찾아 이토 카즈키 시장에게 대백제전 공식 초청장과 식기 세트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10월 공주에서 개최되는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
공주시와 야마구치시는 1993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5년 주기로 자매결연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일간 강행군을 펼친 최원철 시장은 “일본 현지에서 백제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2023 대백제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한류의 원조 백제의 문화를 다시 한번 대내외에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및 성왕 즉위 150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식은 9월 23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드론·레이저·특수 효과를 활용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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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은 (사)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과 5월 22일(월) 아트센터고마에서 공주시 문화예술관광 진흥 및 지속가능성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대한 상호 지원을 약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문화로 행복한 도시 조성 및 문화유산을 통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
(사)계룡산철화분청사기연구원의 변평섭 이사장은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계룡산의 흙으로 빚은 철화분청사기가 더욱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 이준원)은 “공주가 가진 철화분청이라는 문화유산을 좀 더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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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 한국특허전략개발원 '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의 우수 연구개발 성과물 창출 및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 행사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보직 교수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재우 원장, 김신용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 방법론 교육을 위한 협력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및 사업화 관련 협력 등 상호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우수 연구개발 성과물 창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을 위한 활동을 약속했다.
공주대 원성수 총장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충남의 국립공주대학교와 대전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상호 협력하여 우수 연구개발 성과물 창출과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로 성장하리라 기대하며, 충남·세종의 대표 국립대학교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재우 원장은“한국특허전략개발원 이재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식재산권 질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공주대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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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개최
공주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3일 정안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야외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고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그리고 공주시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 등을 걸으며 5월 초록의 푸르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장원석 장애인연합회장은 “나들이를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와 지역사회 통합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어 편견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주변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는 항상 장애인의 편의증진과 권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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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방문 검진 운영
공주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방문 검진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간검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일 바쁜 업무로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 또는 직장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영사, 운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담팀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토대로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중간 방문 검진은 서비스 12~15주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주간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에서 실시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건강·운동·영양 분야별 전문인력 대면상담 시간을 가지며 건강관리 목표를 조정한다.
이들은 남은 3개월간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에 기록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받는다.
양정윤 건강관리과장은 “많은 시민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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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궁중혼례연 ‘백제인연 공산성에서 밝히다’ 개최
공주시, 백제궁중혼례연 ‘백제인연 공산성에서 밝히다’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온닮과 함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제인연 공산성에서 밝히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제궁중혼례연은 백제시대 혼인의례에 대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으나 당시에도 혼인례는 중요한 의식이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백제식 혼례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공산성을 둘러보는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오후 4시 백제궁중혼례연을 약 2시간 동안 진행한다.
혼례 축하연에서는 잔칫집의 분위기를 살려 혼례음식 나누기와 함께 전통문화 체험의 시간도 마련된다.
혼례연에 소용되는 복식과 소품 등은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의 출토유물을 참조해 품격을 더했다.
또한 혼례연 참가자에게는 종이로 제작된 왕비의 팔찌를 제공해 약속의 의미를 새기며 세계유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제궁중혼례의 대상자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실제 결혼을 앞둔 신랑과 신부를 선정했다.
은진현 온닮 대표는 “혼례연을 전통국악단의 생생한 연주로 시작해 섬세하고 우아한 백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품있는 백제의 정신적 가치와 예술미를 살려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궁중혼례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세계유산도시 공주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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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 생활밀착형 숲 조성공사 준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는 23일 산업과학대학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이영진 학장, 보직교수 및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숲 조성공사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은 3,000㎡ 규모로 조경학과의 김무한 교수와 산림과학과 송초롱 교수가 사업의 계획서를 작성하고, 조경학과 환경행태연구실 대학원생들이 실내정원 시공에 참여하능 등 캠퍼스에 낭만적인 숲을 조성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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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 실시
공주시, 양귀비·대마 특별 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양귀비 개화와 대마 수확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양귀비와 대마의 밀경작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써 관상용 개양귀비를 제외하고 꽃 색깔에 상관없이 그 목적을 불문하고 재배할 수 없다.
양귀비 열매 유액을 말려 가공하면 아편·헤로인 등 마약류로 가공돼 악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마도 허가받은 취급자 외에는 이를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다.
마약용 양귀비나 무허가 대마를 파종, 재배하는 경우는 물론 밀매 및 사용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된다.
일반적으로 마약용 양귀비는 꽃봉오리와 줄기에 털이 없고 매끈하며 열매는 둥글고 크기가 큰 편이다.
반면, 단속 대상이 아닌 관상용 개양귀비는 꽃봉오리와 줄기에 털이 많고 열매는 크기가 작고 도토리 모양을 띤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양귀비와 대마 불법 재배 관련 사전 홍보와 점검을 강화해나갈 계획으로 마약류로 의심되는 식물을 발견한 경우 공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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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미르섬’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
‘공주 미르섬’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
[세종타임즈]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요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시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 미르섬이 알록달록 계절 꽃으로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사이에 위치한 미르섬에 유난히 가물었던 지난 겨울을 이겨내고 유채꽃이 만개해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약 1만 4000㎡의 대규모 유채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알리움, 작약 등 야생초 및 구근 식물들 또한 구경할 수 있어 사진작가와 관광객, 지역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꽃의 개화기간은 5월 중~하순까지며 6월에는 코끼리 마늘꽃이 공산성을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꽃이 지고 난 후인 7월부터는 2023 대백제전을 위한 대대적인 부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공식 산림공원과장은 “공주시 미르섬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 관람객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