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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
홍보문(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장내용은 본인부담금 5만원을 부담하면 전동보장구 운행 중에 발생한 제삼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에 대해 사고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2023년 9월 1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이며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장구 이용 등록장애인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다른 지자체에서 공주시로 전입 시는 자동 가입, 전출 시는 자동 해지된다.
사고 발생 시 보험 청구는 휠체어코리아닷컴 누리집 또는 상담 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며 보험금은 심사기관인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보험금 지급 심사 후 지급된다.
단, 장애인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된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전동보장구 보험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이 운행 사고시 부담감을 덜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지원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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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도 초중고에 75개 사업, 43억 5800만원 지원
시청 집현실에서 2024년 공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각급학교의 교육에 드는 보조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내년도 관내 초중고에 총 43억 5800만원 규모의 75개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시청 집현실에서 2024년 공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각급학교의 교육에 드는 보조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각급 학교와 공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신청받은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요구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한 후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43억 58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10개 분야 총 75개 사업 대상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 3억 100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 1억 9800만원 초등학교 무상우유 급식 지원 3억 2000만원 등이다.
또한 읍면 중학교 통학차량 임차비 지원 2억 5700만원 학교 체육부 육성 지원 4억 5500만원 학교시설 개선사업 1억 38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내년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청소년기 다양한 국내외 역사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적 사고 함양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중학생 국외 현장 체험학습비 9억 6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양질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업계획안은 올 연말 공주시의회의 2024년도 예산 편성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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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3 대백제전 성료
공주시, 2023 대백제전 성료(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2023 대백제전’이 17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9일 폐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1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지난달 23일 개막해 10월 9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공산성 일원에서 열렸다.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이날 열린 폐막 세레모니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정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2만명이 넘는 관람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2023 대백제전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공식 폐막식은 올해 부여에서 열리는 만큼 공주에서는 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해준 공주시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화합과 감사의 밤’ 행사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혼불 재움 퍼포먼스 등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어 김호중, 홍지윤, 정다경, 금잔디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공연과 황홀한 멀티 불꽃쇼가 1500년만에 화려하게 부활한 백제의 마지막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올해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 1500년을 기념하고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공주시와 부여군, 충청남도와 백제문화제재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1년 넘는 준비기간을 거쳐 개최됐다.
특히, 시는 ‘무령왕, 백성의 나라를 열다’를 부주제로 정하고 총 32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무령왕을 집중 조명했다.
개막식 주제공연인 ‘케이(K)-컬처의 원조, 백제 무령왕’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 웅진판타지아 그리고 시민화합형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에 백성의 나라를 꿈꾼 무령왕의 이야기를 녹여내면서 웅진 백제만의 역사성과 독창성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여기에 수상 멀티미디어 쇼와 공산성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관에서는 1500년전 백제를 최첨단 기술로 화려하게 부활시킨 멀티미디어 기술로 해상교역을 통해 갱위강국을 이룬 무령왕의 생애와 업적을 실감나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백제문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인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를 다룬 ‘무령왕의 길’은 참신한 기획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새로운 킬러 콘텐츠로써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이와 함께 고대 동아시아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과 가치를 세계인과 나누는 기회도 돋보였다.
축제 기간 일본과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백제 교류국 7개 국가의 10개 대표 공연단이 공식 방문해 백제와의 오랜 인연과 우정을 재확인했다.
또한, 충남도의 첫 자매결연 해외 지방자치단체인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가바시마 이쿠오 지사 일행이 참석해 40년 우정을 기념했고, 공주시와 30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야마구치시에서도 시장 일행이 백제의 왕도를 찾았다.
아울러 충남권에서도 13개 시군의 대표 공연단이 행사장을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며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무엇보다 숱한 위기를 뚫고 세계로 뻗어나가며 중흥을 이끌었던 ‘백제’의 저력은 이번 대백제전에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집중호우로 미르섬 일대가 잠기는 커다란 피해를 보았지만 500여명이 넘은 자원봉사자들이 복구에 참여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고, 자원봉사자 6800여명은 축제 기간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 위생 등을 책임지며 성공 개최의 일등 공신이 됐다.
눈에 띄는 성과로 방문객도 빼놓을 수 없다. 대통령까지 참석한 개막식 당일 20만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채우는 등 애초 목표인 80만명보다 무려 두 배가 넘는 160만명(공주)이 백제의 멋과 흥을 마음껏 즐겼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대백제전은 동아시아 교류를 주도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역사 문화축제로의 브랜드화를 도모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내년 제70회 백제문화제에서도 찬란한 백제의 숨결과 위상을 널리 알리는 보다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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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수립
공주시,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수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7일 오후 금강철교에서 개최된 인절미 축제에서 ‘단일 장소에서 동시에 만들어진 가장 긴 인절미’ 부문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수천명의 관람객이 지켜본 가운데 세운 공식 기록은 총 1624m.
한국기록원은 기록 도전 규정 준수 여부와 인절미 제작 과정, 길이 등을 측정한 뒤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서를 공주시에 전달했다.
기존 기록은 지난 2010년 김제지평선축제에서 만든 1233m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금강철교 위에 탁자 180여개를 배열한 뒤 그 위를 5차례 왕복하는 형태로 1624m 길이의 인절미를 만들었다.
인절미를 만드는데 투입된 찹쌀만 약 3톤. 참여 인원도 200명을 넘었다.
‘1624m’는 공주 향토음식인 인절미의 유래년도인 1624년(조선 인조 2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절미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일주일 정도 공주에 머물렀을 당시 임씨 성을 가진 백성이 콩고물에 무친 떡을 임금님께 진상한 떡으로 알려졌다.
임금 인조가 맛이 좋아 떡 이름을 ‘임절미(任絶味)’라 이름 붙였으며 오늘날 인절미로 전해 내려오게 됐다고 전한다.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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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
공주시,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 개최(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6일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의미를 다졌다.
시에 따르면,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등 7명과 일본 야마구치시에서 이토 카즈키 시장과 이리에 사찌에 야마구치시의회 의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양 도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자축하고, 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이토 카즈키 시장 일행은 이날 기념식과 만찬에 이어 7일에는 대백제전 행사장을 방문해 수상 멀티미디어 쇼와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관람한 뒤 8일 귀국한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시민,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주시는 1993년 2월 23일 일본 야마구치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상호 축제 방문, 음식문화 교류, 친선 축구대회 등 73차례에 걸쳐 행정뿐 아니라 양 도시 시민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서로 만나 문화체험을 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2019까지 활발히 교류를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교류는 한동안 중단됐다가 올 2월 온라인 메이컵 교류를 통한 비대면 교류를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최원철 시장이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야마구치시를 방문하면서 본격적인 교류가 재개됐다.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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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한로 앞두고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 운영
지난 5일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5일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동의 제약으로 인해 ‘우리 동네 이동복지관’은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14개의 찾아가는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했다.
효심당경로당 측이 장소를 제공한 가운데 공주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중심이 되어 기후위기 대비 환경교육과 환경 캠페인을 첫 시간으로 봉사를 시작했다.
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냄비 받침 제작, 한국곰두리봉사회에서는 이·미용 커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용가리네노리터 측은 추억의 사진인화와 액자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공주시건강복지센터의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 공주의료원의 환절기 호흡기 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환절기 호흡기 및 아침 건강관리 상담에 줄을 잇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에 관한 관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정종화 대표의 사골곰탕 20박스 기탁도 이어져 환절기 식재료가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구 동장은 “중학동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 수고하신 봉사자들과 해마다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손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잘 돌보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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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 송파구 삼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지난 5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을 통해 양측은 지역의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 등 각 분야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계를 지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 토대를 마련했다.
오문선 주민자치회장은 “공주시의 도농교류 활성화와 신5도2촌 정책 추진에 걸맞은 삼전동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자매결연은 뜻깊은 수확”이라며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권식 우성면장은 “자매도시인 송파구의 삼전동과의 단체간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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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주시협의회 출범
지난 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21기 공주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공주시협의회는 지난 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21기 공주시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 윤구병 공주시의회의장, 박찬주 충남부의장,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통령 영상 메시지 제21기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제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공유 동영상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배지패용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취임사 및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부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성원보고 협의회 임원 인준 및 분과 구성안내 임원 임명장수여 협의회 운영방향 및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운용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빗장이 굳게 닫힌 평화통일의 문 앞에 우뚝 서 계신 자문위원님들과 평화통일의 빗장을 조금이라도 열어 보는데 최선을 다해 보자.”며 “공주시민의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화합을 이끌어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역사 위에 벽돌 한 장 단단히 쌓는다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박찬주 민주평통 충남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통일은 자유민주적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이라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국가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것이 우리의 통일역량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최원철 공주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으며 정전협정 70주년을 맞는 지금 북한과 사뭇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며 “한반도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의 자유와 존엄을 실현하고 다 같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목표로 통일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구병 공주시의회의장은 축사에서 “국내·외 불안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주평화 통일의 정책 및 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짐작된다”며 “제21기 출범으로 평화통일의 해법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범식에 이어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제21기 공주시협의회 임원 인준 및 임명장 수여, 제21기 협의회 운영방향 및 사업계획 논의도 함께 이어졌다.
지난 9월 1일 임기가 시작된 제21기 민주평통 공주시협의회는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 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통일정책에 반영토록 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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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건강한 미래를 위한 아동비만예방 ‘함께 걷기’ 캠페인
지난 5일 아동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을 위한 제민천 산책길을 따라 ‘함께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5일 아동 비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을 위한 제민천 산책길을 따라 ‘함께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주시보건소 직원과 ‘함께해요 비만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공주중동초등학교 학생,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 옷을 입고 개인별 물을 가지고 걷기 활동을 하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비만 예방 표어를 홍보했다.
또한, 공주 행복 걷기 길과 30분마다 움직이기, 계단 오르기 등 일상 속 운동을 안내한 손수건을 제공하고 걷기를 통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함께해요 비만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탄천초등학교에서도 ‘함께 걷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아동 비만 문제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해요 비만제로’ 프로그램은 8월 말부터 시작한 비만율 감소를 위해 여러 관계기관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 비만예방 관리사업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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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0회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성료
지난 25일 ‘K-Theater(대한민국 연극예술) 세계연극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0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연극제가 9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5일 ‘K-Theater 세계연극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0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연극제가 9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극제에는 음악극 블루 도그스, 착한 사람 김삼봉, 니 애비의 볼레로 음악극 예외와 관습, 심청전을 짓다, 전장의 시 등 심사를 통과한 6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단체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심청전을 짓다’가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과 해외 공연의 특전이 부여된다.
이어 금상에는 ‘연극집단 반’의 음악극 ‘예외와 관습’이 차지했고 은상은 ‘예술공장 두레’의 ‘착한사람 김삼봉’이 받았다.
시는 지난 8월 기습적인 폭으로 인해 일정이 미뤄지면서 해외 작품 공연은 무산되었으나, 해외 국가들과 꾸준한 교류를 이루고 함께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고마나루 국제연극제’가 세계연극의 중심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서경오 대회장은 “20주년을 맞은 공주 고마나루 연극제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준 시민들과 작품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해주신 경연 참가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다음 연극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