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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회 충청감영 역사문화제’ 오는 27일 개막
포스터(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공주사대부고 앞 감영길 일원에서 ‘제2회 공주 충청감영 역사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로 맞는 이번 축제는 충청감영 도시로서 공주의 역사적 위상을 알리고 백성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했던 ‘여민동락’ 정신을 느껴보기 위해 ‘충청감사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3시 공주사대부고 앞 감영길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청감영 관찰사 부임 행차, 향시 및 진휼 재현, 충청감영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충청감영 관찰사 부임 행차는 전문 배우와 공주시민,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관찰사가 충청감영에 부임하는 행차를 재현해 본다.
행렬은 충청감영이 공주에 처음 들어섰던 공산성에서 출발해 충청감영이 오랫동안 있었던 충청감영터 앞 주무대까지 약 1.5㎞ 이어지며 행렬 중간에 공연을 통해 볼거리를 더한다.
향시 재현은 조선시대 각 도 감영에서 실시한 과거시험인 향시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조선시대 유생이 되어 도포를 입고 과거시험의 응시자가 되어본다.
29일 오전 11시에 1~3학년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한 뒤 오후 2시에는 고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휼 재현은 조선시대 수재, 화재, 천연두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당한 백성을 구제하기 위해 쌀과 음식을 나눠주던 감영의 주요 업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행사이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떡메치기 시연과 인절미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충청감영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주에 있었던 충청감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충청감영이 다스렸던 공주를 포함한 대전·세종·충청도에 거주하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충청감사의 한해살이’라는 영상을 시청한 후 ‘내가 상상한 충청감영’이라는 주제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충청감영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충청감영의 역사적 사건으로 들어가 비밀 수행원으로 임무를 하나하나 수행하는 ‘충청감영의 비밀수첩’, 전통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충청병영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쌍륙, 산가지놀이, 유객주 놀이,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마당’ 등이 운영된다.
한편 충청감영 풍류마당에서는 공주시가 낳은 국악 꿈나무 전서은 학생과 이송연 학생이 개막과 폐막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민요공연, 가야금 연주 등의 전통 가락 등 예술 공연이 펼쳐지고 청소년의 끼를 보여주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도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충청감영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축제에 참여해 충청감영의 역사문화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조선 인조대왕이 공주를 방문한 40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 하는 등 충청도 수부도시로써 역사적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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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 발표
24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최원철 공주시장이 24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공주와 같은 비혁신도시는 인구감소, 지방소멸이라는 생존의 위기에 놓이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제한된 효과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 만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반드시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기관 이전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유상범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최 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비혁신 도시를 포함해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귀중한 정책적 수단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공주시 실정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절호의 기회”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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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 유하영 학생, 2023년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에서 학생부 우수상 수상
대기과학과 박사과정 유하영 학생(사진=공주대)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대학교대기과학과 박사과정 유하영(지도교수: 서명석 교수)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23년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에서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위성정보활용 경진대회는 위성정보 빅데이터 기반의 활용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기술 개발 촉진 및 위성정보 활용에 관한 관심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대기과학과 위성기상연구실은 지역기후모델링 및 위성분야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함께 국내외 학술대회 참여 및 논문 투고를 통해 매년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험기상과 극한기후 분석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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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하는 영화나들이’ 실시
21일 공주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11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나들이’를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1일 공주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110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날 영화 관람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최신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대상자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가족 간 친밀함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를 관람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었고 우리 가족의 추억이 더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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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텀블러 가방 만들기’ 가져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가졌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금학동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복모임은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고자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기 쉽게 뜨개질로 텀블러 가방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내 결혼이주여성인 사이도바 딜도라, 우마 딜도라 자매가 체험활동 강사로 나서는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정희 씨는 “그동안의 프로그램들은 외부 강사에 의해 진행됐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강사가 되어 친근감도 있고 섬세하게 가르쳐 줘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을 이끌었던 사이도바 딜도라는 “내가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많이 떨렸으나, 완성된 작품을 보니 너무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철원 금학동장은 “앞으로도 금학동은 관내 다문화가족들의 다양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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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다문화 행복모임 ‘스텐실 에코백 만들기’ 체험
21일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21일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명은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자신만의 에코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스텐실 기법이란 글자나 무늬, 그림 등 모양을 오려 낸 후, 그 구멍에 물감을 넣어 그림들 찍어 내는 기법으로 신미현 강사 지도로 부모와 함께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 여성은 “아이와 함께 실용적이고 예쁜 가방을 만들어 뿌듯하고 장바구니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다문화가족이 늘어나는 만큼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며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정을 이뤄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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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지방세 체납 징수 및 상담 창구 운영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이인면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인면에 따르면, 관내 100만원 이하 지방세 체납자는 총 58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고령의 납세자가 많고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는 추세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아 행정복지센터에 별도의 고민 상담 창구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또한, 지방세나 각종 공과금 체납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에도 체납 고민 상담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부부불화로 인해 장기간 체납하고 있는 부부의 노모가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어 주간보호센터로 연계해 준 사례가 있다.
안명 이인면장은 “지방세 체납 징수를 하면서도 따뜻한 복지행정을 연계하는 선진 세무 행정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운 체납 고민 상담을 들어주면서 납세자들의 체납도 예방하고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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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세종시 보람동 ‘3생이 하나데이’ 참여
21일 자매결연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3생이 하나데이(DAY)’ 행사에 초청받아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1일 자매결연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3생이 하나데이’ 행사에 초청받아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3생이 하나데이’는 보람동과 보람동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3생활권 주민 화합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지역주민 참여공연,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사곡면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보람동의 초청을 받아 사곡면 이장단협의회, 사곡면 밤작목회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
사곡면은 특별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알밤막걸리와 군밤 등을 세종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조 사곡면장은 “보람동 대표 축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곡면에는 밤과 막걸리 이외에도 쌀과 표고버섯 등 품질 좋은 농산물이 많은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활발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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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 세종시 대평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21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주민자치회(회장 유광석)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은 김기분 웅진동장과 이은주 대평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양측은 행정·문화·예술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 다양한 교류프로그램 발굴 및 공유 민간 분야 교류 협력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우희원 웅진동 주민자치회장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 있는 주민자치단체가 만나 인연을 만들고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를 소중히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기분 웅진동장은 “단체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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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주민자치회, ‘전통 성년례’ 개최 눈길
20일 ‘2023년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계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2023년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년례는 마을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사업인 ‘2023년 공주행복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로 계룡면 경천중학교 3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2021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성년례는 남학생에게 상투를 올려주는 ‘관례’와 여학생에게는 족두리를 씌워주는 ‘계례’를 행하는 등의 우리나라 고유 전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빈으로는 공주향교 오병일 전교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년례 본 행사뿐 아니라 경천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이 함께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정호 계룡면 주민자치회장은 “계룡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성년례의 순서마다 담긴 깊은 의미와 뜻을 오래 새기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전통을 지켜나가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전통문화 체험을 개최해 준 계룡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