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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관광단지 추진지원단 발대식 개최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종천면에 민간투자로 시행되는 대규모 복합 관광단지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서천관광단지 추진지원단 발대식’을 이달 30일 개최했다.
서천군은 새서울그룹과 지난 6월 8일 서천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투자사인 새서울그룹에서는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 사전스크린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2022년 1월까지는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첫 단계인 관광단지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서천군은 관광단지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부군수를 중심으로 인력지원부터 각종 인허가 지원을 전담할 22명의 추진지원단을 구성하고 앞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부터 최종 준공 시까지 설해원서천관광단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모든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오늘 구성된 추진단은 서천에 명품 관광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며 “부서 간 벽을 허물고 협업을 통해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난제들을 해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가칭 ‘설해원 서천관광단지’조성사업으로 추진되는 관광단지에는 숙박시설, 체육시설, 상가시설 등이 도입될 예정이며 최근 서천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발맞춰 품격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게 되어 숙원과제였던 서천군의 머무는 관광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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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혈액부족 위기 ‘함께 극복해요’
계룡시, 혈액부족 위기 ‘함께 극복해요’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30일 시청 현관 앞에서 계룡시청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헌혈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가운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협의해 헌혈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시는 사전문진, 차량소독, 체온측정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4시간 봉사활동 인정, 헌혈증서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을 제공하며 직원의 헌혈운동 동참을 유도했다.
최홍묵 시장은 “최근 혈액부족으로 인해 응급환자의 고통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혈액 수급 위기가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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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행정안전부 주관 ‘간판개선사업’ 선정 쾌거
계룡시, 행정안전부 주관 ‘간판개선사업’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관내 엄사상점가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계룡시 엄사상점가 간판개선사업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엄사상점가 간판개선사업은 전통시장이 없는 계룡시에서 골목시장 역할을 하고 있는 엄사면 번영2길 200m구간 내 26개 업소의 간판을 각 업소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조화가 이뤄지도록 간판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 1월부터 해당 지역의 상인들에게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사업동의서를 제공 받아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그 결과, 서류 및 영상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역으로 예비 선정됐고 지난달 주민협의체 및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하는 국민디자인단 회의를 통해 세부사업계획서를 확정·제출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올해 해당 사업 지역을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내년도에 간판 디자인 설계 및 각 업소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해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상인회 및 해당 지역 상인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지역적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번 간판개선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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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기업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유치’ 적극 나서
계룡시, 기업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유치’ 적극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8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이 시청을 방문해 최홍묵 시장과 함께 대전상공회의소 계룡시지회 설치 및 지역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대전상공회의소는 상공회의소가 설치되지 않은 충남 지역 8개 시·군에 소재한 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해당 지역에 상공회의소 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계룡시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지회 설립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계룡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사업과 대전소재 국방관련 기업과의 연계사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양 기관의 상호발전 및 우호적 협력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고 시는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3軍의 본부가 소재한 국방도시인 만큼 국방관련 기업과의 적극적인 업무 연계를 통해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회설립과 기업지원 등 대전상공회의소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계룡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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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연구회 창립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연구회 창립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혁신농업교육관에서 블루베리 재배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군블루베리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블루베리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품목농업인 연구회 중 하나로 블루베리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조직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 임원 선출 및 회칙을 제정하고 발전 방안과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총회 이후에는 ‘쟁점별 블루베리 재배기술’이라는 주제로 원예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우 회장은 “부여 블루베리는 상대적으로 재배 농가 수나 규모가 작은 소외 작목으로 재배 관련 정보를 획득하기 어려웠다”며 “회원 간 소통·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부여 블루베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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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혈압·당뇨 관리교실’ 운영
부여군, ‘고혈압·당뇨 관리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주 2회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 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관리교실은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고혈압·당뇨 건강교육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10명 이하 소그룹으로 4기로 편성돼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의사의 만성질환에 대한 이론교육과 영양사의 영양교육으로 구성된다.
개인맞춤형 접근방식으로 개인별 식단 확인과 영양 상담, 당뇨환자를 위한 발 관리법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마련돼 있다.
부여군은 인구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다.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30세 이상 유병률이 고혈압 38.2%, 당뇨병 13.9%로 충남 전체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만성질환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높이는 등 관리가 강화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프로그램을 잘 마무리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군민들이 만성질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스스로 관리하도록 해 건강한 부여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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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유산 회복에 힘쓴 이들에게 명예군민증 수여
부여군, 백제문화유산 회복에 힘쓴 이들에게 명예군민증 수여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지난 29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과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사장은 부여군 규암면에서 출토돼 일제강점기 반출된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 반환 운동을 초기부터 주도해 정부 등 각계각층에서 환수 참여를 이끌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는 백제도시 간 마라톤 ‘함께하는 백제’에서 백제문화권 관련 도시 20여 곳을 순회하며 약 400Km를 달려 백제권역 내 지자체간 교류협력 강화 및 백제권역 문화유산을 홍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에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분들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힘써온 분들”이며 “앞으로 백제문화유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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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초평리 석개옹관묘 긴급발굴조사 실시
부여군, 초평리 석개옹관묘 긴급발굴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초촌면 초평리 일원에서 청동기시대 옹관묘와 토광묘 각 1기에 대한 긴급발굴조사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긴급발굴조사는 지난 6월 농기계 작업 중 발견된 청동기시대 옹관묘 이외에 추가 분묘가 존재할 것을 염두에 두고 추진됐다.
옹관묘의 위치는 행정구역상 초평리에 해당하지만, 북쪽 송국리 유적과 약 400m 떨어져 위치해 동일 구릉 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조사는 노출된 유구의 형태를 파악한 후 상부 퇴적토를 제거해 유구를 노출하는 전면제토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청동기시대 석개토광묘 1기와 석개옹관묘 1기를 확인했다.
특히 옹관묘는 토기를 바로 세워 묻고 그 위에 판돌을 덮은 직립식으로 바닥에 구멍을 일부러 뚫어 놓은 송국리형 묘제로 확인됐다.
송국리 유적은 사적 지정 범위가 송국리 선사마을 핵심취락지 구릉에 국한돼 있지만, 유적 주변으로 넓게 분포하는 구릉과 곡부 지역에 청동기 유적이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유적의 명확한 범위 확인을 위한 정밀지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부여군에서는 올해 송국리 유적 주변 1,500만㎡에 대한 정밀지표조사와 고지형 분석을 통해 유적의 범위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향후 보존관리 및 정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고자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시한 발굴조사 지역 주변에 추가적인 유구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내년도 문화재청으로부터 긴급발굴조사비를 지원받아 추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동기시대 사회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송국리 유적에서 1975년 1차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5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됐다.
송국리 유적은 100여 기의 청동기시대 주거지와 수혈유구, 석관묘, 옹관묘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는 등 한반도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선사취락지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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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1회 칠갑문화제 개최 취소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제21회 칠갑문화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한 가운데 소규모 개최를 논의하다 읍면 체육회 등 의견을 수렴한 결과 확진자 급증과 사전연습 시 방역수칙 준수 등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치르도록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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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수지 수위 측정기 18곳 설치 추진
청양군, 저수지 수위 측정기 18곳 설치 추진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농업용수 확보와 정확한 저수량 파악을 위해 군내 저수지 18곳에 자동 수위 측정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저수지 수위 측정기는 매년 찾아오는 가뭄이나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과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저수량을 파악하는 시설로 군은 관리 저수지 62곳 중 지난해 10곳에 시범 설치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도 저수량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군은 이 사업 추진으로 정확한 저수지 수위 파악과 농업용수 적기 공급, 용수 절감, 가뭄 극복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연중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수위 측정기를 설치하는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 등 효율적인 저수량 관리와 자연재해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