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회계담당 공무원 대상 ‘회계실무 현장교육’ 실시
예산군, 회계담당 공무원 대상 ‘회계실무 현장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회계실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의 ‘찾아가는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군 본청 및 12개 읍면 회계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방회계통계센터 회계실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종오 원장이 강사로 나서 세출예산집행기준 및 유권해석사례 세입세출외현금 실무 보조금관리 실무 회계감사 실무 재무결산 실무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군 공무원의 업무능력 제고 및 전문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한 회계질서를 확립하고 건전한 재정운영과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
예산군, 구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 추진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사용하고 있는 구 토지·임야대장을 한글화하는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적 민원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효율적인 토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글화 디지털 사업은 총 사업비 3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부책식 토지대장 약 25만매를 이미지로 스캔 후 토지 표시사항, 이동 연혁, 소유자 정보 등을 한글화로 변환해 디지털로 구축하게 된다.
부책식 토지·임야 대장은 토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기본 자료로 조상 땅 찾기, 지적도 등록사항 정정 등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지적공부이나 한자와 일본식 연호 등으로 표기돼 있어 그동안 지적업무 담당자와 정보를 제공받는 민원인 간 업무처리 및 소통의 어려움이 지속돼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디지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민원서류 발급 시 난해한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을 알기 쉽고 이해가 빠른 한글화 표기로 제공해 토지 민원서비스의 효율성 증진에 한걸음 더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0
-
예산군,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예산군,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2개 마을 선정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1년 충남도가 실시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공모를 신청한 광시면 마사리, 대흥면 대률리 등 2개 마을이 모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방으로 이양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사업의 시·군별 지속적 추진과 농촌지역 마을활성화를 위해 충남도 차원에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3년도까지 마사리와 대률리에 각 5억원씩 총 10억원이 투입되며 마사리는 임존성마을활성화센터 조성 및 마을회관 기능개선 임존성 마을정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대률리는 구 경로당 및 마을창고를 리모델링해 옷 수선공방 조성 대률마을박물관 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지방 이양된 마을만들기 사업 신규지구로 4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 외 응봉면 계정2리, 신양면 시왕1리를 자체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군은 2023년도 농촌협약을 위한 전략계획수립 및 생활권활성화계획 등의 계획수립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예산군의 마을만들기 사업 단계별 추진체계를 이수한 마을들에 한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와 함께 살기 좋은 마을, 찾아오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니 많은 마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0
-
보령시, 오는 24일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보령시청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국민지원금을 오는 24일에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5300여명으로 지원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기존 복지급여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계좌정보가 없는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계좌정보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추가 국민지원금을 오는 24일에 1차로 지급한 후 계좌오류자 등 추가 지원대상에 대해서는 9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
보령시, ‘바다 탐험대 옥토넛-보령바다 탐험보고’ 기획전 개최
보령시, ‘바다 탐험대 옥토넛-보령바다 탐험보고’ 기획전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령박물관에서 2021년도 기획특별전 ‘바다 탐험대 옥토넛-보령바다 탐험보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바다의 보물찾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획전시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바다 탐험대 옥토넛’캐릭터를 활용해 보령의 바다를 탐험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한다.
보령의 갯벌 및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 표본과 옥토넛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전시실을 구성했으며 ‘탐험의 시작-보령갯벌, 보령바다 알아보기’, ‘더 먼 바다, 영상 및 체험존’, ‘2022년 보령바다에 무슨 일이?’ 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전시실에 입장하면 갯벌 미끄럼틀, 바다층 알아보기, 바다 생물 그리기 등을 옥토넛 대원들과 함께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여 점의 다양한 생물 표본을 연출했으며 길이가 5m에 이르는 고래상어 표본도 공개된다.
또한 찾아가는 시큐리움 사업의 일환인 ‘NO플라스틱-11일 동안의 메뉴 展’을 박물관 로비에 전시해 붉은 바다거북의 이야기로 해양쓰레기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공간도 마련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기획전이 보령의 갯벌과 바다를 탐험하며 해양생태계 보존 및 중요성을 상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세계 160개국에서 방영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바닷속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는 개성 있고 용감한 8명의 영웅과 다양한 해양생물의 이야기이다.
2021-08-20
-
‘대한적십자사’당진시에 마스크 1만2000장 기부
‘대한적십자사’당진시에 마스크 1만2000장 기부
[세종타임즈]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는 지난 18일 당진시청 목민홀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KF 94 마스크 1만 2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홍광표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시민들이 힘든 상황”이라며 “관내 취약계층 분들에게 이 마스크가 전달되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현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
당진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온라인 이벤트 실시
당진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온라인 이벤트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새일센터를 홍보하고자 다양한 온라인 응모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당진새일’ 사행시 짓기 경력단절여성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 두 가지로 새일센터에 등록된 구직신청자나 새로 구직 신청하는 모든 여성이 참여가능하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센터 전시 및 홈페이지 게재,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9월 7일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응모는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온라인 이벤트 외에도 10개 새일센터 일촌 기업 및 기관 대상 릴레이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여성인턴 장기고용유지 축하 이벤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힐링의 기회 제공 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많은 여성이 출산이나 육아 때문에 원치 않게 일을 그만두고 복귀하기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일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0
-
당진시, 9월부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전격 시행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불법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올바른 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을 위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9월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각종 영업 인·허가시 옥외광고물 담당부서를 반드시 경유하도록 해 간판인·허가 절차 및 표시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받은 후 영업 인·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옥외광고물 인허가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 부족으로 불법간판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 저해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했으나, 이번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실시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 및 불법광고물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내대상으로는 일반음식점을 비롯한 이·미용업, 숙박업, 단란·유흥주점, 부동산 중개업, 어린이집, 주유소, 노래연습장, 게임방, 인쇄 및 출판업 등으로 영업주는 인·허가 부서에 민원서류 접수 전 반드시 광고물 담당부서를 방문해 광고물 인·허가절차와 표시방법, 설치가능 수량 등을 안내받은 후 확인필 날인이 된 민원서류를 함께 접수해야 한다.
조숙경 건축과장은 “대부분의 사업주가 관련 법규를 알지 못해 허가·신고를 받지 않거나 적합하지 않은 표시 및 설치방법으로 광고물을 설치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경유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0
-
당진 솔뫼성지에는 특별한 김대건 신부 전시가 있다?
당진 솔뫼성지에는 특별한 김대건 신부 전시가 있다?
[세종타임즈]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당진시 솔뫼성지에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전시가 개최 중이다.
특히 주 행사장인 ‘기억과 희망’ 성당 기획전시실에 열리고 있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특별 기획 전시 ‘기억과 희망’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당진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생으로 마카오 유학생활을 마치고 1845년 첫 번째 사제가 된 김대건 신부의 생애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및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 준비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돼 있으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의 친필 서한 및 기념 메달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대건 신부의 생애 여섯 장면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 버그내순례길 도보 순례,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등 상상의 네 장면을 브릭으로 표현한 ‘이제형 브릭사진가’의 작품 전시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의 천주교 조각가인 이춘만 조각작품, 김대건 신부 동상 사진 등 다양한 전시들이 어우러져 솔뫼성지의 풍성함을 더해주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 이용호 주임신부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솔뫼성지 ‘기억과 희망’ 성당은 앞으로 문화예술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당진시민과 관광객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
첨단 기술 기반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한다
첨단 기술 기반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한다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부여군 규암면 일대에 친환경 양식시설 등 첨단 기술 기반의 내수면 양식단지를 조성한다.
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도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2014년부터 해수부가 내수면 양식업의 규모화·현대화를 통한 내수면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두고 친환경 내수면 양식 기반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35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해 부여군 규암면 일대에 3만㎡ 규모로 내수면 어종 친환경 양식시설, 환경기초시설, 용수공급시설, 녹지 및 저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제성을 높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어종 맞춤형 수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생육환경을 유지하고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고효율 양식시설 스마트 패키지 지원을 통해 특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 유발 40.7명, 생산 유발 13억 1000만원, 부가가치 유발 2억 4300만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첨단 기술을 적용한 양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규모 내수면 양식단지를 조성해 내수면 분야 6차 산업 모델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내수면 양식 어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