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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화성에 3-0 완승으로 무승 탈출
천안시축구단, 화성에 3-0 완승으로 무승 탈출
[세종타임즈] 천안시축구단이 화성을 만나 3-0 완승을 거두며 5경기 무승의 늪을 탈출했다.
천안은 4-2-3-1-의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조주영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2선으로는 심광욱-정준하-이예찬이 자리했다.
미드필더로는 최진수와 박재우가 선택됐으며 심동휘-이용혁-구대엽-감한솔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5경기 무승을 탈출해야 하는 천안과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해야하는 화성의 경기였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 붙였고 전반 11분 화성의 공격수 조동권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천안에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졌다.
이에 천안은 더욱 강한 전방압박을 가져가며 전반 14분에는 감한솔이 낮게 깔린 슈팅을 시도했으나 벗어나며 골킥으로 재개됐다.
천안은 거세게 몰아치던 중 전반 22분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예찬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조주영이 성공시키며 1-0의 유리한 고지를 만들어냈다.
이후 천안은 본격적인 공격에 나섰고 첫 득점이 들어간 지 8분 만에 또다시 천안의 득점이 나왔다.
흘러나온 볼을 구대엽이 강하게 골문 앞으로 연결해줬고 이예찬이 득점으로 연결하며 추가골로 2-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던 중 전반 36분 화성에 기회가 찾아왔다.
최용훈이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활로를 뚫어줬고 박준태가 마무리 슈팅을 했으나 골대 위를 향하며 만회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어서 천안은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부상으로 아웃된 심광욱을 대신해 고석을 투입하며 헤더득점을 노렸지만, 더이상의 추가골이 나오지 않은 채 전반은 2-0으로 종료됐다.
전반에 이어 후반 초반의 흐름도 천안이 가져갔다.
선취골을 넣은 조주영은 위치 가리지 않고 공격의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여러번 두드린 끝에 직전 5경기에서 후반전 득점이 없어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던 천안의 후반 득점이 터졌다.
후반 16분 조주영은 왼쪽 코너플래그 부근까지 돌파해 골문 앞으로 볼을 넘겨 정준하가 세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 득점으로 조주영은 1골 1도움, 정준하는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큰 격차를 벌린 천안은 세 골 차에 만족하지 못하고 공격을 계속했다.
화성도 반격을 위해 서정진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정진이 투입된 후 화성은 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쳐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2분 투입 직후부터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득점을 노렸으나 제종현이 안전하게 막아냈다.
곧이어 황진산이 연결한 볼을 골문 앞에서 서정진과 박준태가 수차례 슈팅을 노렸지만, 만회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후반 41분 또다시 서정진이 천안의 골문을 공략했다.
박준태가 정면으로 파고드는 서정진에게 연결해 바로 골문을 향해 날렸으나 볼이 제종현의 품에 안기며 공격이 종료됐다.
곧바로 천안의 역습으로 이어졌다.
고석의 롱 크로스를 받은 이예찬이 왼쪽 측면으로 돌파해 조주영에게 볼을 넘겨 정확한 슈팅을 보여줬지만, 골 포스트 옆으로 스치며 추가골을 성공시키진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천안은 실점 없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무승의 늪을 빠져나온 천안은 오는 29일 울산시민축구단을 천안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린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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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담당자 교육
청양군,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담당자 교육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세외수입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철저한 부과·징수 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담당 공무원 20여명을 세외수입 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시간을 가졌다.
세외수입은 종류와 근거가 다양하고 지방세와 더불어 중요한 자주재원이지만, 담당자 변경과 부서별 부과·징수 등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이날 공무원들은 표준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로부터 세외수입 부과 방법 독촉 및 체납처분 방법 과태료 처분 방법 청백-e 모니터링 처리 방법 등 세외수입 전반을 배웠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지속적인 세외수입 교육으로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높이면서 자주재원 확충과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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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읍사무소에 공기정화용 스마트 가든볼 설치
청양군, 청양읍사무소에 공기정화용 스마트 가든볼 설치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청양읍사무소에 공기정화용 ‘스마트 가든볼’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가든볼은 벽면에 16.2㎡ 크기로 설치됐으며 공기 중 휘발성 유해 물질 흡수 효과가 뛰어난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 사파이어 등을 심어 식물 테라피 효과를 높였다.
이 시설은 식물 생육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변환하는 물 공급 시스템과 조명 시스템을 도입해 조도와 급수, 바람, 공기정화 기능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치유와 휴식, 관상을 겸할 수 있는 벽면 정원이 민원인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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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사회단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적극 지원
청양지역 사회단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적극 지원
[세종타임즈] 청양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활동이 군민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군내 17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단 단원들은 청양군이 다목적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주간보호센터 종사자·입소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가운데 각종 편의 제공과 안내, 센터 청소·정리 등을 도맡고 있다.
자원봉사에 나선 단체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청양군여성회, 농가주부모임 청양군연합회,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 대한적십자사 청양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새마을운동 청양군지회, 청양경찰서 의경어머니회,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청양군 여성자원봉사회, 청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청양사랑여성회,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 청양군 자율방재단, 한국부인회 청양군지회,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 등이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1차 접종을 시작으로 2차 접종이 진행 중인 현재까지 어르신들이 버스에서 편히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승하차 보조와 주차유도는 물론 거동 불편 어르신에 대한 휠체어 봉사, 귀가에 이르기까지 손발이 되어주고 있다.
또 접종센터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와 손 소독, 접종 안내를 돕고 2층 접종센터에서는 접종 접수와 예진 안내, 등록 및 접종 안내, 이상 반응 확인까지 처음과 끝을 함께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사회단체 소속 봉사자들 덕분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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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영농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예산군, 영농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영농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일명 ‘살인 진드기병’으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참진드기에 의해 발병하는 열성 질환이다.
주 증상은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및 혈액검사 상 혈소판 감소 등이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법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입었던 옷은 세탁하고 몸은 깨끗하게 씻기 등이다.
특히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SFTS는 현재까지 별다른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라며 “현재로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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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 모집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2021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예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공공일자리를 통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예산사랑상품권 홍보, 국가 암 검진 등 20개 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될 경우 군청 경제과, 보건소 등에서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이번 사업이 향후 민간취업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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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솔아래연꽃마을 체험농장 소규모 ‘팜파티’ 개최
예산군, 솔아래연꽃마을 체험농장 소규모 ‘팜파티’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솔아래연꽃마을 체험농장에서 농촌체험을 연계한 소규모 팜파티를 진행했다.
‘고고고 팜파티’라는 주제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보고 먹고 즐기고’라는 의미가 담겼으며 농장자원과 농장주의 재능을 통해 참석자들이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는 농장소개 레크리에이션과 이벤트 연잎 활용 체험 전통놀이 마술, 마리오네트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전 초청된 40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또한 관내 농업인들이 참여한 농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직접 생산한 사과즙, 꽃차, 표고버섯 등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전시·판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가족은 “농촌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미와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규모 팜파티가 열린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팜파티가 농장의 자원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가교이자 농촌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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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임산부 배려 푯말 제작 및 배부
예산군보건소, 임산부 배려 푯말 제작 및 배부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 근로자에 대한 배려문화 정착과 출산장려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를 위한 사무실용 배려 푯말 제작 및 배부사업을 추진한다.
임산부 배려 푯말은 ‘예비 맘이 근무 중이다.
두 사람을 위한 따뜻한 배려 부탁드려요’ 문구가 담긴 아크릴판으로 제작됐으며 민원대와 책상 등에 비치해 특히 외형적으로 구분이 어려운 초기 임산부 근로자들이 배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보건소는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된 배려 푯말을 관내 관공서 은행, 우체국, 회사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보건소 임산부 등록 시 푯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도 지속해서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임산부 배려 푯말 제작·배부 외에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및 관내 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운영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부 배려 정책 및 출산 장려환경 조성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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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 공연
예산군,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 공연
[세종타임즈]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헛스윙밴드-재즈는 울지 않는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1970년대 인천 부평을 배경으로 격변하는 시대와 역사의 현장을 재즈의 음률 속에 녹여내는 밴드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공연의 모든 음악은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진행되며 애국가 잘살아보세 작은 별 등 재즈로 편곡된 라이브 연주와 빠르고 경쾌한 스윙 댄스가 작품 내내 멈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예매는 오는 6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인 4매까지 직접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예산군민에 한해서만 예매 및 관람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1층 1만원, 2층 7000원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좌석제 운영에 따라 관람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된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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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의 입장 옹호하는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예산군, 아동의 입장 옹호하는 ‘아동권리옹호관’ 위촉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동권리 보호 증진 및 실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 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하는 등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독립적인 기구다.
군은 박성규 법무사, 한양희 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이의신 예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을 아동권리옹호관으로 위촉했다.
아동권리옹호관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의 입장을 반영한 정책 및 제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제언하고 아동 인권 침해사례를 면밀히 살피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황선봉 군수는 “아동권리옹호관을 통해 아동 권리에 입각한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아동이 소외당하지 않고 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는 아동 인권 보호 체계가 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