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27일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방안’ 토론회 개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내년부터 시행될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아산시가 주관하며 도·시의원, 전문가, 관련기관, 시민단체, 대학생을 초청해 개최한다.
‘아산시에 적합한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방안’이 이번 토론회의 주제로 아산시 대중교통과에서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목적과 그동안 진행 상황, 시에서 추진 중인 도입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회 좌장은 현 대한교통학회 대전·세종·충남 지회장인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가 맡고 토론 패널로 안장헌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의상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 안용주 선문대학교 교수 박민우 아산시민연대 대표 박종성 청년위원회 참여분과위원장이 참석하며 이외에도 관련기관 및 업체도 참여한다.
수도권 전철 개통 이후 전철 이용객의 염원이었던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리게 된 이번 토론회는 최근 환승할인제 도입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치열한 토론이 예상된다.
2021-08-23
-
아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24일 지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24일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전 국민 88% 이하가 대상인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으로 8월 기준 아산시민 1만3,046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장애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 등은 별도의 신청 없이 보장가구 대표 1인 복지급여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가구는 대상자 계좌 확인 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오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9월 15일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에게 추가 국민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
논산시, 태풍 대비 재난 대응 매뉴얼 가동.인명·재산 피해 최소화해야
논산시, 태풍 대비 재난 대응 매뉴얼 가동.인명·재산 피해 최소화해야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북상하고 있는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권에 들면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동하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매년 집중호우,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은 물론 피해가 예상되는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을 강조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태풍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측, 재해취약시설과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의 배수펌프 가동 여부 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하차도 등 차량통제, 급경사지·축대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긴급상황 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및 조치를 통해 지역민의 재산·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급경사지나 비탈면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재난상황을 예측하고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시스템을 가동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야간 시간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등 재해대응시설에 대한 점검과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1-08-23
-
태풍 대비 산사태예방대책본부 가동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산사태 피해 방지를 위한 상황관리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한반도를 통과하며 충청권에는 2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15개 시군과 산사태예방대책본부를 꾸리고 비상 단계별 대응 활동을 편다.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며 피해 발생 시 긴급 대응 조치에 나선다.
도는 앞서 산사태 취약지와 인위적인 개발지 등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태풍을 앞두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사태 주의보·경보에 귀 기울이고 유사시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신속하게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3
-
양승조 지사, 여성 리더와 ‘소통·공감의 시간’
양승조 지사, 여성 리더와 ‘소통·공감의 시간’
[세종타임즈]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레이디 액션 : 행동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여성 리더로서의 고민과 역할,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도의 여성정책 발표, 여성 리더들이 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대화의 시간, 참가자 공동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화는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우리시대 화두를 여성들의 눈으로 진단하고 당면한 문제와 평소 고민들을 공유하며 대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여성들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양성평등 정책 수립과 실현을 위해 지역 여성계가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3
-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 공모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 의견 반영을 통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해 23일부터 ‘충남형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충남의 치안 정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안전 아동·청소년·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및 경비 등 자치경찰 사무 등이다.
아이디어는 다음 달 22일까지 충남 공모전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우수 아이디어 20건을 선정해 최고 30만원까지 총 22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고 접수 아이디어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희태 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남 치안 정책 강화를 위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8-23
-
“호남선 고속화 예타 조속 추진을”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대전시와 함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조속한 예타 실시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는 23일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호남선 고속화 예타를 시행 중인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 지역민의 관심과 기대를 전달하며 원만한 예타 추진과 지원을 건의했다.
호남선 고속화는 굴곡 노선 개량으로 열차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충청권과 호남권의 접근성 강화로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이다.
2028년까지 7415억원을 투입해 논산∼서대전 34.45㎞ 중 굴곡이 심한 논산∼가수원 17.8㎞ 구간에 대한 선로 개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완료 시 46개 곡선 구간은 11개로 철도건널목은 15개에서 7개로 줄며 이동 시간은 10분가량 단축 할 수 있다.
또 충청과 호남권 접근성 향상,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통한 상생 발전 및 국가균형발전 기반 확대, 양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필영 부지사는 “호남선 고속화는 충청권과 호남권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예타를 하루 빨리 마무리 해 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선 고속화는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며 청신호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같은 해 9월 예타에 들어갔으나, 현재까지 호남선 이용 여객 수요 분석에 대한 이견으로 답보 상태에 머물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08-23
-
23일부터 ‘2021 충남 사회조사’ 실시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23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도내 1만 5000가구를 대상으로 ‘2021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 사회조사는 도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측정해 도민 삶의 모습을 파악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 충남 사회조사는 인터넷 조사를 도입함에 따라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선호하는 조사 방식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원하는 표본 선정 가구는 조사원이나 시군 통계 상황실을 통해 참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제공받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라통계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23일부터 31일까지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가구 방문 면접조사는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인터넷 조사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며 “가구 선정 통지서를 송부받은 가구는 정확한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사회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
내포에 지역일간지 충남본사 설립
내포에 지역일간지 충남본사 설립
[세종타임즈] 충청권 지역일간지인 충청투데이가 충남에 둥지를 튼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성기선 충청투데이 사장은 23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청투데이 충남본사 건립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충청투데이의 안정적인 충남본사 건립 협력 환황해권 중심 발전 및 국가균형발전 지원 지역문화 역량 증대 협력 등이다.
구체적으로 충청투데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본사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도가 환황해권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충청투데이의 안정적인 본사 건립과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기능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 문화역량을 증대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충청투데이는 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공정한 보도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 내포 본사 건립과 함께 환황해권 발전, 국가균형발전, 지역문화 활성화 등을 위해 더 많이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3
-
맹정호 서산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태풍 대비 등 시민 안전에 만전”
맹정호 서산시장, “코로나19 확산방지, 태풍 대비 등 시민 안전에 만전”
[세종타임즈] 맹정호 서산시장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 중점추진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지난 2주간의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성과로는 시 인구 최초 18만명 돌파 24시간 동문스마트도서관 인기 동문동 먹거리골 경관조명 설치 아라메길 5개 노선 이름 선정 상반기 농특산물 매출 12억원 서산어린이도서관 도지사 인증도서관 선정 LG화학 2조 6천억 투자협약 체결 등을 들었다.
실과별 주요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맹 시장은 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맹 시장은 “7~8월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4단계와 같은 마음으로 적극 대응해 조기에 확산과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시보건소 및 관련부서 직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업무 조정 등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달라”고 언급했다.
또한, “열심히 일 하고도 사소한 부분을 챙기지 못하면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다”며 “‘악마는 작은 디테일에 숨어있다’는 말처럼 세밀한 부분까지 사전 고민하고 대응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 관련부서에서는 안전점검 등 사전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읍면동에서도 각 마을의 안전 예방조치에 최우선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