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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위생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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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크리스마스
[세종타임즈]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이다.아울러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으로,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유입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만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꿈돌이 호두과자’처럼 외관도 귀엽고 맛도 좋은 제품은 꾸준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내년에는 ‘꿈씨 패밀리’중 새로운 캐릭터 제품이 추가 될 예정이다.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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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대전 서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2025 충청권 우수중소기업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동참한 관내 10개 업체는 기부제 답례품을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역 상품을 한눈에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 실속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서구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함께한 이번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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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 서구는 13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인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안전, 환경, 교육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위원회는 △문화공간 및 지역 행사 홍보 △안전한 놀이터 운영 등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올해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 △우리 마을 수비대 △관저프렌즈 위원회 등 3개의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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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시 대비 진로·진학 집중 상담 운영
정시대비 집중상담 운영 현장 자료사진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갈마도서관 지하 1층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정시 대비 맞춤형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서구 관내 거주 학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경력을 갖춘 현직 교사가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1인당 40분씩 일대일 상담을 한다.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서구청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서구는 이번 정시 대비 상담 외에도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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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나눔부터 장학금까지… 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그려온 5년의 궤적
반찬 나눔부터 장학금까지… 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그려온 5년의 궤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2021년부터 5년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연중 꾸준한 반찬 나눔부터 명절 지원, 장학금 전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 초등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6학년 모범 학생 3명에게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 지원은 2021년부터 매년 지속해 오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월별로 총 12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부녀회가 해온 활동은 △1월 설 명절 독거 어르신 32가구에 떡국·명절 음식 전달 △2월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오곡밥·반찬 전달 △3월 소외계층 35가구에 밑반찬 전달 △5월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카네이션·이불 전달 △7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 전달 △9월 소외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10월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 △11월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김장 지원 △12월 지역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이다.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5년간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29명의 부녀회원이 모두 농번기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부분의 활동에 직접 참여해 음식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기 때문이다.특히 사업 재원도 바자회 수익금과 회비로 자체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 방식과 자체 재원 마련 구조는 지역 봉사조직에서도 드문 구조로, 지속성과 주체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배미옥 회장은 “기성동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많아 이웃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고중필 기성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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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헨젤과 그레텔’ 앙코르 공연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무용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용극으로 연말 관객을 찾아온다.
대전시립무용단은 기획공연 ‘앙코르 춤으로 그리는 동화–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당시 관람 기회를 놓친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앙코르 무대로 다시 마련됐다.
무용극 ‘헨젤과 그레텔’은 이유라 안무가의 섬세한 안무와 이지영 조안무, 김지원 연출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허영숙의 동화구연이 더해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익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가난한 부모에게 버려진 남매가 숲속에서 마녀를 만나 위기를 극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리며, 용기와 끈기, 가족 간 사랑과 협력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감각적인 움직임과 재치 있는 연출, 생동감 넘치는 동화구연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을 돌아보는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수현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춤으로 만나는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와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매는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하면 된다.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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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속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온기
동화책 속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온기
[세종타임즈] 동대전도서관이 12월 한 달 동안 연령별 맞춤형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겨울철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 소장된 숨은 도서를 발굴·전시해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에게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소개함으로써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도서 코너에서는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10권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며 연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겨울, 위로와 온기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추운 겨울, 난로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이야기들을 담은 도서 10권이 선정돼 학업과 일상 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성인 독자들을 위해서는 ‘어른을 위한 성장 동화’를 주제로, 삶의 여정 속에서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도서 12권이 전시된다. 동화적 감성과 메시지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쉼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가운 겨울이지만 책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마음만큼은 포근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큐레이션 전시는 동대전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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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 가린다
[세종타임즈] 대전 지역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지식을 겨루는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이 13일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20개교 학생 2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교통안전 지식을 겨뤘다. 대회장은 학부모와 친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결선 문제는 ‘수소트램과 함께 공존하는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문제들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수소트램 개통에 대비한 스쿨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학교별 교통안전 골든벨 예선을 운영해 왔다. 예선에는 총 2,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왕중왕전에서는 최종 우승자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대전시장상과 대전시교육감상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의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트램 시대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소트램과 공존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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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느린학습자 대상 ‘동물매개 치료 프로그램’운영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내년도 느린학습자 대상 ‘동물매개 치료 프로그램’운영을 앞두고, 이달 1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관학 협력 사업으로, 전문 치료견과의 교감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기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서‧행동 발달 프로그램이다.운영 기간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참여 학생들은 동물매개 치료사의 지도 아래 치료견과 함께 눈 맞춤·쓰다듬기·산책 등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느린학습자로,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느린학습자는 정서적 지지와 인지 발달을 위한 지속적이고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물매개 치료를 비롯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전광역시 동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느린학습자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노력이 인정돼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본사회 분야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