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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과학+문화예술 ‘테크아트 도시’조성 착수
유성구, 과학+문화예술 ‘테크아트 도시’조성 착수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미래형 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유성구는 지난 12일 ‘유성구 테크아트 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테크아트 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에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유성구 전역을 대상으로 내년 5월까지 추진되며, 계획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이다.연구용역에서는 △테크아트 개념 정립 및 국내외 동향 분석 △테크아트 도시 조성 환경 분석 △테크아트 도시 비전·목표·중장기 전략 수립 △단계별 실행계획 마련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및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과학기술 인프라와 문화 예술 자원을 결합한 유성 특화형 모델을 정립하고, 테크아트 기술을 축제·관광 등과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유성구가 보유한 과학기술 역량과 문화예술 자산을 연결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유성만의 브랜드를 정립해 지속 가능한 테크아트 도시 유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전문가 의견 수렴과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내년 5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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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유성구,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신청하세요”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주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위한 상세주소 부여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를 의미하며, 주민등록상 법정 주소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건물 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우편물·택배·고지서 등의 정확한 전달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상세주소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건물 배치도와 임차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유성구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상세주소 부여는 주민의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세주소 활성화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올해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다중 주택 360여 곳을 대상으로 기초·현장 조사·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부여를 완료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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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연말 행사 선거법 꼼꼼히 살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연말 행사 선거법 꼼꼼히 살펴야”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관련,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이와 함께 정부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재편에 착수함에 따라 이에 대한 구 차원의 대응과 준비를 주문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5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 지방선거 180일 전인 지난 5일부터 지자체의 각종 활동이 대폭 제한되고 있다”라며 “연말에 행사가 집중된 만큼 당연히 공직선거법을 꼼꼼하게 살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미 지자체장이 참석하지 못하는 행사가 많고, 저 역시 평소라면 꼭 참석해야 할 행사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이러한 사정을 잘 설명해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특회계 재편에 따른 구 차원의 철저한 대응책 마련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정 유성구청장은 “정부에서 지자체 재정 자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특회계 재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지특회계 재편이 자치구의 중장기 사업 예산 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하게 검토해서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처럼 지특회계 재편에 따른 대응책을 강조한 것은 정부가 지역자율계정 확대, 예산 조정권의 지방시대위원회 이관, 초광역권 계정 신설 등을 검토하면서 자치구의 국비 사업 확보 프로세스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정 유성구청장은 “종전까지 정부를 직접 상대해서 국비를 확보했던 사업도 광역지자체와 더 긴밀해 협력하고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라며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른 우리 구의 대응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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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1동,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문화1동,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화1동은 지난 12일 문화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2025년 문화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1년간 갈고닦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수강생과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2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5일간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려 서예, 한국화, 유화,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발표회 공연 무대에서는 하모니카, 가야금, 기타 연주를 비롯해 요가, 라인댄스, 난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람객들과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경환 고문은 “1년 동안 꾸준히 참여하며 기량을 발전시킨 주민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발표회와 전시회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단 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열정이 모여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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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기관 선정
대전 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기관 선정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복지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평가이다.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분야는 4개 영역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된다.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보건복지 관련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 참여 △주민과의 지속적인 상담 및 현장 중심 서비스 제공 △AI를 활용한 초기 상담 운영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 가입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마을 중심 복지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자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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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복수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량실내테니스장 △외양간갈비 △태양한우가 복수동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15일 전했다.기탁 물품은 라면, 김, 세제 등 생필품으로, 봉사회원들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이미영 복수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여전히 공공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이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봉사회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영란 복수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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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백미 590kg 기탁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백미 590kg 기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로부터 백미 10kg 59포를 기탁받았다.기탁받은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영춘 전략사업부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에 노력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회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탄방동에 위치한 공익의료기관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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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장애인연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전했다.이번 후원금은 장애인연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뜨개질 소품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승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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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치매환자 실종예방 위한 ‘스마트태그’보급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위치추적이 가능한 ‘스마트태그’110개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스마트태그’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대상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소형 전자기기로, 열쇠·가방·신발 등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일상생활 속 착용이 용이함은 물론 통신비가 발생하지 않고 별도의 충전 관리 부담이 적어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이번 보급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실종 위험이 높거나 실종 경험이 있는 어르신으로, 구는 대상자별 여건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치매환자 실종 문제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돌봄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스마트태그 보급 외에도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GPS 배회감지기 제공 △지문·사진 사전등록제 △치매체크앱 배회감지 서비스 등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기타 치매환자 실종 예방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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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 놀자’올해 일정 마무리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 놀자’올해 일정 마무리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 놀자’가 지난 13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동구 놀자’는 구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가 협력해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33회 운영됐으며, 이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중앙시장 겨울야시장’을 추가로 12회 연장 운영해 올해 총 45회 진행됐다.야시장 기간 동안 20여 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으며, 약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중앙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무더위가 이어졌던 여름철에는 행사 구간에 쿨링포그와 이동식 냉풍기를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여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번 야시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원도심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내실화와 콘텐츠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은 “야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시장에 다시 활력이 되찾았다”며 “앞으로도 중앙시장이 더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중앙시장 야시장은 상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동구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