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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0월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행
대전 서구, 10월 22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시행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전화 방식의 비대면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통계 조사로 관내 내·외국인 인구 규모와 주택 구조·특성 파악을 통한 △정책 수립 △학술 연구 △기업 경영 등에 활용되는 기초자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서구에서 시행하는 조사는 전체 가구의 약 20%인 46,486가구와 사회·기숙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성명·직업·거주기간 등 기존 42개 항목에 더해 결혼 의향·가구 내 사용 언어·가족 돌봄 시간·한국어 능력 등 7개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지역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자료”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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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지사협, 돌봄 어르신 위한 ‘맛있는 나들이’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2일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둔곡동 용머리근린공원에서 ‘돌봄 어르신을 위한 맛있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주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송강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노인 돌봄 취약계층·송강사회복지관 이주 여성·지사협 위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혼자 외출이 어려운 돌봄 필요 어르신을 지사협 위원이 모시고 공원을 찾아 베트남 이주 여성이 준비한 쌀국수와 짜조 등 현지 음식을 함께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선호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는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이주 여성에게는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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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 보고회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 보고회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구정 발전 정책 제안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 사항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구민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유성’을 주제로 주민참여단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충남대·한밭대 인근 원룸·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귀가 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물 1층에 안심 거울과 안심벨 설치를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유성구는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범죄 예방 안심 물품을 지원하고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시범 사업 ‘안전에 안심 더하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민참여단은 필수 모니터링을 포함해 60건 이상의 의견을 제안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현할 수 있는 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1년 간의 활동으로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과 여성친화 정책 발전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제안해 주신 의견을 자세히 검토하고 구정에 반영해 여성친화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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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방동 윤슬거리 ‘대한민국 조경대상’ 농식품부장관상
유성구, 방동 윤슬거리 ‘대한민국 조경대상’ 농식품부장관상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방동 윤슬거리 조성 사업으로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해 우수한 조경 시설을 지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서류·현장·국민 참여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방동 윤슬거리는 1970년대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를 시민 친화형 수변 플랫폼으로 탈바꿈한 대표 사례로 방동 155번지 일원에 2020부터 2024년까지 총 126억원을 투입해 면적 약 50만 4,000㎡ 규모로 조성된 ‘생활형 친수공간’ 이다.
이번 수상에서는 수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친환경적 설계와 야간 경관 계획이 주목받았다.
과도한 밝기를 줄이고 저조도·간접 조명 시설을 도입해 자연 생태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윤슬거리의 핵심 명소인 1.6km 수변 데크길과 최대 60m 높이의 음악분수는 워터스크린, 원형 시간차, 중앙 2D 구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되며 계절마다 다른 음악과 조명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버드나무 습지 관찰원’에는 기존의 갈대 습지와 버드나무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 데크길과 포토존, 전망데크 등이 마련됐다.
성북동 산림욕장·국립대전숲체험원 등의 주변 자원과 연계한 생태 관광 거점화 전략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동 윤슬거리는 단순한 경관시설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여가 숲 조성과 윤슬 전망대 도입을 통해 방동과 성북동 일원을 무장애 복합 여가·치유 클러스트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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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1동은 22일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인 가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중구 소재 성락종합사회복지관과 태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식물을 만지고 화분을 꾸미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했으며 반려식물을 집에서 지속적으로 키우면서 장기적인 정신적 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문윤성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치매 증상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롱 동장은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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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점프 ‘문화 JUMP Festival’
주민과 함께 점프 ‘문화 JUMP Festival’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화2동은 오는 25일 대전대문중학교 일원에서 문화2동 마을축제“문화 JUMP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2동 마을단체인 문화씨밀레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채워질 예정이다.
1부에는 사랑의 바자회,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축제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 예정이며 2부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문중학교 국악관현악반 특별공연, 지역예술인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주민들의 숨겨진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주민 장기자랑이 이어지고 경품추첨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조원규 대표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든 ‘점프’라는 이름처럼 주민 한 분 한 분 주인이 되어 함께 뛰어오르는 활기찬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 동장은 “주민의 손길로 애정을 듬뿍 담은 이번 축제로 우리 문화2동이 더욱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에서도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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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복지만두레,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춘 한스푼’ 가을 나들이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용두동은 22일 복지만두레에서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춘 한스푼’ 가을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충남 서천으로 떠난 이번 행사에서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25명의 1일 보호자 역할을 도맡았다.
어르신들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국립생태원 관람과 주변 서천 특화 시장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경현 회장은 “화창한 가을날 나들이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숙 용두동장은“바깥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을 잘 살펴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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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공적인 '기부를 마시다' 행사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산성동은 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약 200여명의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기부를 마시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1만원으로 커피를 마시고 남은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작년 ‘기부를 마시다’ 행사에서는 400여만원이라는 상당한 금액이 모금됐다.
이 기부금은 산성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8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8월에는 모금액으로 98세대에 간편식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전달되기도 했다.
이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한현희 위원장은 “이번 '기부를 마시다'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정 산성동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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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2일 대전천 문창교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문창교 부근에서 유조차 전복 사고로 유류 일부가 우수관로를 통해 대전천에 유입된 상황을 가정해 사고접수부터 방제작업 종료 시까지 △방제인력 및 방제장비의 신속한 투입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유지 △오염물질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작업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하천 오일펜스 설치 △유흡착포, 흡착붐 등 방제장비를 활용한 유류유출 확산 방지 △유류에 오염된 수풀 제거 등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방제조치 요령을 숙지하고 장비 및 인력의 적정 배치와 신속한 상황전파,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유사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대전천 및 유등천 수계를 오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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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협약식 개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2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및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와 교육부 심의·의결을 거쳐 국공립 장기임차 전환이 확정된 문화1동 센트럴파크어린이집과 태평1동 예원어린이집 2개소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2개소를 포함해 2026년 상반기까지 총 3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보육 강화를 통해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