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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1동 청사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환경개선공사 완료
대전 중구청사 사진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유천1동 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설치 및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하고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이 2·3층에 위치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전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청사 1층 외부에 별도 구축물을 세워 본관과 연결하는 구조로 지난 10월 시공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함께 추진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 장애인 화장실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접근성이 개선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2·3층 공간을 재배치해 행복주방, 주민쉼터, 직원휴게실 등 복합공간으로 새단장해 단순한 민원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휴식의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준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자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서 출발한 의미 있는 변화”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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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새마을회, 반찬 나눔 봉사 실시
목동 새마을회 반찬 나눔 봉사 실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15일 목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목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와 깍두기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감귤과 함께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진용 새마을협의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오나현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인성 동장은“쌀쌀해진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나눔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목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목동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각종 반찬 나눔 행사, 줍깅데이 활동, 이웃사랑 바자회 추진 등 지역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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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변화가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강화”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규모 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와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 도시철도 2호선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한화이글스의 불꽃쇼와 관련해 주변 백화점 일대 교통 안내, 안전계획서 심의 등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이 시장은“불꽃쇼가 열리는 오는 30일에 맞춰 주변 호텔 객실이 모두 예약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보니 방문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과 사고를 예방하라”고 주문했다.시는 오는 18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및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안전 인력 구성·배치, 인파·교통·통신 관리대책, 비상시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이 시장은“문화·예술공연장의 악기·장비 등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해 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이 높아지도록 하라”고 말했다.여기에 지역 내 공원‘황톳길 조성’및 생활녹지 확충을 위한 매립지 활용방안으로‘파크 골프장 조성 등의 사전 계획 검토’를 주문했다.아울러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 예정 역 45개소에 대한 표지판 설치를 지시했다.이 시장은“시민이 역명과 노선 계획 등의 정보를 미리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빠르게 표지판을 설치해 지속 관리하라”고 말했다.내년도 예산 및 국회 대응에 대해선“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 증액을 위해 기획조정실과 부시장단이 철저히 대응하고 시장도 직접 방문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남은 한 달 반 동안 공약사업과 핵심과제에 대한 결실도 주문했다.이 시장은“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선 실·국장들이 관심을 두고 챙겨야 한다”며“2025년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사전 절차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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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로 물가안정 나선다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관내 음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 77개소가 대상이다.구는 업소당 최대 72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하고 종량제봉투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낮추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해 지역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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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민 염원 담은 ‘성동산 맨발길’현장 점검 실시
대전 동구청 전경 드론 촬영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17일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성동산 맨발길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성동산 맨발길은 올해 초 자양동에서 열린 구청장 연두순방 자리에서 주민이 직접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성된 사업으로 박희조 동구청장은 맨발길을 건의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걸으며 이용 편의성, 향후 보완 필요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는 성동산 등산로 중 400m 구간에 흙길과 보행매트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힐링형 산책로로 조성했으며 이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한 ‘주민 참여형 소통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어 박 청장은 성동경로당을 방문해 △난방시설 작동 여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전열기기 안전성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어르신들로부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동절기 주민 안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고 성동산이 주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돼 뜻깊다”며 “새롭게 조성된 맨발길이 많은 구민들께 사랑받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올해 숲길정비사업을 통해 성동산과 뾰족산에 맨발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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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유성, 배움의 성과 한자리에
유성구청사전경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들의 배움이 함께 빛나고 꿈틀하다’를 주제로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난타·뮤지컬·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 ‘나답게, 우리답게 장애인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작품 전시 ‘우리들의 배움, 우리들의 빛’ △파우치·키링 제작 등 체험 ‘우리 모두 배움에 꿈틀하다’등으로 구성됐다.유성구는 지난 2월 교육부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돼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올해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유성형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유성자람 배움터 지원사업 등을 운영했으며 관내 20여 개 관계기관과 1,000여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도시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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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체계 본격 가동
유성구 폭설 대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본격 가동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주민 안전과 도로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 데다 기후 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재정비하고 실무 회의와 제설 취약 구간 현장점검 등을 거쳐 마련됐다.유성구의 제설 대상 도로는 13개 노선, 338km이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도로를 우선순위로 지정해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또한, 염수분사장치의 정비와 추가 설치를 완료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로 제설 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체계적인 제설 관리를 위해 주요 노선 제설 작업을 전문 장비와 인력을 보유한 민간업체에 맡기고 구청 자체 인력은 이면도로와 보도 제설에 집중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제설 대책을 통해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원 대응 속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겨울철 강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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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따뜻한 겨울 만들기 온정의 손길 이어져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단체들의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17일 밝혔다.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기탁된 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또한, 대전유성신협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기탁했으며 기탁된 이불은 온천1동 직원들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이어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사업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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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느린학습자’ 가족과 천천히 함께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12월 전민평생합습센터에서 느린학습자 가족을 대상으로 ‘천천히,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느린학습자: 지적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으로 IQ 71~84로 평균보다 낮은 인지능력을 가진 사람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느린학습자의 자존감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가족 간 상호작용과 협력을 촉진하는 참여형으로 구성됐다.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공예,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3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8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느린학습자의 가족 간 유대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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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대표 대상 ‘정책 설명회’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32개소 상인 대표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과 상인회 증가에 따라, 상인회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와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사업 안내 △질의응답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의 안내가 이어졌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내용이 상인분들의 현장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유성구는 지난 9월 13개 구역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