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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목동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14일 목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11개의 자생단체장과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전날 정성껏 준비한 양념 재료들을 맛있게 버무려 300여 포기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경로당 등 200여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박동천 위원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인성 동장은 “매년 도움을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전달된 김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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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따라 대전 한 바퀴… 어디를 가도 인생샷 명소
단풍따라 대전 한 바퀴 어디를 가도 인생샷 명소-갑천생태호수공원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가을이 깊어지며 대전 전역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대전 곳곳이 단풍으로 화려하게 물들며 산책과 나들이, 사진 여행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대전의 대표 도심형 산책 명소인 보문산이 가을을 맞아 붉은 단풍으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산책로 곳곳에 심어진 단풍나무가 일제히 색을 더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10여 년간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단풍나무 조림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 단풍나무는 보문산의 대표 수종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사업을 통해 보문산을 대한민국 대표 단풍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장태산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입구에서 이어지는 2km 구간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붉은빛과 황금빛으로 물들어, 숲속 산책로를 따라 걷는 이들에게 가을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특히 출렁다리와 장태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포토스팟은 SNS에서 ‘가을 인생샷 명소’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장태산자연휴양림은 숙박형 숲속의집, 야영장, 산림문화휴양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숲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계족산 또한 가을 단풍으로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약 14.5km에 이르는 황톳길은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지만, 특히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이 황토색 산길과 어우러져 따뜻하고 감성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이 길은 자연 그대로의 촉감과 낙엽이 부서지는 소리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와 평안을 준다.트레킹 중간마다 만나는 단풍나무 군락지와 소나무 숲길은 가을 사진 명소로도 손꼽힌다.식장산은 대전의 가을 노을 명소로 꼽힌다.일몰 무렵 붉은 단풍과 석양빛이 어우러진 식장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전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낮에는 오색 단풍이 산자락을 물들이고 밤에는 반짝이는 도심 야경이 이어져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가을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도심 속에 조성되어 9월 말에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새로운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데크길 주변으로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알록달록 물들며 호수 위로 비치는 나무의 반영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도심 한가운데에서 가을의 고요함과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녹생명국장은“가을철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깊어가는 가을, 대전의 아름다운 단풍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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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콘스타 어워즈’ 성료
대전시 콘스타 어워즈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5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 콘스타어워즈’를 열고 웹소설·단편소설·유튜브 분야에서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인 21개 팀을 시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의 창작 인재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해 전국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작 기반을 넓혀 시민이 체감하는 콘텐츠 도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수 ‘이츠’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수상자들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기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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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대전…도심 속 단풍길 따라 걷는 인생여행
장태산자연휴양림
[세종타임즈] 대전 전역이 가을 단풍으로 화려하게 물들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나들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이들이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몰리고 있다.
대표적인 도심 단풍 명소인 보문산은 10여 년에 걸친 단풍나무 조림사업의 결실로, 산책길마다 붉게 물든 나뭇잎이 장관을 이룬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보문산을 전국적인 단풍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의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황금빛과 붉은빛이 어우러지며 숲속 산책로의 정취를 더한다. 특히 출렁다리와 전망대는 SNS에서 ‘가을 인생샷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다양한 숙박·체험시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계족산의 황톳길은 가을이면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 14.5km의 트레킹 코스에는 단풍나무 군락지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노을 명소로 유명한 식장산은 일몰 무렵 단풍과 석양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뷰를 선사하며, 낮에는 단풍, 밤에는 야경이 펼쳐지는 매력적인 가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수변을 따라 물들며, 호수 위 반영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녹생명국장은 “대전의 단풍 명소들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와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깊어가는 가을, 대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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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 목소리 듣고 맞춤형 실증 지원
대전시 기업 목소리 듣고 맞춤형 실증 지원1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4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2025년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증과정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증 추진상황 공유 ▲기업별 지원 방향 논의 ▲조달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 장비, 인력 등 실증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쓰리알이노베이션㈜ ▲㈜옵토스타 ▲㈜애드 ▲벡텍㈜ ▲㈜이데아인포 등 5개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참여기업은 2026년 6월까지 ▲시제품 설치 및 운영비용 ▲기업이 원하는 실증장소 및 전문 컨설팅 ▲실증 및 성능확인서 발급 등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12월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실증과 기술금융을 연계한 실증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실증 테스트베드 선도 도시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실증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의 실증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실증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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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수능일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캠페인 실시
청소년유해환경 한동 단속 캠페인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지난 13일 대전역 일원에서 시험 종료 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동부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대전동구지구위원회 산하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기초질서 확립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대전역을 시작으로 대학가, 목척교 일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수능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힘써주신 동부경찰서와 동구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그리고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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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설명회’환영… 원도심 도약 기대
대전역세권_개발_사업설명회_홍보문 (사진제공=대전동구)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우송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설명회’가 역세권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대전시와 ㈜대전역세권개발PFV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대전역세권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전역세권 일원은 대전역과 도시철도가 만나는 교통 중심지로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주거·판매·문화·집회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중심지로 조성돼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세권 개발은 동구 원도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중대한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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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마중물 만든다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마중물 만든다1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4일 지역 내 재도전 창업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개최했다.선․후배 재도전 창업자 간 협력 기반 구축,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한 재창업 역량 강화, 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기술기반 재도전 창업자, 지원기관 담당자, 투자사 등 4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중기부 재도전 지원사업 발표 ▲대전시 재도전 창업 지원방향 소개 ▲지역 재도전 창업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의 ▲재도전 창업 관련 전문 강의 순으로 진행하여 재도전 창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한편, 재도전․혁신캠퍼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를 교부받아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2층에 마련됐다.지난 9월에 개소했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재창업 기업 발굴․육성, 상담․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재도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시는 앞으로 전국 유일 재창업 지원 거점인 재도전․혁신캠퍼스에서 지역 내 우수 재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창업-실패-재도전-성공’ 선순환의 재도전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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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산업의 전략기지로 거듭나야”
대전 우주산업의 전략기지로 거듭나야1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 특화지구 위상을 굳히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기지로 거듭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대전시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이주희 의원,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장종태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 제9간담회의실에서‘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설치와 우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는 우주항공기술의 연구개발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우주항공청과 연구기관간 업무적 효율을 높이고 연구개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가 필요하다는 현장 연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9월 황정아 의원이 설치를 위한 우주항공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상임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토론회에는 황정아‧이주희 의원을 비롯해 우주항공청, 우주항공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고, 좌장은 허환일 충남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양준석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 기능 제고를 위한 입지 제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이어서 진행된 토론에서는 사공영보 솔탑 대표, 윤효상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신의섭 전북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이문식 전자통신연구원 위성통신연구본부장, 이재형 우주항공청 기획조정관, 장길수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전략기획부장 등이 참여해 고도화된 우주개발 전략 기획과 연구개발 수행의 체계적인 관리, 다부처‧다기관 사업의 효율적 조정 등을 위한 연구개발본부 신설의 필요성과 정책 거버넌스 재정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우주항공기술은 융합연구가 필수이며 국력을 가늠하는 전략 자산으로, 지난 50년간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구축해 놓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기술 개발 역량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등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방향도 모색했다.황정아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량을 높이는 핵심은 사람과 그들이 협력하는 생태계이고 대전이 바로 그곳이다”라면서“토론회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설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확산돼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속 노력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전문인력,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 생태계가 갖춰진 도시로 새로운 혁신체계를 통해 대전이 우주항공산업 성장엔진이자 전략거점이 되도록 국회, 정부, 지역의 산학연과 지속 협력하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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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대전과기대, RISE 사업 주민 대상 힐링 특강 개최
복수동-대전과기대, RISE 사업 주민 대상 힐링 특강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청사 2층에서 ‘참여형 예술 매개 치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수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올해 3월 체결한 ‘대전형 RISE 사업 추진 협약’에 따라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목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달 13일 진행된 1차 교육은 수면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를 활용한 차 명상에 관한 내용을 다뤘으며 오는 25일 열리는 2차 특강은 자연 체험을 접목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학습원장은 “향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과 따뜻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협력해 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