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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 개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2025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폭력 대응 과정에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학생생활지원센터 구성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 총 66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전문 연수’프로그램에서는 학교폭력 전문가 김진아 변호사를 초청하여 학교폭력 조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법적 쟁점과 사례별 판단 기준을 구체적으로 다루었다.김 변호사는 실제 심의 사례를 토대로 혐의 판단 시 필요한 핵심 근거의 범위, 가·피해 학생의 법적 권리 보장 절차, 보고서 작성 시 법적 공정성을 침해하지 않는 문장 구성 방식 등을 강의했다.이는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춰 판단 기준을 재정비하고, 조사·기록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전담조사관과 지원청 직원이 함께하는 공감 토크가 진행됐다.특히 조사관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건의 사항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현실적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의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의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조사 활동이 학교폭력 제로 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담조사관의 역량뿐 아니라 상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 더욱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전담조사관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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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 성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행동중재와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및 지원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었다.연수 강사로는 더문ABA연구소의 윤성문 소장을 초빙하여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연수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올해는 심화 중심의 실천적 내용을 확대해 운영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행동분석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의 기능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톡북 활용, 의사소통 교수, 공간 구조화, 강화 체계 적용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사례가 제시되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행동중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다”며“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존중받는 학급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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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하반기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점검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하반기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점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학원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의 건강권 및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과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생은 05:00부터 22:00, 중학생은 05:00부터 23:00, 고등학생은 05:00부터 24:00까지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위반 시 법령에 의해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2학기 기말고사 내신시험을 앞두고 학원 밀집 지역 중 상반기 미점검 학원 대상으로 2개조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집중 점검 하였으며, 총 90개원을 점검한 결과 점검 학원 및 교습소 모두 교습시간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불법 심야 교습행위를 단절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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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니 아이가 웃어요 ’대전 동부 건강한 가족 세우기
나를 돌보니 아이가 웃어요 대전 동부 건강한 가족 세우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11명을 대상으로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소규모 자조모임 형태의 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하였다.특히 평일 시간 확보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들의 참여를 위해 주말 회기를 포함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넓혔다.세부 프로그램은 가족 간식 만들기 베이킹 체험,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참여한 보호자들이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도록 제공하였다.한 학부모는“평일에는 시간이 어려워 늘 참여하지 못했는데, 주말 프로그램 덕분에 처음으로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 비슷한 상황의 부모들과 이야기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꽃을 만지며 마음이 차분해졌고, 완성된 꽃바구니를 가족에게 선물하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라고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이 곧 자녀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족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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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부모의 마음건강도 챙긴다
대전광역시_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자녀 발달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정립에 대한 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정서성장 토크콘서트는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건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를 초빙하여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강의 내용은 ‘나의 마음 챙김이 곧 자녀의 마음챙김이다’를 주제로 하여 학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자녀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양육 코칭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강의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상호질의응답 방식도 이루어질 예정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한 학부모에게 공감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마음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가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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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성료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하였다.이번 박람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이 함께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박람회는‘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학생‧교사‧예술동아리, 지역연계기관 등 총 123팀이 공연, 전시, 체험부스, 영상ON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11월 20일 개막식에는 대전시교육청, 시청, 시의회, 지역예술기관 및 지역 예술대학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개막식은 대전반석초등학교의 가야금병창, 대전관저고등학교‧대전고등학교‧동명중학교 교사와 학생으로 이루어진 사제동행 대전에듀 트럼펫 앙상블, 대전고등학교의 남성합창이 축하 무대를 열었다.사이언스홀과 야외무대에서는 63개 팀의 학생과 교사 동아리가 합창, 국악, 양악, 뮤지컬, 연극, 밴드 등 열정적인 공연을 하였고, 세미나실과 사이언스홀 로비에서는 33개팀의 학생‧교사‧가족동아리의 작품과 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 작품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했다.사이언스홀 광장에서는 15개 팀이 예술체험 부스 10개를 운영하였다.커피박 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그림책 읽고 하바리움 만들기, 민속놀이 도구 꾸미기, 관악기‧타악기 연주 경험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또한 영상ON은 대전교육포털에서 12월 20일까지 학교에서 직접 제공한 예술 활동 영상을 누구나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예술교육의 가치를 나누고 확장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참여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폭넓게 키우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한 시도가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성원해 주신 대전교육가족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은 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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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브루나이와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교육부 차원 국제 협력 확대
대전교육청 브루나이와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및 교육부 차원 국제 협력 확대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청은 11월 18일에서 22일까지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 관리자, 국제교류 담당교사, 시교육청 및 APEC국제교육협력원 담당자 10명이 브루나이를 방문하여 대전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파트너학교를 방문하고 브루나이 교육부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APEC국제교육협력원 공동 주관으로 중점 교류국인 브루나이 파트너학교를 방문하여 교류활동 점검 및 공동수업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교사·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코누리 해외 수업교류를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 31교 중 대전새여울초, 대전도안초, 대전변동중, 유성중, 대전만년고, 대전대신교 6교가 참여했다.참가학교는 파트너학교인 바키아우 초등학교, 브루나이 라자 이스테리 펭기란 아낙 살레하 중등학교,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컬리지를 방문하여 수업교류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학교간 프렌드십스쿨 체결에 대한 의향을 확인했다.학교별로 진행된 공동수업은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질문 설계 수업에서 한국의 AI 기반 수업 방식과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형 수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의 전통 의상과 문화 수업에서 브루나이 담당 교사는 “이러한 주제 통합형 공동수업이 문화 이해와 비교·해석 역량을 높인다”며 높은 만족을 나타냈고, 양교는 향후 SDGs 기반 온라인 프로젝트, 자료 공유 플랫폼 구축, 예술·문화 융합형 상호 방문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브루나이 교육부를 방문하여 교육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사·학생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내년에도 양국 간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해 갈 것을 합의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양국 학생들이 함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브루나이 교육부와 공동 협력할 것이며, 급변하는 세계에 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국제교류를 지원하고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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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1동 위기가구발굴단, 생활고 주민 향한 도움의 손길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위기가구발굴단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 발견해, 신속한 도움의 손길을 제공했다고 24일 전했다.월평1동 위기가구발굴단의 일원인 황정숙 부녀회원은 최근 극심한 생활고로 기아 상태에 있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황 씨는 대상자가 영양실조 등 건강 악화로 홀로 거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해 월평1동 찾아가는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했다.이에 복지팀은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한 뒤, 구급약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내과 진료에 동행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긴급생계비와 기초생활보장 신청 절차를 도왔다.현재 대상자는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복지서비스 및 후원 물품 지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김미경 월평1동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신 위기가구발굴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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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에 손수 담근 김치 전달
만년동 주민자치회 전통식품 만들기 행사 장면
[세종타임즈]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어려운 이웃과 정성 가득한 온정을 나눴다.대전 서구 만년동 주민자치회는 자매마을인 충남 예산군 덕산면을 방문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근 후,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고 24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만년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전통 식품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김장 체험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장권윤 만년동 주민자치회장은 “전통음식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수영 만년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정성 어린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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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갈마도서관 빵 이야기 강좌
갈마도서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 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갈마도서관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빵 이야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전했다.이번 강좌는 12월 9일과 16일 오전 10시에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 ‘마음이 부푸는 빵 이야기’에는 이수정 음식 인문 작가가 빵에 담긴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다. 2회차‘지식이 부푸는 빵 이야기’에서는 서동연 목원대 제과 제빵학과 교수가 제빵과 관련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란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도서관 관계자는 대전이 ‘빵의 도시’로 떠오르면서 관련 문화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빵에 대한 풍요로운 지식을 익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