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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미래를 여는 교육, 변화에 함께 서야”
대전미래교육 박람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교육혁신 선도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미래교육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고, 개회식을 마친 뒤에는 ‘AI 시대의 삶과 앎’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과 박람회 투어가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이번 박람회로 AI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 주역으로 키우겠다는 대전교육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여러 미래형 수업 모델 등을 통해 대전이 교육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충 등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면서 미래 교육을 강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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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제13회 육아 골든벨·가족놀이마당’ 성황리 개최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5일 동춘당 공원에서 영유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제13회 육아 골든벨 및 가족놀이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대덕구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부모가 함께하는 올바른 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유아를 둔 40가구가 참여해 현장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특히 △올바른 육아 인식 확립과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주제로 한 ‘도전! 육아 골든벨’ △가족이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체험, △부모 세대의 추억 재현 레트로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아름다운 임신을 주제로 한 ‘D-라인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지역 다자녀 가정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김대진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대전대덕구지부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족들이 이번 경험을 계기로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육아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저출산 대응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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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엔 걱정 대신 온기를… 대전 대덕구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법2동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대덕구협의회 법2동위원회가 25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김장 작업에 참여하며 총 300kg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성동 법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운 겨울에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장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은호 법2동장은 “300kg 규모의 김장을 직접 담가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모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치가 취약계층의 든든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은호 법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 어린 김장을 준비해 주신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김치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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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탄은행·휴비스,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연탄 900장 전달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목상동은 대전연탄은행이 휴비스와 함께 25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두 기관의 직원 30여 명은 연탄 900장을 3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연탄을 받은 한 주민은 “연탄 창고가 가득 채워져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전연탄은행과 휴비스 관계자는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연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한욱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목상동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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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더 푸르게!” 대전 대덕구 대화동 탄소중립실천연대 2기 출범
우리동네 더 푸르게 대전 대덕구 대화동 탄소중립실천연대 2기 출범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24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로 주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알리고, 생활 속 다양한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발대식에서는 1기와 2기 회원 간 이·취임식, 신규 회원 위촉,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특히 2기는 1기 활동 경험을 토대로 인원을 확대해 구성됐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주민 참여로 실천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회원들은 이날 선언문 낭독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실천 △지역 환경 캠페인 참여 등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활동을 다짐했다.대화동 실천연대는 향후 정기회의, 현장 활동,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탄소 감축과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화동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지역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덕구도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한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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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자원봉사센터,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진행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5일, 오정상생하우스에서 지역 기업 후원을 기반으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 나눔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롯데칠성음료지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한국SMC, △㈜한국서지연구소 △남영티앤씨등 총 2100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어졌다.이날 봉사자들이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510박스는 대덕구 맞춤형 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5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전달됐다.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많은 기업과 봉사자가 함께해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를 정성스러운 온기로 채워주신 후원기업과 대덕구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이번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겨울 먹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연 3회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책임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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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장수사진 미용 봉사’ 진행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지회가 25일 비래제2경로당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대덕구지회 회원들은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행복사진봉사단’이 맡아 어르신들의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미용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 복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 대덕구지회는 평소 ‘대덕구 사랑의 미용봉사단’ 운영을 비롯해 매월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 거동불편 환자와 대전역 노숙인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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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혁신 통해 주민 ‘건강·편의·안전’ 3박자 완성
대전 대덕구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혁신 통해 주민 건강 편의 안전 3박자 완성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행정 혁신과 함께 산업현장, 아동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덕구의 변화는 △AI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 △디지털 지방세 고지 △전자문서 기반 ‘OK!대덕앱’ △산업현장 안전관리 체계화 △아동보호구역 확대 △친환경 도로관리 시스템 구축 등 건강·행정·안전 분야 전반에서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덕구는 2024년 7월, 대전북부주민건강센터에 대전시 최초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열고 지역 인구구조 변화와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는 디지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난 2024년 6월 대덕구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기존 대면 중심 건강관리 방식만으로는 지속 관리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 건강측정 장비로 혈압, 혈당, 체성분 등 주요 데이터를 스스로 측정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측정실’에서는 근골격 불균형, 보행 상태 등까지 정밀 분석할 수 있어, 전문가 상담과 연계한 1:1 교정관리. 스마트폰 앱 기반 홈트레이닝 영상까지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또한 AI 스마트 청진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스마트 혈당계 대여 등 ‘예방-발견-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모델도 구축해 이용자 만족도는 100%에 달한다.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은 높은 호응 속에 2025년 4분기까지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이어지는 등 등 건강관리 혁신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대덕구는 미래세대의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중부권 최초로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개관해 어린이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배우는 환경을 만들었다.이 체험관은 AR, VR, 인터랙티브 실감 기술을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며 신체활동과 건강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실감 영상관 ‘가상 체험 놀이터’ △상호반응형 디지털 운동장 ‘상상폴짝 놀이터’△VR 자전거 체험 ‘씽씽에너지 놀이터’ △영양·구강 교육존 등은 어린이들에게 큰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올해에만 스마트 어린이 건강체험관과 어린이 건강 키움 놀이터 프로그램은 총 540여 회 운영됐으며, 누적 9000명 이상이 이용해 지역 보건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대덕구는 행정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주민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다.대덕구가 2024년 대전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지방세 체납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체납 내역 확인부터 결제까지 가능해져 호응이 높다.특히 현재 재산세·주민세·자동차세, 면허세까지 정기분 지방세 전반은 물론, 납기 내 고지서 미수령자에게도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이 고지 대비 43.5%의 예산 절감은 물론 납세 편의 향상, 체납 징수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도 나타났다.또한, 대덕구는 2024년 8월부터 전자문서 안내 및 고지 발송 서비스, ‘OK!대덕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법적 효력을 가진 공문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아 볼 수 있으며, 민원 신청까지 가능해 종이 문서 중심의 민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아울러 구는 전자문서 기반 ‘OK!대덕 앱’을 운영해 민원 절차의 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OK!대덕 앱’은 법적 효력이 있는 공문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아볼 수 있고,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도 모바일로 처리 가능하다. 특히, 서비스 도입 이후 접수 251건, 전자문서 발송 307건으로 활용도가 높게 나타났다.이처럼 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로 주민 편의는 향상되고 불필요한 행정비용과 절차는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행정 효율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대덕구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해 안전관리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대전 자치구 최초로 하수시설 밀폐공간 안전관리 의무화 제도를 도입, 2025년 10월부터 모든 하수작업 현장에서 근로자가 보디캠과 가스 농도 측정기 착용을 의무화했다.이는 작업 전 산소농도 확인,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 절차를 강화해 산업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자치구 최초로 유해·위험 공정 31개 작업에 대한 ‘표준작업절차서’를 마련했다.구는 현장 조사·근로자 의견 청취·위험성 평가 등을 반영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SOP를 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현업근로자 173명 대상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대덕구는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구는 2023년 대전 자치구 최초로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반경 500m까지 아동보호구역 155곳에 대해 전면 지정을 완료했으며, 모든 구역에 CCTV를 설치해 등·하교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또한 전국 최초로 겨울철 자동염수분사장치에 빗물저장 기능을 결합한 친환경 도로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버려지는 빗물을 저장, 활용해 물 선순환 체계를 실현하는 것을 물론, 기존에 겨울철에만 사용되던 염수분사장치를 여름철 도로 살수에도 활용함으로써 운영비 절감은 물론 기후대응․환경적 지속 가능성까지 확보했다.이처럼 대덕구는 AI·디지털 기반 행정혁신과 생활안전망 고도화를 통해 ‘구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실현해 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선제 대응체계와 보건․행정 등 전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행정을 지속 확장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정책과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덕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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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막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변화하는 수업, 혁신하는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수업성장, 교육공감, 정책소통의 테마별 프로그램과 힐링카페, AI 디지털 플레이존 등 교육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박람회 개막식은 미래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설동호 교육감의 인사말씀,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이금선 교육위원장의 축하말씀과 메시지로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즐기고 누리는 교육박람회 개최를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개막식 기조강연은 생명다양성재단 최재천 대표의‘AI시대의 삶과 앎’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최 대표는 AI로 대표되는 미래사회는 지식 전달을 넘어 지혜의 공유가 필요한 시대로 자신만의 통섭적 사고를 키워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수업성장’테마로 진행되는 4개의 수업관에서는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교사와 학생의 교실 밖 수업시연과 수업나눔, 수업혁신교사의 교실수업혁신 사례와 활용비법을 공유하는 수업아카이브가 3일간 총 26회 운영된다.1일차, 대전원앙초병설유치원의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 수업과 회덕초의 IB프로그램 적용 수업, 대전노은초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등 학생이 학습을 선택하고 주도하는 협력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살펴볼 수 있었다.유성중에서는 롤플레잉 토론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보전 홍보물을 제작하는 수업을 실시하고, 대전느리울중과 대전도시과학고 학생들은 AI문해력코스웨어를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글을 읽는 능동적 독자의 모습을 보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수업혁신교사의 수업아카이브에서는 AI를 활 용한 프로젝트 수업 사례와 다양한 AI 협업도구 활용 팁, 학생 주도적 프로젝트 기반 학습의 실제 등 수업혁신사례와 콘텐츠, 자료 공유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였다.‘교육공감'테마로는 명사특강, 국제포럼, 인사이트세션 등 16개의 교육컨퍼런스가 운영된다. 1일차에는 학생 특강, 교사 특강, 인사이트 세션이 개최되었다. 고 3학년 대상 맞춤교육으로 운영된 이선화 노무사의‘어쩌다 알바, 똑똑하게 준비하기’특강은 일의 가치와 실제적인 경제활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교사 특강은 그림책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공감과 소통의 기술과 디지털 전환 이후 교사가 마주한 교실과 공동체의 성장과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으며,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워크플로우 구축과 제미나이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사례를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정책소통'테마로는 학교현장 우수사례를 전시․체험하는 연구학교박람회와 교육의 변화와 전망을 공감․소통하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교육공동체의 연대․협력을 강화하였다.특히 연구학교박람회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 학교현장의 교육정책과 연구사례를 한 자리에서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유성초의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과 대전매봉초의 AI를 활용한 예술교육 사례와 대전버드내중의 전통 나전칠기 자개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가 주최하고 대전교육정책 학생 모니터단이 참여한 학생토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과 자원을 활용한 기후위기와 생태문명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대전교육정책을 제안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박람회장 중앙로비 플레이존에 마련된 디지털플랫폼, 체험플랫폼, 포토존에는 박람회에 방문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AI 디지털 기반 디지털학습과 로봇코딩, 증강현실 체험플랫폼 등을 체험하며 박람회를 더욱 즐길 수 있었다.설동호 교육감은“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사가 주도하여 변화하는 수업으로 학생의 성장을 이끌고,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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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성료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5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대전시 응급의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한마음대회는 대전광역시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개최됐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한 가운데, 대전시,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17개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팀 간 교류와 협업을 중심으로 한 소통 프로그램과 함께, 응급의료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업무에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스트레스 인식과 감정 성찰을 지원하는 ‘마음 돌아보기’세션을 통해 현업에 지친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김천영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힘든 일상에서 잠시나마 회복의 기운을 얻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는 여러분과 함께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