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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나눔 온정’으로 유성구 취약계층 2,300만 원 후원
KT G 상상나눔 온정 으로 유성구 취약계층 2300만 원 후원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6일 KT&G R&D본부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장애인 시설 대상 ‘연말 소원 선물’ △저소득층 난방용품 지원 △유성구노인복지관 ‘건강 증진 웰니스데이’ 프로그램 △저소득층 식료품 세트 지원 ‘행복나눔상자’ 등 4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윤식 본부장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탁해주신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사업을 강화해 체계적인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KT&G는 약 20억 원 규모의 ‘KT&G 상상나눔 온정’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겨울 나눔 활동, 월동용품·생계비 지원, 시설·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 위기 취약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인 ‘상상펀드’로 마련됐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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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2동 주민자치회, 평생학습 1년 성과 공유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6일 온천2동 주민자치회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천2동에서 운영된 18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500여 명의 1년간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에서는 유화·서예·한지 공예 등 3개 프로그램의 작품 70여 점과 플루트·하모니카 등 11개 프로그램의 공연이 진행됐다.또한, 떡·한과, 커피, 외식 메뉴&브런치, 스페셜 초대 요리 등 수강생의 요리 시연·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윤희노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의 1년 간의 참여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화합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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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동 지사협, 취약계층에 보양식 꾸러미 전달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홀몸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보양식 식재료와 건강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윤주천 가수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희숙 가수원동장은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가수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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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꿈동산어린이집 원아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꿈동산어린이집 아동들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52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꿈동산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후 아동양육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꿈동산어린이집은 2000년 민간어린이집으로 개원해 올해 3월 국공립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교직원 15명과 어린이 34명이 재원 중이다.김연수 꿈동산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으며,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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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삼육초 학생 일동, 작은 손길로 성금 이백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육초등학교 전교생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전했다.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삼육초등학교는 2021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기탁식에서 학생 대표는 “작은 정성도 함께 모으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천경래 위원장이 감사 인사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미래세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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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동 화암사, 연말 맞이 사랑의 백미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평촌동 소재 화암사로부터 백미 1,000kg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된 백미는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화암사는 2018년부터 매년 백미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송선희 도마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암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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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적측량 협력체계 구축 나서
2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 5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 장면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에서 공사 및 관내 지적측량 업체 관계자들과 지적측량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최초로 지적측량 수행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로, 지적공부 변동의 근거가 되는 지적측량의 정확도 제고와 도시계획시설·정비사업·공동주택 건설 등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했다.구 토지정보과는 △주요 법령 및 최근 개정 사항 △지적 확정 관련 업무 사례 △개발사업 및 손실보상 실무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 현장 및 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서철모 청장은 “정확한 지적 정보는 모든 개발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서구는 지적 정보 관리와 공익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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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의료급여 특화사업‘정주고, 약주고’성과 평가회 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6일 정한방병원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주고! 약주고!’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해당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서구와 정한방병원이 협력해 추진한 찾아가는 한방 의료서비스로, 올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명에게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완 사항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참석자들은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정주영 정한방병원장은 “의료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지길 바란다”며 “서구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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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메리골드’호응 속 마무리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 문정중학교, 27일 탄방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생명 존중 뮤지컬 ‘메리골드’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뮤지컬 메리골드는 성적 부담, 따돌림, 가족 갈등 속에서 상처받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희망을 회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연은 전문 공연단체 극단 ‘비유’가 맡아 진행했으며, 무거운 주제를 춤·노래·연기 등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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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을 찾는 나침반‘윤도(輪圖)’
명당을 찾는 나침반 윤도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박물관은 2025년 여섯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명당을 찾는 나침반, 윤도’를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상설전시실 내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의 나침반‘윤도’의 기록과 쓰임새를 소개하고 조선의 풍수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윤도는 오늘날의 네이게이션과 같이 활용된 도구로, 주로 지관이나 풍수가가 명당을 찾는 데 활용하였다. 여러 개의 동심원으로 구성된 윤도에는 동서남북의 네 방향과 팔괘·십간·십이지를 조합한 24방위가 표시된다. 가운데에는 북쪽을 가리키는 바늘이 있어 어디에서든 음양오행을 아우르는 지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조선은 건국 당시부터 명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 풍수를 매우 중시했으며, 국가 기관인‘서운관’을 세워 윤도를 자체 제작하고 풍수를 관장하였다. 지형과 좌향에 따라 가택과 묘지의 길흉을 따지는 풍수는 왕실을 넘어 일반 백성들의 묘지 선정 등 민간 생활에까지 깊숙이 영향을 미쳤으며, 휴대용 윤도, 즉 패철이 널리 제작되는 배경이 되었다.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 풍수지리의 활용을 보여주는 문헌 자료들과 함께 윤도 3점이 소개된다. 특히 전시 유물 중에서는 중국 청나라의 ‘신안휴읍 방수수’ 상표가 쓰인 예도 보여 흥미롭다.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윤도의 가치와 쓰임새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수가 조선시대의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시”라고 말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