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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2025 우수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1일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2025 우수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내빈인사 △기념촬영 △2025 자원봉사현장 소리 듣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자 및 우수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지역 자원봉사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재용 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대덕구 자원봉사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고 계신 자원봉사자분들이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봉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실천”이라며 “구에서도 자원봉사 기반 확대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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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2025년 사업결과 보고회’ 성료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10일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서 ‘2025년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사업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육아 정보 제공,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센터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그 결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 발표 △공모전 수상자·우수 이용자·공로상 시상 △이용자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센터 프로그램 공연도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를 믿고 이용해 주신 많은 가족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부모와 아이의 일상을 지지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는 보육, 돌봄은 물론 여성 취업 지원과 놀이 문화 활성화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을 제공하는 대덕구 대표 육아거점시설이다.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기관·단체 협력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어주며, 연간 3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지역 필수 육아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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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대전 대덕구 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이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 경진대회’에서 준공사업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도시재생 성과 경진대회로, 준공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지속 가능한 관리·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 평가는 준공사업과 운영관리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은 노후·유흥 상권 체질 개선, 정주환경 회복,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18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은 추진된 노후 상권이 집중된 역전 지역을 주민의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결합된 생활권으로 재편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대덕구는 △상업․문화․주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거점 조성 △시설 특성에 따른 운영방식 마련 및 운영 주체 선정 △상권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병행 등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의 활력을 되살리고 신규 인구 유입을 이끌어냈다.또한 창업 실습 공간과 육아복합마더센터 등 복합거점시설을 조성해 창업인의 지역 정착과 주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했으며, 특히 수익시설 수익을 다시 지역에 투자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해 ‘준공 이후 지속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대덕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개선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과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거점시설 운영 안정화와 지역조직의 자립 기반 강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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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행정안전부 ‘기후재난 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 대덕구 행정안전부 기후재난 대응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지방정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방정부 선정’ 평가는 여름·겨울철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대덕구는 여름 폭염 대응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대덕구는 지난 5월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폭염대응 T/F 운영과 비상근무 총 48회를 가동하며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갖췄다.특히 폭염 민감계층을 신체·경제적, 사회적, 직업적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안전관리를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무더위쉼터·그늘막·쿨링포그 운영, 양심양산 대여, 도로 살수 등을 추진하며 폭염 저감 환경도 조성했다. 또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물 약 1만 개 배부와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한 홍보 강화 등 주민 중심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아울러 현장점검 과정에서 냉방기기가 없는 취약 노인가구를 확인한 뒤, 폭염대책비로 쿨매트·넥쿨러 등을 우선 지원한 사례, 지역방재단과 함께한 생수·부채 나눔 등 민관 협력도 돋보였다.그 결과, 대전 지역이 올여름 폭염일수 44일, 폭염특보 54일, 열대야 33일을 기록했음에도 대덕구에서는 인명·재산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구는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대덕구 관계자는 “기후재난으로부터 대덕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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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2026 나눔캠페인 」 순회모금 실시
「 희망 2026 나눔캠페인 」 순회모금 실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중구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 유재욱 대전공동모금회 회장,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개인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리더 11명에 대한 단체 가입식도 함께 열렸다.순회모금 행사에는 △ 로쏘 주식회사 성심당 5000만 원 △ 새빛기업 300만 원 △ 중부에너텍 3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이와 함께 △ 중구 통장협의회 △ 버드내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 △ 유천 2 동 통장협의회 △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 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단체도 정성 어린 나눔에 동참했다.중구 관계자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달까지 이어지는 모금활동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모금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본관 1층에 설치된 기부키오스크, 지로용지, QR 코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 계좌입금 등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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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 초광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맞손
대전-충북 초광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맞손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1일 충북대학교에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충북 지역과 학․연 기관이 보유한 기술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차전지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으로 선정된‘고도분석기술 기반 차세대이차전지 소재 플랫폼 구축사업’2단계 사업 고도화를 위해 초광역권 협력 범위 확대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각 기관은 앞으로 3년간 협약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을 공유하고 재직자 기술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충청권 전체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으로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주요 협약은 △이차전지 산업 기반 인력양성 및 재직자 교육 운영 △연구 인프라․장비․시설의 공동 활용 체계 구축 △지역 산업혁신 및 기업지원 강화 △공동사업 발굴․네트워크 및 정책 협력 강화 등이다.각 기관은 이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차세대 에너지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이차전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연계 기반을 보다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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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송인석 의원, 동구 지역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 송인석 의원, 동구 지역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송인석 의원을 좌장으로 「동구 지역발전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산내동, 효동, 신인동, 삼성동, 홍도동, 중앙동 등 동구 6개 동에서 참여한 주민대표 12명과 대전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생활불편·기반시설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주민대표들은 대동천변 환경정비와 산책로 확장, 인도 미설치 구간 개선, 노후 보행시설 정비, 지하차도 구조 진단, 공영주차장 확충, 소규모 공원 조성 등 동구 전역의 현안을 폭넓게 제기했다.아울러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하차도 정비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변 부지 활용 방안, 주민 접근성을 고려한 공원 조성 방식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들도 함께 제시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대전시 집행부는 각 사안의 검토 현황을 설명하고, 제안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부서별 후속 검토와 협업 추진 의지를 밝히는 등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소통이 이뤄졌다.송인석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까지 제시한 매우 뜻깊은 논의의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변화가 체감되도록 의회가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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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1일 대전 KT인재개발원 2연수관에서 IB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수업·평가 혁신 사례 나눔을 위해‘IB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IB 프로그램 연구회는 IB 프로그램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며 모두의 성장을 도모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이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대전 관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초 8팀, 중 10팀, 고 10팀, 총 28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초등 2팀, 중등 2팀, 총 4팀에서 개발한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 설계와 체계성을 갖춘 평가 자료, 학습 접근 방법 관련 활동 자료 등에 대하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IB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2025년은 IB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는 첫해로서 IB 프로그램 연구회의 우수 사례 성과 나눔은 괄목할 만한 시작이다”라며“앞으로도 교실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선도하고, 연구 성과가 일반학교로 점차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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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사 리더 그룹의 성과를 공유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1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원 116명으로 구성된 학교현장지원단과‘학교현장지원단 미래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116명을 대상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하였다.학교현장지원단은 지난 일년 여 동안 초등수업혁신지원단, 초등학생평가지원단, 학교생활기록부지원단, 초등기초학력지원단, 놀이통합교육지원단, 초등독서인문교육지원단, 다누리 전문교육지원단의 7개 분야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청 과제에 대한 컨설팅 등을 실시하였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7개 분과 지원단이 공동으로 추진하였다.각 분과별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지원 방안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대전시교육청은 성과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현장지원단의 역할 정립 및 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 교육활동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현장지원단 활동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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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권위자 맹성현 교수 초청‘미래 교육 콘퍼런스’열어
AI 권위자 맹성현 교수 초청‘미래 교육 콘퍼런스’열어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부지원교육청은 12월 11일 BMK 웨딩홀에서‘미래로-동부 미래 교육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부 관내 중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미래 교육 콘퍼런스는 동부 교원들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해 동․서부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동부 미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1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연구지원대상자로 선정한 세계 20명 중 한국 유일 연구자이자 한국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개발에 참여한 맹성현 태재대 부총장 및 카이스트 전산학부 명예교수 특강을, 2부는‘AI 코스웨어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신탄중앙중 교사 4명이 수업 사례 나눔을 실시했다.1부에서‘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 맹성현 교수는 우리가 곧 맞이할 시대는 사람 수준 이상의 지능을 갖는 범용 인공지능의 시대이며, 교육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학교에서 공감, 윤리, 미학, 삶의 의미 탐구와 같은‘인간다움’교육을 강화하고, 교사는 학습 설계자이자 정서적 코치로서 전문성을 재구성해야 함을 강조했다.2부는 교육부 요청 연구학교에 참여하면서 2년에 걸쳐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천한 경험을 발표했다.기술․가정, 영어, 도덕, 체육 교과에서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배움과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를 공유해 현장 교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콘퍼런스에 참여한 김행숙 대전글꽃중 교사는“AI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교사의 역할이 무엇인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연은 근본적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며“학생들에게‘정보’가 아니라‘사유하는 힘’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라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오늘 콘퍼런스는 AGI 시대를 앞두고 학교 교육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미래 교육의 성패는 교실 수업을 이끄는 교사 역량과 의지에 달렸다. 앞으로 우리 동부 교육은 우수한 교원 역량을 발판으로 삼아 대전 미래 교육의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