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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대전 서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역업체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펼쳤다.이번 홍보는 ‘2025 충청권 우수중소기업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답례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동참한 관내 10개 업체는 기부제 답례품을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역 상품을 한눈에 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어 실속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서구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함께한 이번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도의 취지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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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 서구는 13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인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는 아동이 주체가 돼 안전, 환경, 교육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다.이날 행사에는 아동 위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8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고 수료증과 표창장을 전달했다.위원회는 △문화공간 및 지역 행사 홍보 △안전한 놀이터 운영 등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서구에 전달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의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제안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올해 △시민적 권리 강화 위원회 △우리 마을 수비대 △관저프렌즈 위원회 등 3개의 마을 어린이·청소년 위원회 운영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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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시 대비 진로·진학 집중 상담 운영
정시대비 집중상담 운영 현장 자료사진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갈마도서관 지하 1층 청소년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정시 대비 맞춤형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서구 관내 거주 학생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경력을 갖춘 현직 교사가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1인당 40분씩 일대일 상담을 한다.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서구청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자치행정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서구는 이번 정시 대비 상담 외에도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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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나눔부터 장학금까지… 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그려온 5년의 궤적
반찬 나눔부터 장학금까지… 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그려온 5년의 궤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2021년부터 5년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연중 꾸준한 반찬 나눔부터 명절 지원, 장학금 전달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기성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지역 초등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6학년 모범 학생 3명에게 총 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 지원은 2021년부터 매년 지속해 오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는 월별로 총 12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부녀회가 해온 활동은 △1월 설 명절 독거 어르신 32가구에 떡국·명절 음식 전달 △2월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오곡밥·반찬 전달 △3월 소외계층 35가구에 밑반찬 전달 △5월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카네이션·이불 전달 △7월 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 전달 △9월 소외계층 30가구에 밑반찬 전달 △10월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명절 음식 전달 △11월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김장 지원 △12월 지역 모범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이다.기성동 새마을부녀회가 5년간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29명의 부녀회원이 모두 농번기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부분의 활동에 직접 참여해 음식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기 때문이다.특히 사업 재원도 바자회 수익금과 회비로 자체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전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운영 방식과 자체 재원 마련 구조는 지역 봉사조직에서도 드문 구조로, 지속성과 주체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배미옥 회장은 “기성동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 많아 이웃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고중필 기성동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봉사활동을 이어온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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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헨젤과 그레텔’ 앙코르 공연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무용단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용극으로 연말 관객을 찾아온다.
대전시립무용단은 기획공연 ‘앙코르 춤으로 그리는 동화–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당시 관람 기회를 놓친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앙코르 무대로 다시 마련됐다.
무용극 ‘헨젤과 그레텔’은 이유라 안무가의 섬세한 안무와 이지영 조안무, 김지원 연출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허영숙의 동화구연이 더해져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익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가난한 부모에게 버려진 남매가 숲속에서 마녀를 만나 위기를 극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리며, 용기와 끈기, 가족 간 사랑과 협력의 가치를 감동적으로 전한다.
감각적인 움직임과 재치 있는 연출, 생동감 넘치는 동화구연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는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삶을 돌아보는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을 시작으로 18일과 19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수현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춤으로 만나는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홈페이지와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매는 NOL 티켓 콜센터(☎1544-1555)를 통해 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042-270-8354~5)으로 하면 된다.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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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속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온기
동화책 속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온기
[세종타임즈] 동대전도서관이 12월 한 달 동안 연령별 맞춤형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겨울철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에 소장된 숨은 도서를 발굴·전시해 자료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에게 다양한 주제와 작가를 소개함으로써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도서 코너에서는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이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10권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며 연말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은 ‘겨울, 위로와 온기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추운 겨울, 난로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이야기들을 담은 도서 10권이 선정돼 학업과 일상 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성인 독자들을 위해서는 ‘어른을 위한 성장 동화’를 주제로, 삶의 여정 속에서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도서 12권이 전시된다. 동화적 감성과 메시지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쉼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고려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차가운 겨울이지만 책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마음만큼은 포근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큐레이션 전시는 동대전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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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 가린다
[세종타임즈] 대전 지역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지식을 겨루는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이 13일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학교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20개교 학생 2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교통안전 지식을 겨뤘다. 대회장은 학부모와 친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결선 문제는 ‘수소트램과 함께 공존하는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문제들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수소트램 개통에 대비한 스쿨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학교별 교통안전 골든벨 예선을 운영해 왔다. 예선에는 총 2,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왕중왕전에서는 최종 우승자 1명을 포함해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대전시장상과 대전시교육감상 등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의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소트램 시대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소트램과 공존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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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드시 이뤄낼 것”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 12 12 -1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2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에 참석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의결을 시민들과 함께 촉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민관협의체, 직능·사회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인사말씀, 행통통합 설명, 촉구문 낭독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지방 소멸, 수도권 1극 체제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행정통합은 대전과 충남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해답이고, 두 지역이 힘을 모으면 인구 350만 명, 지역내총생산 200조 원의 대한민국 3대 생활권을 이뤄내는 것이다”라면서, “대전시의회는 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해 제도 개선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선제적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국회와 국가 차원의 협력을 도모해 충청권이 대한민국 100년을 이끌 새로운 성장 축이 되도록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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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청년 정주여건 강화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 논의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청년 정주여건 강화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1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025 워라밸 대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금선 의원 주재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과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를 맡은 류유선 대전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박상철 지역고용네트워크 박사를 비롯해, 토론자로 참여한 이종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우수정 EID컨설팅 팀장, 신현욱 ㈜신우건설이엔지 대표, 대전광역시 청년정책과, 일자리경제정책과 등 총 8명의 관련 기관·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류유선 책임연구위원은 발제에서 “대전 청년의 삶은 단순히 일과 생활의 균형을 넘어서, 부모 돌봄 등 다양한 돌봄 부담이 증가하며 삶의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청년의 실제 생활환경에 기반한 돌봄지원체계와 조직문화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 지원체계 구축, △근로시간 유연화 등 기업문화 개선, △생활밀착형 청년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어 박상철 박사는 “대전 청년의 지역 정착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요인은 일자리의 양적 부족이 아니라 질적 한계”라며, “대전은 청년에게 필요한 직무·임금·성장경로가 충분히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청년이 원하는 산업과 직무로 진입할 수 있는 구조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박사는 △대전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숙련·전문직 중심 일자리 확대,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청년 채용 인센티브 제공, △산학 협력 기반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취업 과정의 어려움과 지역 정착의 장애요인, 가족돌봄 부담, 조직문화 갈등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청년 삶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금선 의원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르고 돌아오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현실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의 정주여건 개선과 워라밸 향상을 위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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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주인공 프로젝트」로 미래 인성을 꿈꾸다
2025「주인공 프로젝트」로 미래 인성을 꿈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주인공 프로젝트」업무담당자 및 지원단, 「주인공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입상자 85명을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주인공 프로젝트」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에게 필요한 미래 인성 역량 세 가지 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을 길러 미래를 바르게 살아가는 주인공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역점사업이다.이번 보고회는 2025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자 운영되었다.1부에서는 「주인공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우수 학교로 선정된 2개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2부에서는 ‘주인공 프로젝트로 FIT하게 행복 인성 기르기’라는 주제로 「주인공 프로젝트」를 학급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으며, 3부에서는 2026학년도 「주인공 프로젝트」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차년도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였다.또한, 지난 달 3일~12일 운영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23편의 우수사례를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모든 학교에 배포함으로써 「주인공 프로젝트」가 현장에 실효성 있게 운영되기를 기대하였다.2025학년도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주인공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미래 인성교육을 향해 첫발을 디딘 해이다.이번 성과보고회를 기반으로 2026학년도에는 주도적, 인간적, 공동체적 인성 교육 사례를 서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적극 확산함으로써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때에 대전 서부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고 1년 간 동행해 주신 학교와 업무담당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