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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국토부 건축 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건축 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올해 평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서구는 매년 건축 행정 건실화 계획을 수립해 건축 민원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건축물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건축허가 사전예고제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건축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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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 새 단장 마쳐
총사업비 19억 원 투입해 노후 기계 교체 등 안전 문제 개선
대전 서구는 17일 오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탄방동에 위치한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 재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8일 전했다.이번 빙상장 재개장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추진됐다.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빙상장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노후 기계설비를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해당 공사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서구는 2022년 풋살장 인조 잔디 교체를 시작으로 2023년 스쿼시장 시설 개선, 2024년 파도 풀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거쳐 올해 빙상장 시설 개선까지 총 41억여 원을 투입해 노후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남선공원종합체육관은 연면적 1만 212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빙상장 △수영장 △스쿼시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풋살구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구 관계자는 “남선공원종합체육관 빙상장은 주민들이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전 유일의 빙상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체육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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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 대전시의원, 인동 지하차도 누수 문제 현장점검
- 더 이상 땜질실 대응 안 돼... 구조적 원인 분석과 근본 대책 촉구 -
송인석 대전시의원, 인동 지하차도 누수 문제 현장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8일, 누수 문제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져 온 인동 지하차도를 직접 방문해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담당부서에 요구했다.인동 지하차도는 2015년 개통 이후 강우 시마다 누수 현상이 반복되며, 안전 우려와 관리 부실에 대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여러 차례 보수공사가 이뤄졌지만, 누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주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송 의원은“보수공사를 반복하는 방식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구조적 원인 분석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송 의원은 지난 11월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로·교량·지하차도 등 노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송 의원은“인동 지하차도 사례를 계기로 주민 불편을 반복하는 사후 보수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인동 지하차도를 비롯해 대전시 전반의 기반시설을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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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복지․상담교사가 만드는 따뜻한 동행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 복지 상담교사가 만드는 따뜻한 동행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 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 을 말하는 것으로, '26년 3월부터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를 통해 개별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조기발견, 통합적 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라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는 전문인력으로서 상담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이번 연수를 통해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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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창동은 18일 문창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동절기 건강보양식인 사골곰탕과 나박김치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여 저소득 소외계층 50세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 영양공급이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며,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정경순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따뜻한 한 끼를 준비했다”라며, “추운 겨울 따뜻한 곰탕 한 그릇 드시고 기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박인혁 동장은 “올해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로 주민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부녀회의 정성 어린 사랑 나눔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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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꿈모리어린이집, 작은 손길로 큰 나눔 실천
꿈모리어린이집 작은 손길로 큰 나눔 실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태평1동은 꿈모리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가족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물품 12상자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쌀, 라면, 화장지, 비누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이번 물품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과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태평1동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권원숙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상롱 동장은 “작은 손에 담긴 큰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해주었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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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장애인 슐런팀‘대전 호크아이’지원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 지원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장애인 슐런팀 ‘대전 호크아이’를 지원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업 연계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장애인 스포츠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중구는 총 16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투입했다.슐런은 보드 위에서 퍽을 밀어 구간을 통과시키며 점수를 획득하는 스포츠 종목으로, 신체적 제약이 있는 중증 장애인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재활 및 사회 참여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슐런 스포츠는 장애인에게 직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규칙적인 사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에는 장애인 고용을 통한 법정 의무 고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일자리 모델로도 평가받고 있다.중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슐런장 운영 여건을 개선하여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슐런 보드, 테이블, 의자 등 노후 장비를 교체·수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그동안 재정 여건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지원으로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슐런팀 대전 호크아이 안형근 선수는 “대전 중구 고향사랑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단 모두가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중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비롯하여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을 통해 슐런 스포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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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관내 어린이집 3 곳, 이웃돕기 성금 83만 원 기탁
용두동 관내 어린이집 3곳 이웃돕기 성금 83만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용두동 은 관내 선영어린이집, 용두어린이집, 하늘채엘센트로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83만 1380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10월 16일 용머리공원에서 개최된 3개 어린이집 합동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 ”라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라며, “아이들이 모아준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하겠다 ”라고 답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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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 충남대 SW 중심대학사업단 상생업무협약 체결
- 공직자와 중구민 대상 SW·AI 확산으로 지역 미래역량 강화 -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18일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과 지역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대응하여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디지털·AI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 AI 기반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 중구민 대상 AI 기초역량 강화를 핵심 협력분야로 설정하였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AI 기반행정 전환을 위해 중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이해, 데이터 활용, 행정업무 적용 사례 중심의 교육과정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여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중구민을 대상으로 한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AI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주민의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김종익 사업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SW·AI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 ”라고 말했다.중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행정이 결합한 의미 있는 상생 모델 ”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연구, 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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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박은규 경정의 한결같은 11년
대전자경위 박은규 경정의 한결같은 11년
[세종타임즈]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기획팀장 박은규 경정의 11년 한결같은 따뜻한 온정이 화제다.박은규 경정은 서구 평촌동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에 11년 100여 차례 방문해 화장지, 비누, 라면, 이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해 왔다.또 보호시설 장애인 인권지킴이단에 소속되어 인권 상담을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18일에는 대학, 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권 협의회와 함께 보호시설을 방문해 장애인 대상 인권 상담을 진행하고 화장지 360롤을 전달했다.박은규 경정은 “한 번 인연을 맺고 보니 어느새 11년째가 됐다. 평소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적은 주거형 장애인 보호시설에는 지속적인 애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는 중증 지적장애인과 담당 사회복지사가 24시간 함께 거주하며 생활하는 주거형 장애인 보호시설로서 현재 1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