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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공산후조리원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집담회 개최
대전 중구, 공공산후조리원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집담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16일 중구청 제3별관에서 공공산후조리원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담회에는 김경희 중구 정책자문단 자문위원을 좌장으로, 육상래, 김석환 중구의원,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 임유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황인방 산부인과 전문의, 지역 주민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공공산후조리원의 효율적인 설립과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충남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 조리원의 과도한 비용 및 예약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대전 내 지자체 간 공동 출자 광역형 운영 모델 도입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필수 의료 연계 및 전문 인력 배치 등을 강조했다.
또한 중구 내 노후 공공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하고,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의료 안전성과 재정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집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기반 조성에 중요한 기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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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새마을금고 진영한 이사장, 대전 중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대흥새마을금고 진영한 이사장, 대전 중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18일 대전 대흥새마을금고 진영한 이사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진영한 이사장은 이날 기탁과 함께 대전 사랑의 열매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나눔리더는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기부자에게 부여되는 자격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진영한 이사장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더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대흥새마을금고는 매년 연말연시와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진영한 이사장은 3대가 함께 살면서 고령의 어머니를 40년간 극진한 효심으로 봉양하여 2024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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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수상의 열기를 잇다, 대전학생발명 99개 작품 3차 심사 진출
대전광역시 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제38회 대전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한 초·중·고 학생들의 발명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하여 최종 심사대상자 99개 작품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개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60개 작품에 대해 2차 심사가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관찰하고 이를 발명으로 구체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 도구로 활용한 ‘빗자루가 된 현수막씨’, 학용품 분실 문제를 해결한 ‘네로지우개’ 등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는 창의적 시선이 두드러진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안전과 관련한 아이디어로는 교실과 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탈부착이 가능한 의자 넘어짐 방지 장치’등이 주목받았다.한편, 이번 3차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된 99개 작품은 내년 4월 작품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품할 16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이번 2차 심사는 특허정보검색을 활용한 선행기술 검토와 면담을 통해 아이디어의 참신성, 학교급에 적합한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발명 교육과 탐구 중심의 창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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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비영리법인 관리 사각지대 점검, 운영 투명성 제고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학술 연구 등의 비영리 사업과 장학금 지급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67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전년도 시정 지시사항 이행실태, 기부금 및 운용소득 운영, 장학금 지급, 재산·임직원·정관 관리 등 전반적인 회계 관리와 목적사업 수행의 적정성 등이였다.지도·점검 결과 목적사업 수행실적 미달, 임원의 임기관리 소홀 등 위법·부당행위가 적발된 법인에 대해서는 지적사항을 안내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비영리법인의 설립 취지에 따라 장학사업 등 정관에서 정한 목적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하여 올바른 법인 운영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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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생태교육 유공 표창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선도한 우수학교 3교와 지도교사 4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참여 중심의 생태전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학교 및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만년중, 대전삼천중, 진잠중은 각기 다른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전만년중학교는 VR·AR을 활용한‘찾아가는 자연순환교육’과 학교 텃밭 활동을 통해 에듀테크와 생태 감수성을 결합했다.특히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등 주요 생태 주제를 통합한 교육 운영이 돋보였다.대전삼천중학교는 생태 플로깅, 다양한 캠페인 활동, 탄소중립 스쿨챌린지 등 생활 밀착형 실천 교육에 주력했다.생태동아리 운영과 지역 연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환경 실천 역량을 높였다는 평이다.진잠중학교는 3UP!의 기치 아래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를 정규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녹여냈다.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생태전환 프로그램을 학년·학급 중심으로 운영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배경이 됐다.이와 함께 우수 지도교사로는 채수명, 윤효선, 강근구, 윤수정 교사가 선정됐다.이들은 각 학교에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주도하며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각 학교의 우수사례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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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원분야 고객만족도‘매우우수 ’매년 상승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2025년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97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고객만족도 조사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의견수렴 및 접근용이성, 신청용이성, 신속정학성, 친절공정성, 대응환류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상하반기 연 2회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는 97점으로 대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민원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95.6점, 2024년 96.1점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특히, 응답 결과 친절하고 정중한 응대, 민원처리의 청렴성, 민원처리의 공정성을 평가하는 친절공정성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민원담당공무원이 청렴한 자세와 공정한 기준으로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했다고 평가하였다.또한, 25년에는 민원개선 제안게시판을 누리집에 운영하였고, 3월부터 민원처리 기한이 있는 교원자격증 재발급의 경우 사전예약도 실시하고, 고령자 대상으로 전자공고문 출력서비스 제공, 상반기 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6월부터 교육지원청에서만 접수하던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업무를 시교육청에서도 가능하도록 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직원들이 노력하여 매년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어 다행이며, 지속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최고 수준의 대전교육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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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에듀-카운슬러의 마음을 돌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깊은산속옹달샘’에서 2025년 하반기 에듀힐링센터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부모 대상의 상담활동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에 기여하는 에듀-카운슬러의 마음돌봄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고 명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워크숍에는 에듀-카운슬러 20명과 에듀힐링센터 상주 상담사 3명 등이 참석하였으며, 첫째날에는 김무겸 선생님의 오장호흡 건강체조 및 소리명상을, 둘째날에는 향지 선생님의 싱잉볼 소리치유 등을 경험하였다.
또한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에듀-카운슬러 간 상담 사례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에듀-카운슬러는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일상 속 업무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나 자신의 목소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평소 같은 일을 하는 에듀-카운슬러 간에 서로 응원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있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육 현장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주는 에듀-카운슬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자연에서의 호흡과 명상이 에듀-카운슬러 개인의 회복을 넘어, 대전교육가족의 든든한 마음 쉼터가 되어 주기를 기대하며 2026년에도 에듀-카운슬러 여러분이 교육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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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충남대 생활과학교실 참여 초등생 모집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충남대 생활과학교실 참여 초등생 모집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내 4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1기를 운영한다.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창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는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총 10차시로 운영되며, 매 차시 다양한 주제의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 이론과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지막 차시에는 출석 요건을 충족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이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재료비가 면제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별로 각 20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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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연말 앞두고 불법 광고물 정비“집중”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18일 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관계 부서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상업광고물 증가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급증에 대비해 부서별 정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서구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합동 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부서별로는 건설과가 도로·교량·보도 육교 등 가로 시설물 관리 방안을, 주차행정과는 공영 주차장과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대책을 공유했다.공원녹지과는 공원과 가로수, 녹지지역 내 불법 현수막 관리 방안을 설명했으며, 도시계획과는 불법 광고물 단속 및 정비 총괄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김낙철 부구청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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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간부 공무원 자체 청렴도 평가…“책임 리더십 강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에서 실시한 ‘2025년 간부공무원 청렴도 자체평가’결과, 조직 및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가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직자 부패 위험성 진단 표준모형’을 적용했다.특히 내부 직원들의 평가 참여율은 전년 대비 0.92% 상승한 76.2%를 기록해, 간부 청렴도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감시 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평가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부패위험도 지수’의 동반 상승이다.이 점수는 높을수록 조직이 부패로부터 안전함을 의미한다.서구 조직 전반의 환경을 평가하는 ‘조직 환경 부패위험도’는 평균 5.98점, 고위직의 직무 특성에 대한 평가인 ‘업무 환경 부패위험도’는 5.54점으로 각각 상승했다.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청렴도는 평균 9.33점으로 ‘매우 우수’등급을 유지했다.서구는 이번 성과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7시간 이상 실시한 집중 청렴 교육과 ‘청렴 콘텐츠 공모전’운영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서구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의 청렴도는 조직 신뢰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드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2015년부터 매년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간부공무원 직무성과계약제 개인평가에 반영해 고위직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