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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교민속마을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대전시, 유교민속마을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7일‘이사동 유교민속마을 조성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선 작품은 기존한옥마을의 폐쇄성을 보완한 진입부의 열린 공간 과 주변 마을경관과 자연스런 어울림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교민속마을은 은진송씨 문화유산이 밀집한 동구 이사동에 지상 1층, 연면적 757㎡ 규모로 조성된다.
총 1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23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당선업체는 다음달 11월 수의계약을 맺고 당선작품을 기반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할 예정이다.
시는 체험 공간의 기능을 중심으로 한옥 체험실 유교문화 교육·체험실 전시실 등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힐링,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이성규 건설관리본부장은는 “이사동에 한옥마을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역사 깊은 전통마을을 계승해 민속마을 및 체험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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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두 번째‘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개최
대전시, 두 번째‘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6일 두 번째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용전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동구 낭월 다가온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2건을‘조건부 의결’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 발표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통합심의는 지난 9월 16일 유천동주거복합건축물 등 2건 심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경관 등 관련 개별심의 대상을 통합해 심의하는 제도이다.
시는‘용전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과 ‘낭월 다가온 민간참여 공공주택’의 사업주체로부터 지난 8월에 신청서를 제출받았다.
신청서를 제출받은 후 2달 만에 개별 심의부서가 추천한 심의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심의위원회 개최해 심의했다.
이는 관련 기관 협의 등을 거쳐 2개월 이내 심의를 완료한 것으로 통합심의 시행 전 평균 9개월 이상 소요되던 심의기간을 7개월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통합심의를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신속한 주택건설사업 지원을 위해 통합심의 신청을 적극 유도하고 행정적인 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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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의 우수공사장 2곳 선정
대전시, 올해의 우수공사장 2곳 선정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올해의 우수공사장에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장’과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공사장’ 2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 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25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현장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에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성 지역업체 참여도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매우 우수하며 조합과의 소통을 통해 입주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공사장’은 품질 및 시공관리가 우수하고 재해 및 코로나 대비 철저한 안전관리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11월 대전시 건축상 시상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며 우수공사장의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우리시 우수공사장 선정은 우리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견실시공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시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구 도마동 179-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동주택 20개동 지상34층 1,881세대 규모로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대전아이파크시티 1단지 신축사업은 유성구 상대동 570-6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공동주택 13개동 지상34층 1,254세대 규모로 이달 말에 준공해 다음 달에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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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참석
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은 26일 오후 대구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2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확대 건의안 차기 회의 개최지 결정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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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은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상황에서 질병관리본부와 대전광역시 방역지침에 따라 토론회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찬동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교수, 배석효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상임회장, 유태영 유성구 관평동 주민자치위원장, 임재진 시 자치분권국장, 최영희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상임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주민자치회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전상직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정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반관반민 형태의 풀뿌리민주주의 핵심적인 기구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주민자치회가 개별적으로 정착되고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공공부문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좌장을 맡은 홍종원 위원장은 “현재 해당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확대하고 있지만, 읍·면·동장 권한 아래 예속돼 관치를 끊어내지 못하는 등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진정한 지방자치 확립은 주민자치가 올바르게 정착돼야 가능할 것이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조속이 제정되어 실질적인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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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UCLG 총회 성공 개최 위한 글로벌 홍보활동 시작했다.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유럽을 출장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국제외교의 중심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CEMR을 방문해 프레데릭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내년 10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2 UCLG 대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서 허시장은 과학과 국제외교 및 한류문화 도시인 대전을 소개하고 유럽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문제에 상호 공감하면서 UCLG의 일원인 북한 도시 참여를 통한 남북평화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형평성과 다양성에 대한 주요 의제와 UCLG유럽 회원도시의 한국 총회 참여를 위한 홍보 협력방안 등 다양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유럽지역본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확인했다.
허 시장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과학도시인 대전에서 개최하는 UCLG총회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난 93년 대전엑스포 개최 경험과 국제적인 규모의 행사장은 물론 교통과 숙박시설 등 최적의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고 “총회 개최지를 선정했던 남아공 더반에서 ‘평화의 나무심기’를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북한 조선도시연맹을 대전 행사에 초청해 평화의 중요성을 지향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사회 포용적 성장의 시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어 “내년 대전총회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국제회의는 물론 K-POP 콘서트,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유럽 회원 도시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프레데릭 사무총장은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최근 유럽에서는 한국의 경제와 문화적인 발전 등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다.
이달 19일 개최예정인 유럽 CEMR회의에서 대전시 소개 동영상 상영과 함께 많은 유럽 도시들이 참여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내년 총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이 행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국제적 도시외교는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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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On Air, 청렴호민관 지속발전 협의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동부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청렴호민관 지속발전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임용 공무원 8명으로 위촉된 청렴호민관원은 지속적으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정책에 관한 모니터링 실시로 청렴활동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이번에 실시한 청렴호민관 지속발전 협의회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한 동부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와의 교류로 청렴 실천 의지 함양과 청렴 문화 확산 과제들을 종합·분석하고 2022년 청렴호민관 모니터링 정책 및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2년에는 모니터링에만 그치지 않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특정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과 연계된 문제점들을 처리해주는 “청렴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 기반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대성 운영지원과장은 “청렴호민관 지속·발전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가 모두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협의회에서 제시되었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통하는 청렴 동부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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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 오후 3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가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와 적절한 행동중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구체적 장면에서의 도전행동에 대한 분석과 지원 방안을 세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연수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 과정의 연수 내용은 긍정적 행동지원의 개념, 특징 및 가치 긍정적 행동지원의 계획, 실행 및 평가 도전행동에 대한 기능 평가 다양한 도전행동 및 긍정적 행동지원 사례 질의 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연수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었던 것과 달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가정과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수 강사로는 대전중학교 특수교사이자 국제행동분석전문가인 김대용 교사를 위촉해 긍정적 행동지원 원리 및 가정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도전행동에 대한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학부모들께서 장애학생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장애학생이 가정과 통합교육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수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께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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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평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학부모 특강 성료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고 있는 학생평가 이해 도모를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2차에 걸쳐 실시한 ‘초등 학생평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온라인 특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학생평가 이해’ 특강은 학생평가의 패러다임이 결과 중심, 선발 중심에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학생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학부모의 학생평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2020학년도부터 연 2회씩 실시하고 있다.
2021학년도 1차 특강은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연구교수를 초청해 “초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과정중심 학생평가와 피드백”을 주제로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실시했으며 2차 특강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명진 연구위원을 초청해 “과정 중심 평가로 우리 아이 잠재력 깨우기”를 주제로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됐다.
특강은 사전녹화 방식으로 제작되어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율적으로 원격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600여명이 참여하고 93.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차 특강은 1차 특강 후 학부모들이 남긴 질의에 대한 답변을 모아 Q&A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은 최종 설문조사에서 “시간의 구애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자녀의 특징에 따른 올바른 피드백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응답했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 대상의 학생평가 특강은 학생평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초등 학생평가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평가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는 대전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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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으로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성호텔에서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기본연수’1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상황에 있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기본연수에서 퍼실리테이션의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코칭과 5회 이상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인증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올해 1기 16명을 시작으로 2022년 2기 16명을 추가 양성할 예정이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로 찾아가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자료 개발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학교 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며 “학교 퍼실리테이터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참여와 실천의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해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