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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제266회 임시회 제2차 회의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를 보고받았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전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2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SA등급을 수상하는 등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 언론에서 6년 연속 최하위 수준인 청렴도에 대해 계속적으로 보도되는 만큼 이에 대한 면밀한 원인분석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각급 학교의 시설 개방과 관련해 규칙에서 미개방 사유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개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지도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통학차량 기사 여고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 차원에서 사후 대처를 철저히 할 것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메타버스 심리상담·코칭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내담자가 비대면·익명성을 요구하는 경우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다각적인 상담 요구에 부응이 가능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추진과 더불어 홍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에 대해 질문하고 심의위원에 대한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와 가·피해학생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그동안의 온 택트 방식에서 현실-가상 융합의 유택트 심리 상담·코칭시스템을 추가 운영하는 것에 대해 학부모의 관심도 크고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투입된 예산 활용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시설의 개방 확대와 관련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학교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지역 주민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요청했다.
우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집행기관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오늘의 주요업무 보고는 금년도 대전교육 정책에 대한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과제별 추진계획이 교육현장에 잘 융화되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제9대 의원들이 교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을 다짐하며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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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66회 임시회 제3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8일 제266회 제3차 회의를 열어 자치분권국, 인사혁신담당관, 대변인·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3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업무협약 해지 보고 및 2022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자치분권국 소관 2022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코로나19 등 여파로 세입의 안정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우려했고 원활한 세입 확보를 통해 시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전의 유의미한 기념일인 만큼 상징적 의미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조형물 건립 검토를 건의했다.
한편 정명국 부위원장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4·5급 승진후보자교육과 관련해 역량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자체적인 기준 정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진오 위원은 ‘대전형 자치분권’과 관련해 “다른 지역의 자치분권 모델과 차별점이 있는 대전만의 고유한 특징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타 시·도에서 보편적으로 담고 있는 내용 외에 지역의 특색 있는 욕구를 최대한 충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전형 자치분권’ 개념 발굴이 필요하다”며 의견을 밝혔다.
조원휘 위원은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공무원의 장기재직휴가 사용 시 분할 가능 횟수를 3회로 제한하는 규정을 삭제하는 것과 관련해 이와 같은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휴가사용 부담을 해소하고 휴식기회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여겨졌던 시청사 주차문제와 관련해 “시민이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행정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방문하는 분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기 위원은 “최근 세종시 20대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해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대전시에서도 얼마 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건강한 직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고 재발 방지 및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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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 개최
대전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7월 15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총 4개 광역시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대전역세권과 옛충남도청사 일원 두 곳은 지금의 대전시 발전의 성장 축이었으나 현재는 노후 건축물이 집중되고 미흡한 기업지원, 낙후된 주거환경 등 대다수의 지표에서 열악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 더 나아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될 대전도심융합특구는 선화구역, 대전역세권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3월 이 지정된 후 같은 해 11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하에 실·국장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의 조성 핵심사업 구상안 등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부권 과학기술 기업 혁신 및 성장 플랫폼 조성, 대전역 서광장 개편, 선화구역 창업 및 문화 중심 구축, 중앙로 일원 대중교통중심가로 조성 및 경관 개선 방안 뿐만아니라 혁신도시와도 연계되는 공공기관 이전 부지 확보 방안 등 원도심 혁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발표됐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히 도심융합특구의 컨벤션 기능 강화,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 명품 랜드마크 건축 방안,‘대전 0시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위한 공간구상, 서광장과 중앙로 및 역전시장을 한번에 통행하는 방안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는 최대한 다양하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이번 기본계획수립을 통해 전국 최대의 컨벤션 기능, 많은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 세계에서 방문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고 다양한 축제를 구상해 대전이 일류도시로 갈 수 있는 강력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더욱 심화시켜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10월 말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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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확진자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자 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715번째로 사망한 정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서구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6일 사망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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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7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이틀간 교육청 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은 학교에서 자살사안 발생 시 위센터 중심의 체계적인 고위험군 학생 관리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와 대전동·서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총 22명이 참여한다.
이번 1차 교육은 자살중재 및 사후대응을 주제로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자살중재는 자살위기학생 알아채기·다가가기·도와주기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사후대응은 유족, 학교, 외상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 개입 방법을 다룬다.
실제 자살위기개입에 대한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롤플레잉과 함께 상호피드백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의 위기대응역량을 고취시켰다.
2차 교육은 고위험군 학생의 심리·정서적 안정도모를 위한 내용으로 각 위센터에서 소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전면등교가 본격화되면서 학교 내에 위센터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가 많아졌다”며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의 적극적 위기개입을 위한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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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법’신규 적용 사립유치원 대상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개정으로 법령 적용대상 유치원 범위가 원아 수 100인 이상에서 50인 이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신규 적용 유치원에 대한 연수를 2022. 7. 18.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 주요 내용은 유치원 급식 운영 방향 및 영양·식생활 관리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 관리 유치원 급식 식재료 품질관리 기준 안내 청렴하고 투명한 식재료 구매 관리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제 및 축산물 이력 표시제 안내 등‘2022년 유치원 급식 기본계획’을 골자로 하고 있다.
더불어 2학기부터는 현직 영양교사로 구성된‘사립유치원 급식 컨설팅단’운영을 통해 급식 운영 계획 수립, 식단 작성 및 영양 관리, 위생관리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유아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금번 연수가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 운영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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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뮤지컬 음악으로 전하는 꿈의 노래
대전시립합창단, 뮤지컬 음악으로 전하는 꿈의 노래
[세종타임즈]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Best of Musical 꿈을 노래하라’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맘마미아, 알라딘, 원더풀 타운, 레 미제라블 중 인기 있는 곡들을 골라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에서 최고의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가장 먼저 여름밤 무대를 여는 곡은 뮤지컬 ‘캣츠’중 가장 사랑받는 곡 ‘Memory’로 이번 무대에서는 합창 편곡 버전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고‘아바’의 곡들로 구성된‘Mamma Mia’, ‘I Have a Dream’또한 추억을 되살리고 꿈을 노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The Wrong Note Rag’무대는 시골에서 도시로 오는 자매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레너드 번스타인의 코미디 뮤지컬‘원더풀 타운’의 곡으로 4중창과 더불어 통통 튀는 안무를 소화하는 단원들의 모습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뮤지컬 음악으로 독창과 합창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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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공공계약 길라잡이’발간 배포
대전시,‘공공계약 길라잡이’발간 배포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계약업무담당 실무자의 공공계약 마인드 함양과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공공계약 길라잡이’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계약은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로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은 자주 개정되는 법령, 예규, 훈령, 고시, 지침 등 하위 규정들을 연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전시는 알기 쉽게 공공계약의 실무적 이론과 공사, 용역, 물품의 계약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시 최초 공공계약 지침서인‘공공계약 길라잡이’를 발간하게 됐다.
총 638페이지에 이르는‘공공계약 길라잡이’는 공공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 유권해석, 판례, 우리 시 조례 등 계약 관련 꼭 숙지해야 할 부분 등을 한권에 수록되어 있다.
시는 ‘공공계약 길라잡이’를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5개 자치구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교육청 등에 배부해 계약 관련 서류를 통일하는 등 업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며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실무자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자치분권국장은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이 지침서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계약에 관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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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녹스버너 교체비 지원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은 ‘저녹스버너’ 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간접가열식 건조시설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하는 경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원에서 최대 1,52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대상자 선정은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으로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부터 먼저 지원되며 저녹스버너 교체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사업장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7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조성에 기여하고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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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상반기 안전신고 우수자 포상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2년 상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찾아내 신고한 우수자 165명을 선정, 포상금 총 1,67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 포상금은 안전신문고를 통해 재난·안전, 안전문화 확산, 안전관련 신고 등의 공로자를 포상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11월 16일 부터 2022년 5월 15일까지 6개월간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48,635건을 대상으로‘대전시 안전신고 포상금 심의위원회’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안전신고 개선분야에서 131명이 장려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마일리지 우수분야에서는 A등급 4명, B등급 6명, C등급 24명 등 마일리지를 10점 이상을 보유자 34명이 선정됐다.
시는 안전신고 개선분야에서 장려로 선정된 131명에게는 1인당 10만원을, 마일리지분야에서는 A등급 30만원, B등급 20만원, C등급 5만원을 지급한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일상 속 안전위험을 안전신문고에 의한 신고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안전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리며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