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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방학동안 찜통·냉골교실 927실 해소 예정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여름방학을 이용해 총 123억원을 투입해 찜통·냉골 교실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예산으로 유치원 1원, 초 9교, 중 3교, 고 5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19개교, 927실 규모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목표로 공사 중이며 각 학교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말~9월초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냉난방개선 분야에 지속적인 예산을 편성할 계획으로 찜통·냉골 교실해소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더불어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냉난방기 구조, 작동원리, 점검포인트 내용 등을 담은 유지관리 지침을 일선학교에 지속적으로 안내해 기존 기기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광민 시설지원과장은 “벌써부터 맹위를 떨치는 불볕 더위는 한반도 전역을 찜통으로 만들어 학생과 교직원 모두 지치게 만들고 있다”며 “2학기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 우려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노후 냉난방기를 적기에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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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안교육 특성화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 가동
대전교육청, 대안교육 특성화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준비 가동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안교육 특성화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대안교육연구회를 구성해 7월25 ~ 7월26 이틀에 걸쳐 선진 대안학교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안교육연구회는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TF로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 이거나 연구하고 있는 교원 16명으로 구성했으며 지속가능한 학생중심 대안교육과정 연구 개발과 교원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선진학교 견학 연수는 생태교육 특성화고등학교인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전국 최초의 대안학교 산정간디고등학교, 마을교육공동체로 마을을 살린 남해상주마을협동조합 그리고 공립대안학교 태봉고등학교를 견학해 교육과정 운영 특강 및 사례에 대한 토의 및 협의과정으로 진행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 대전형 대안학교는 생태교육과 예술교육을 융합해 진로와 인성을 통해 맞춤형 학생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립 지원단을 확대해 대안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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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취업 기회 확대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과 국제교육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시와 시드니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년 만에 재개되는 호주 대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국외 취업기회 확대 및 교육교류 협력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방문기간 동안 호주 현장학습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TAFE Queensland, TAFE NSW, MAIHOM FOODS, Littles과 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현지 법무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현장실습 학생들의 법무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아드리안 슈리너 브리즈번 시장,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브리즈번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과 유관기관 담당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8년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해 왔으며 코로나 19상황으로 2년간 중단됐다가 금년 재개해 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방문이 3년만에 재개되는 글로벌현장학습의 안정적 운영과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해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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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NH농협은행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기탁받아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6일에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으며 역사, 여행, 창작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기탁받은 ‘어린이동산’은 잡지 구독을 희망하는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매월 400부씩 1년간 정기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김동수 본부장은 “학생들이 ‘어린이동산’과 함께하며 창의성과 리더십, 학습 능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기탁해 주신 ‘어린이동산’은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가 많아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많이 찾는 도서로 우리 학생들에게 지식과 마음의 양식이 되어 주는 좋은 교양지가 될 것 같다 농협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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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들과 함께하는 ‘마을미디어 보이는 라디오’ 진행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에서‘다시 만난 여름, 라디오로 채우는 달밤소풍’을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는 공동체 3곳에서 각각 진행을 맡아 추진된다.
보이는 라디오는 마을주민 초청 토크쇼, 마을을 소개하는 기획방송,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접수해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며 방송시간은 오후 6시부터 50분 간이다.
대전시 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마을미디어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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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상수원 관리’한발 더 빠르다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 수질개선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클린업 T/F팀’을 구성해 안전한 상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매년 약 6억 ~ 7억여 원의 금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아 대청호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수질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을 지원하는 금강유역환경청은 예산집행의 적절성 계획된 목표 달성 여부 사업성과 우수성 등을 주요 평가지표로 해 기금을 지원받은 기관의 환경기초시설 운영을 평가해 지원규모를 결정하고 있다.
이에‘환경기초시설 클린업 T/F팀’은 95.0% 이상의 예산 집행률과 대청호 연평균 총유기탄소량 농도 3.0mg/L 이하를 중점 목표로 선정하고 금강유역환경청의 평가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기관 간 지속 협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필요한 국비를 적극 확보 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월 2차례 이상의 구성원 간 회의를 통해, 주기적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최진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대청호와 주변은 대전시 및 충청권의 중요 상수원 구역이며 동시에 시민이 자주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수질관리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체계의 시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T/F팀 구성을 통해 대청호 수질개선 사업 추진과 더불어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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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박물관 속 작은 전시’개최
대전시립박물관,‘박물관 속 작은 전시’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 네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 중인‘향 문화 유물’을 선정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주요 기념일이나 행사와 관련된 유물,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유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향과 관련된 유물은 ‘향침’, ‘향선추’, ‘향로’, ‘향합’등 총 6점이다.
우리 선조들은 생활공간에 향초를 켰으며 외출할 때면 향수를 뿌리고 여름이면 향을 피워 벌레를 쫓았다.
일상 속에서는 장식품과 의료품 등으로 향을 사용했으며 의례를 할 때는 신과의 매개체로 활용하기도 했다.
한편 왕실에서는 존엄을 표현하는 도구로 쓰여 혼례, 관례, 책봉 등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향을 피우곤 했다.
이번에 전시하는‘향침’은 숙면과 더불어 치료의 용도까지 지닌 의료품으로 전시된 향침은 ≪동의보감≫ 신침법을 기반으로 제작된 유물이다.
이 형식의 향침은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따르면 대전시립박물관에 유일하게 전해져오고 있어 그 가치와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향선추’는 부채 끝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식품으로 선추에 향을 넣거나 향을 입혀 좋은 향기를 풍기도록 한 것이 향선추다.
전시되는 향선추는 사각기둥 형태로 용과 대나무, 매화를 부조했다.
선추 속 구멍을 내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줄향을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제작된 향로들과 향합을 이번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9월 28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김희태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일상은 물론 의료문화와 공예기술을 엿볼 수 있다”며 “흔히 볼 수 없었던 유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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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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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 강화 차곡차곡
대전시,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 강화 차곡차곡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22일 본청과 산하기관, 자치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및 과학행정 구현을 목표로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각 실과 및 자치구 데이터담당자 등 173명이 참여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올 한해만 총 4회, 896명의 직원이 수강하는 등 대전시 공직자의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인데, 이번 교육은 특히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데이터과학 프로세스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신산업과 연계한 최신동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한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올해 남은 기간 추가적인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데이터기반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작년부터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개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작년 한해 전 직원의 62%에 해당하는 1,515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했고 1,500여건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온통 대전 소비현황·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총 29건의 시 현안 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성과를 창출했다.
대전시 최교신 스마트시티 과장은 “중앙정부를 필두로 모든 지자체가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데이터”며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은 각종 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전 직원이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때까지 양질의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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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23년 국비확보 총력. 기재부 방문
이장우 대전시장,‘23년 국비확보 총력. 기재부 방문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25일 2023년도 예산을 심의중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완섭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등 10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과 국비지원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KAIST 문지캠퍼스 내‘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인근 조성계획 중인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대전바이오창업원’과 함께 한국형 바이오 의료 산학연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비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부권 유일의 노후된 한밭종합운동장에 야구장을 신축해 스포츠와 공연·쇼핑·관광 등이 어울어지는 스포츠콤플렉스로 조성하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기재부를 설득했다.
아울러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국철 35.4km 구간에 정거장 신설 및 개량을 통해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과 동시에 향후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기반 구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산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 대전 제2매립장 조성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 개설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현안사업 들에 대한 국비 지원도 부탁했다.
한편 이 시장은 국비 지원 건의 외에도, 1996년 정부의 기본계획 승인 이후 26년간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총사업비 변경을 조기 확정해 줄 것도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베이스볼드림파크조성 등 주요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부총리와 부처장관 등 핵심라인과의 긴밀하게 교류해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등 대통령 공약이 잘 이행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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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공영자전거“타슈 시즌2”시승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공영자전거“타슈 시즌2”시승 행사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남문 광장 앞 타슈 임시 대여소에서 개최한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타슈 시즌2”의 “시스템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와 함께 자전거와 이에 부수하는 장치가 개선되어 대여소가 전폭적으로 확충됨으로써 시민들의의 요구를 크게 만족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래 의장은 시즌2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타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전거 교통안전을 위해 개선하거나 발전시킬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섬세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