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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동 교수, 세종시립도서관에 도서 3400권 기증
김갑동 교수, 세종시립도서관에 도서 3400권 기증
[세종타임즈] 김갑동 대전대학교 교수가 세종시립도서관에 3,4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21일 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Ⅱ에서 김 교수에게 도서 기증에 따른 감사장을 수여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하는 도서는 김 교수가 역사문화학 분야 연구자로서 오랜 기간 수집하고 집필한 결과물로 ‘충청의 얼을 찾아서’, ‘지방사 연구 입문’ 등 지역 역사자료와 지방사 연구자료가 포함돼 소장가치가 크다.
해당 자료는 향후 시립도서관 내 마련된 ‘향토자료’ 서가에 비치해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세종시와 관련된 관내 발행·제작자료 제출을 안내하고 관련 자료 기증을 받는 등 관련정보를 다방면으로 수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세종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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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 오물분쇄기,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주방용 오물분쇄기,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하수도법에 따르면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제품을 사용할 경우 관로에 음식물이 퇴적돼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음식물을 전부 하수관에 배출시키는 미인증 제품이나 불법개조된 제품이 판매 사용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는 공동주택에서 불법제품이 설치 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난해 3월 세종시 공동주택생활 규약 준칙을 개정한 바 있다.
관련법에 따라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판매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형사처벌을 받는다.
시는 사용자가 불법제품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에 홍보물 배포, 현수막 게시, 시 각종 홍보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이통장 회의 안건 제시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를 실시 중이다.
임동현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오물분쇄 시 당장의 편의를 위해 불법제품을 사용한다면 결국 내 집과 주변 이웃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며 “나아가 환경 피해을 야기할 수 있는 사안으로 불법 제품 사용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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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인원 6인에서 8인으로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타임즈]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사적모임 인원이 6인에서 8인으로 확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21일 0시부터 오는 4월 3일 24시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부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인 확진자수 증가세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코로나19 유행의 정점 시기 예측이 어려워져 일부만 조정하기로 했다.
지난 조정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운영시간을 완화했다면, 이번 조정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사적모임을 일부 조정했으며 6인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8인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 현재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일부 시설에 적용되는 운영시간 제한은 종전과 동일하게 오후 11시까지 유지되며 행사·집회 등에 대한 조치는 접종여부 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한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정점 이후 유행 축소, 의료체계 여력 등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인 완화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국내 유행의 정점을 앞두고 유행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도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철저한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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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이 새봄을 맞이해 18일 유천 2리 주변 도로변에서 지역주민 및 바르게살기운동 전의면위원회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주민 및 바르게살기운동 전의면단체는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김기호 바르게살기운동 전의면위원장은 “새봄을 맞이해 깨끗한 전의면 일대를 조성한 것에 대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일 전의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전의면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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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봄철 대형산불 예방 집중 홍보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18일 부강면 시장길 일원에서 상가 방문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주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강면 직원, 진화대 및 감시원 10여명은 산불 대비 주택 관리 안내문을 배부하고 집 주변에 불씨가 생기지 않도록 가연성 물질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거주 지형별 산불 파악요령, 대피 시 시설물 안전조치 방법 등 실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강면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오는 17일까지 산불감시인력의 순찰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산불 비상근무 시간을 19시까지 조정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최근 우천으로 산불 발생이 잠시 주춤해졌지만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적어진 만큼 작은 실화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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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따뜻한 동행,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연기면 따뜻한 동행, 착한가게 2곳 현판 전달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에 동참한 골프존파크 연기에이스점, 금강장어마을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착한가게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중 추진하는 기부캠페인으로 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현재 연기면에서는 착한가게, 착한일터 등 9곳, 개인 기부자 32명이 기부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통해 연기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도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착한가게에 가입해주신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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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행교 안전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금강보행교 안전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소방서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7일 금강보행교에서 구조·구급대원 15명을 대상으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금강보행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수난구조기법 숙달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금강보행교 추락 등 사고 발생시 전진배치된 신속대응팀 인명구조훈련 가상상황에 따른 유형·대원별 임무분담 및 숙달 훈련 환자 유형별 기본응급처치 훈련 등이다.
김학원 세종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현장 맞춤형 훈련을 통해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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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캠퍼스, 복합운동장 조성
고려대 세종캠퍼스, 복합운동장 조성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고려대학교와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제1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복합운동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 개방 및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고려대는 이번 사업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운동장의 기존 축구장을 국제규격의 축구장으로 개선하고 테니스장 3면, 농구장 3면을 추가 신설한다.
총사업비는 약 31억원으로 시에서 14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고려대학교에서 17억원을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복합운동장은 2023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완공 후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는 시간에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건강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이 함께 노력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학교 발전을 모두 이룰 수 있는 단초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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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 진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자전거 안전교육 대상은 세종시민으로 안전사고 예방수칙 자전거중심잡기 기어활용법 정비실습 등을 교육한다.
교육기간은 기수별로 월~금요일까지 2주간 실시하며 교육 장소는 한두리대교 밑이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시 누리집 접속 후 시민의 창-시민참여-신청접수-자전거 교육 신청란에서 가능하다.
교육생은 자전거 타기 편한 복장으로 참여하면 되며 2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과하면 수료증을 수여한다.
안종수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전거를 이용 하실 때에는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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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각에서 청년 정책 제안한다
[세종타임즈]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과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수도를 향한 청사진을 그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7일 청사 여민실에서 ‘제3기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청정넷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청년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형 거버넌스다.
시는 제3기 청정넷 발대에 앞서 세종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 지원자 5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교육 워크숍을 통해 참여의지가 높은 회원 50명을 선발했다.
제3기 청정넷 회원들은 기획·대학생·주거·문화·참여권리·일자리·창업 분과 등 7개 분과로 구성,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지역 현안 공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월별 분과 활동, 정책제안 및 예산서 작성 역량 강화 워크숍, 청년정책 토론회 등 회원 간 다양한 공론의 장을 통해 정책 제안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7월에는 지역 청년 의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시에 전달할 예정으로 시는 이 과정에서 청정넷 회원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달된 정책제안서를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년자율편성예산제와 연계해 내년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시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운영해온 청정넷에서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해 다양한 시책에 반영해 왔다.
제1기 세종청정넷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청년활동공간 확대를 제안, 시는 제안을 반영해 청년센터 확장·이전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다정동 7단지 상가에 청년세종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제2기 세종청정넷 또한 취창업박람회 개최, 청년 주거 비용 지원, 청년 적금 등의 정책을 제안해, 시는 이에 대해 청년숙의예산 과정 등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청년수도 세종의 핵심은 청년이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제안과정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청년들이 세종에서 내일을 꿈꾸며 정착하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