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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픈캠퍼스 운영 맞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세종실에서 ‘오픈캠퍼스’ 일환으로 고려대와 홍익대 재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정책연구분야 진로탐색 과정을 운영했다.
세종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에서 논의된 오픈캠퍼스는 지방 이전 공공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채용수요에 맞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건복지정책연구분야 진로탐색과정을 개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와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황병순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오픈캠퍼스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오픈캠퍼스 운영 확대 등을 통한 지역인재채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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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온빛초,범지기3·9단지,가락마을 20단지 협약
[세종타임즈]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공동주택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의 우수 공용시설을 활용해 실생활 중심의 학교 교육 활동 지원에 나선다.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26일 아름동 범지기마을 3단지에서 실생활 중심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온빛초등학교, 범지기 3단지·9단지와 가락마을 20단지 입주자대표회의는 앞으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에서 학교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세종마을배움터 운영 협력관계 구축 정기협의회 운영·참여 마을배움터 운영을 위한 시설 공간 활용·상호 협력 연수, 교육 자료,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등이다.
마을배움터의 추진 배경에는 세종시 특성상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어,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을 학교가 활용해 교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교육의 공동책임의식을 마을 전체로 확산하는데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안전한 학습공간 마련이 절실해졌고 마을탐색 등 현장중심 활동의 필요성 또한 높아지면서 마을배움터를 추진하게 됐다.
마을배움터는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무분과협의회 마을배움터분과 제안으로 지난 2020년 범지기3단지에서 온빛초 학생들이 마을탐색 UCC를 제작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온빛초 전 학군으로 확대돼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이날 협약을 기점으로 학교-마을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마을배움터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기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이번 마을배움터를 통해 마을 탐색, 아파트 내 생태교육 및 캠페인 활동, 공용시설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원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우수한 공용시설을 학교가 활용해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 교육의 공동책임의식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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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돌봄체계·복지생태계 강화
[세종타임즈] 세종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북세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와 25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와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치원읍 협의체 임원, 북세종 농촌중심지 추진위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향후 사업추진계획과 단체 간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북세종농촌중심지추진위원회는 조치원읍 원리에 2023년까지 읍면 4곳의 상생거점이 될 돌봄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건립 전까지 반찬 및 세탁, 생활수리 사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부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 중으로 그간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세종농촌중심지 추진위원회와 손을 잡게 됐다.
이재경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북세종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조치원읍 내 돌봄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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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경제 특별 판매전’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매출 극복을 위해 ‘사회적경제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추석맞이 특판전에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서 준비한 25가지 명절선물을 e-카탈로그로 제작해 전국 공공기관과 시민에게 비대면 방식으로 홍보·판매한다.
또한, 일부 제품 판매를 위해 8월 25일부터 27일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3일간은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 반짝 장터’를 연다.
반짝 장터에서는 하루에 사회적경제기업 2곳씩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 등 제품을 판매하며 행사장 방문 또는 유선 구매 시 당일 홍보 제품 10% 할인,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커피쿠폰 제공 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맞이 사회적경제 특판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침체 속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특히 공공기관에서는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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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1,800가구 내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표본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파악해 정책 개발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내용은 개인 노동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행복도시 7개 부문 70개 항목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처음으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하며 방문조사와 병행 실시한다.
조사 대상자가 인터넷 조사를 원할 경우 담당자가 참여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제공해 진행하며 인터넷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방역수칙에 유의해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 조사원은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일 경우 조사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매일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마스크 착용, 응답자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관리 수칙을 교육해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규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만 사용된다.
정희상 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조사를 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인터넷 조사에 적극 동참해 방문조사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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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참멜 보급으로 농가 신 소득원 기대
[세종타임즈]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지도를 통해 참외와 멜론을 교잡해 만든 참멜을 로컬푸드 매장에 출하했다고 25일 밝혔다.
참멜은 참외와 멜론을 교배 육종한 것으로 겉은 참외 모양이지만, 속은 주황색의 색깔을 띠는 신품종 멜론이다.
육질은 멜론의 맛에 가까우면서 멜론보다는 단단하고 참외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출하한 참멜은 ‘달콤참멜’ 품종으로 고온에서 병해충 발생이 적고 재배 적응성이 뛰어나, 고온기인 여름철 재배로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멜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중소형 수박 수직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에 이동형 수직재배장치를 활용, 참멜 수직재배에 성공하고 출하에 나서게 됐다.
이동식 수직재배 장치는 쪼그리거나 엎드려 해야 했던 농작업을 서서할 수 있게 노동강도를 50% 줄일 수 있으며 하우스 밀식 재배로 재배수량 또한 2.5배 가량을 높일 수 있다.
최인자 소장은 “소비자 반응 분석을 통해 내년에는 참멜 재배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에서 재배되지 않았던 새로운 작물과 신품종을 적극 도입해 로컬푸드 농산물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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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고려대학교·주민자치연합회·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마을계획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활성화를 위해 민·관·학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
시는 25일 고려대학교 세종교육혁신원, 세종시 주민자치연합회,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마을계획사업 학생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주민자치 실현·혁신교육 연계발전 공동 협력 지역연계 혁신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핵심과제 발굴·수행을 약속했다.
또 지역 협력 사회문제 해결·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모델 구축 인력 교류·활용, DB구축 및 교육기관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마을계획사업 학생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고려대학교 산학교육센터의 산학협력친화형 전공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수립한 마을계획사업을 각 주민자치회에 제안한 바 있다.
고려대 ‘사회문제해결리빙랩 PBL’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조치원읍·한솔·아름·보람동 등 마을별로 팀을 구성해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컨설팅·프로젝트 활동 지원을 받아 각 읍면동별 주민자치회와 ‘시민주권대학’ 마을계획과정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고안한 마을계획사업은 마을별 주민총회와 부서 검토를 거쳐 2022년 자치분권특별회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보람동 주민자치회와 고려대학교 학생 간 상호협력 추진논의를 시작으로 체결하게 된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마을계획사업 제안 이후에도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2년에 걸친 추진과정에 주민자치회와 학생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지운 고려대 세종교육혁신원장은 “세종시와 관련단체와의 모범적인 지역기반 민관학 협업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의 선도적 혁신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계획수립부터 실행까지 시-고려대학교-주민자치연합회-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간 협업과정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모델구축의 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은 “지역과 연계한 혁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조가 마련될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과 지역공동체 번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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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방아쇠 당겼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방아쇠 당겼다”
[세종타임즈] 국회가 세종의사당 개원과 행정수도 완성, 국가 균형발전 실현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발을 뗐다.
여야는 24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국회 분원 설계비 예산 확보에 이어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까지 모두 갖춰졌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당시 국회 분원을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이후 만 7년 만이다.
특히 이번 국회법 개정안 처리는 여당 강행처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야가 합의를 통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여야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역사적 과제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의미 있는 큰 진전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에 부쳐 제시한 부대의견에 따라 국회사무처는 이미 확보한 설계비 예산을 활용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게 된다.
특히 여야는 부대의견에서 국회사무처의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회 운영의 비효율 최소화 방안을 포함하도록 해 이전 규모를 둘러싼 불필요한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이제 남은 것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사위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확정 짓는 일이다.
여야가 충분하게 논의했고 이견이나 갈등이 없는 만큼 조속한 처리가 기대된다.
다만, 국회 본회의 처리는 9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당장 25일 본회의가 열리지만 여기에서 법사위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국회법 개정안이 상정, 처리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시는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가 오는 30일 예정되어 있어 국회 본회의 통과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고 처리 즉시 후속조치에 착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미 여야가 합의로 국회 분원 설치에 합의한 만큼 설계비 예산 147억원 집행을 위한 사전절차에 돌입, 내년 2월 설계공모 착수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운영위 소위의 국회법 개정안 처리로 국회세종의당 설치는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 됐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의해 후속조치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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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외청사(SM타워) 민원접수 창구 개설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건설교통국과 도시성장본부가 위치한 나성동 외청사(SM타워)에 민원 접수창구를 개설·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건설교통국과 도시성장본부는 민원인 방문이 잦은 부서지만 외청사에 위치한 탓에 해당 부서를 찾은 시민들이 민원 상담 후 민원접수를 위해 다시 시청 민원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9일 제369회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외청사에 민원 접수창구를 개설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7일부터 외청사 6층 건축과 내에 유기한 민원 접수 전담 인원을 배치 운영 중이다.
외청사 민원 접수창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담직원 1명이 민원접수를 전담한다.
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SM타워에 민원접수창구가 개설되면서 시민들이 건축·주택·개발행위 등 민원접수를 위해 시청사와 외청사를 번갈아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줄어들 것”이라며 “SM타워에서 민원상담-민원접수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대민행정 편의가 대폭 개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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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세종 구현, 국가대표도서관 맞손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24일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식정보 공유, 도서관 발전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가 문헌 수집·정리·이용·보존을 비롯해 국내 도서관에 대한 지도·지원 및 협력기능을 수행하고 있고 인쇄매체뿐만 아니라 온라인 자료까지 풍부한 장서 또한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자료 공동 이용 인력 교류 정보자원·기술 등에 협력하고 이 가운데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시는 오는 10월 세종시립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에 나서 성공적인 도서관 개관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춘희 시장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경계없는 도서관 협력을 통해 시립도서관의 역량을 증진시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 도서관 발전을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충분히 귀 기울여 시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과 책 읽는 도시 세종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