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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한당탑’ 등 부도 2기와 궁내부예산서류 등 문화재로 지정
‘전의 비암사 청한당탑’ 세종시 문화유산 지정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전의면 비암사 소재 ‘청한당탑’과 ‘승탑’ 등 부도 2기를 시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국립조세박물관 소장의 ‘궁내부예산서류’와 ‘선혜청응봉’은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
‘전의 비암사 청한당탑’은 1714년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진 석조부도로, 탑신석의 특징과 명문으로 인해 시 지정 문화재 가치를 인정받았다.
인근에 위치한 ‘비암사 승탑’은 청한당탑과 나란히 자리하며, 그 독특한 세호형 조각은 조선시대에 유행한 묘제 석물과 불교적 석물의 영향 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국립조세박물관에 소장된 ‘궁내부예산서류’는 조선 말기 황실 예산 관련 서류로, 대한제국기 황실의 재정 운용과 정부 조직, 인적 구성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 자료다.
‘선혜청응봉’은 고종연간 선혜청의 수입 예산액 기록으로, 호서지방의 내용을 포함해 충청지역의 세금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사찰과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개인 소장 문화유산의 발굴, 지정, 보존에 힘쓰며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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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자 및 사이버보안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요청
최민호 시장, 퀀텀빌리지 조성 정부 지원 당부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양자 및 사이버보안 산업 등 세종시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면담에서 최 시장은 퀀텀빌리지 조성, 양자팹 구축, 사이버보안 훈련장 구축, 디지털트윈 시범도시 구축 등 시정 4기의 주요 전략산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퀀텀빌리지는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4-2생활권 복합캠퍼스와 세종테크밸리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양자팹은 광자, 이온트랩, 중성원자 등의 연구를 위한 양자소자 제작·생산 시설로, 과기부의 양자팹 공정기술 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최 시장은 지난해 9월 큐에라, 카이스트와의 협약과 양자경제 국가 비전과의 연계 등을 통해 양자과학기술 거점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시는 사이버보안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사이버보안산업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시장은 "세종시가 퀀텀시티로 도약하고, 사이버보안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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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설 명절 화재·안전사고 없는 전통시장 만든다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4개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하균 행정부시장의 총괄하에 세종시청 소상공인과, 사회재난과, 세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내용에는 소화기와 소화 시설의 확보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와 오염된 멀티탭의 사용 여부, 전기기기의 접지 상태, 가스용기 보관 실태 및 가스차단기와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단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꼼꼼히 살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지적 사항들을 신속히 조치하여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요령을 전달해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선 정비, 화재 알림 시설 설치, 배연설비 정비사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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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16명 지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공모에 16명 지원
[세종타임즈]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김종률 대표이사 임기만료 도래에 따른 후임 대표이사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임원추천위원회는 세종시장이 추천한 2명, 세종시의회에서 추천한 3명,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한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이사 공모는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시장에게 추천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대표이사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될 수 있다.
한편, 이달 초 개방형직위로 공모를 진행한 경영기획본부장에는 총 26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29일 최종합격자를 재단 누리집에 발표했다. 경영기획본부장의 임기는 2월 6일부터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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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세종타임즈]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가 29일 보람동 주요 상가 주변과 금강수변공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상가 밀집지역과 금강수변공원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 쓰레기 수거 및 불법광고물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김서연 위원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허인강 보람동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 위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대해 보람동행정복지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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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2024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시민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관리 앱과 블루투스 기반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행태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 위험요인에 따른 기기가 제공되며, '오늘 건강' 스마트폰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약 6개월간 1대1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건강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이며, 스마트폰 소지가 필수 조건이다.
1차 모집 규모는 신규 대상자 60명이며, 서비스는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세종시보건소는 추가 모집을 통해 올해 총 180명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측정 임무 달성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격려품이나 영양제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세종시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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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어진작은도서관 개관 기념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어진작은도서관 개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어진작은도서관 개관 기념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볼로냐 라가치상을 2회 수상한 정진호 작가를 초청한 강연을 비롯해 총 6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정진호 작가 초청 강연은 다음달 16일에 열리며, 전 연령 대상 60명을 모집한다. 이 강연에서는 정진호 작가의 그림책 제작 과정과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그림책이 살아있다’라는 겨울방학 상설미디어교육 강좌가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강좌에서는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투닝을 활용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 진로 찾기’, 온가족을 위한 ‘그림책 융합놀이’, ‘그림책 아틀리에’, ‘그림책 세계 여행’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으며, 어진작은도서관 북큐레이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 15명의 대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림엽서 만들기 등의 다양한 독후활동도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모집 및 추첨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어진작은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케이비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통해 개관했으며, 다음달 1일부터는 도서 대출 반납, 회원 가입 서비스 등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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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및 음성소식지 제작·배포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시정소식지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및 음성소식지 형태로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며, 기존 잡지 형태의 시정소식지와 더불어 점자소식지와 CD 형태의 음성소식지도 함께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시각장애인들이 주요 시정 소식, 수혜사업, 문화행사 일정 등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점자 및 음성소식지는 세종점자도서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역교정사와 녹음전문가 등 전문 인력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매월 10일쯤 각 100개씩 제작되어 구독신청자에게 배부될 예정인 이 소식지는 세종점자도서관 이용자와 관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한 후 배포될 것이며, 향후 제작 부수는 구독 수요에 따라 확대될 계획이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세종시 시각장애인 수는 1231명이다.
오진규 세종시 공보관은 "시각장애인의 알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점자 및 음성소식지를 발간한다"고 말하며, "소식지 내용에는 주요 시정 정보와 생활 정보뿐만 아니라 장애인 친화적인 내용도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점자도서관은 2021년 보람종합복지센터 1층에 개관하여, 도서 열람·대출 서비스뿐만 아니라 점자 및 음성도서 제작, 점자교육,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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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략작물직불제 확대로 식량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 안정 추진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참여 면적을 확대하고, 다음달 1일부터 농업인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추가하여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제공되는 보조금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략작물로는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은 작물과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이 포함된다.
올해는 벼 대신 가루쌀이나 두류 등을 재배하는 경우, 헥타르당 200만원의 직불금이 지급된다. 조사료 재배 시에는 430만원, 식용 옥수수 재배 시에는 1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 공공비축미곡 추가배정과 농기계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도 부여된다.
직불금은 동계전략직불과 하계전략직불로 구분해 지급되며, 동계직불은 다음달 1일부터 3월 29일까지, 하계직불은 5월 31일까지 각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나 전략작물직불제에 참여한 농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세종시는 ‘찾아가는 농정시책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쌀전업농, 축산농가, 농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을 유도해 지난해 34ha에서 올해 55ha로 전략직불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기풍 세종시 농업정책과장은 "과잉 생산으로 인한 수확기 쌀값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시행한다"며, "올해 사업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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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부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안전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세종특별자치시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29일 연서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을 방문해 위험물 관리 실태와 위험성평가 개선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위험기계·기구 및 위험물 보유 작업장에 대한 유해·위험요인 개선 실태를 확인하고, 세종시 소속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날 방문에서 2023년도 위험성 평가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를 확인하고, 장비와 위험물의 관리 실태를 살폈다.
또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농기계 운반 및 정비 작업 시 추가적인 위험 요인의 유무를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세종시의 2023년 산업재해 예방계획 추진 목표인 ‘스스로 일하는 일터 조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리감독자는 세심한 작업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근로자들도 현장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세종시는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4-01-29